아무말없이 그냥 걸었어 가고싶었지만 할 수 없었지 한걸음더 자연스럽게 애써 날어루 달래고 괜찮아 괜찮다 했지만 그래 Oh 나는 꿈꾼다 너의 곁에 웃고있던 나 이렇게 멀어질줄 줄은 몰랐어 Oh 아직 깨고싶지 않아 다시 나를 누를 무게가 버거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까 오늘도 나는 꿈꾼다 너로 인해 행복했던 나 결국엔 헤어질줄은 줄은 몰랐어 아직도 난 깨고싶지않아 꺼지지 않는 저 촛불처럼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면 참좋을텐데..
첫소절 듣자마자 귀가 ㅠㅠㅠ 녹네요 정말 노래 너무 좋아요 이어폰끼고 요즘 매일 학원끝나고 집가는길에 듣습니다 버스타고 집오면 20분 걸리는데 이 노래들으면 바로 집에 도착하는 것 같아요 ㅠㅠ 고삼이라 야자도 하고 힘든데 이 노래들으면서 힘 많이 되요 노래 불러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 미친 노래듣고 공감되서 운적 처음이야 진짜 ., 어른들은 꿈이 뭐냐고 묻는데 그때마다 현실적인 이유때문에 내 꿈의 정반대로 얘기했던 적도 많았고 , 그냥 이 길로 가는게 맞을까 싶을때는 누구한테 얘기도 못하고 혼자서 삭힌적이 너무너무나도 많았는데 이 노래들으니까 눈물이 너무 나오네요 이런 곡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DREAM by Paul Kim Without any words I just walked. I wanted to go I could not. One step more naturally I try harder. It's okay. Yes Oh I dream I was laughing near you Me I did not know you were going to get away. Oh I do not want to break it yet I weigh you again Bugger as time goes by Will you get used to it? I am dreaming today too. I was happy because of you I eventually I did not know you were breaking up. I still do not want to break. Unshaken Like that candle like this as time goes by as time goes by It would be nice ..
I'm speechless. This is too beautiful! Your voice, the lyric, the melodies, the emotions within.. Paul, you've done excellent job! Please keep making fine piece of music like this! 응원할게요~!
if one day someone asked me if I had heard an angel sing? I would say maybe. perhaps because one day I heard a beautiful song, and this song was more beautiful because of the soft voice I heard in my ears. I loved this time. I do not know how to say, but I know I felt his voice.
아무말없이 그냥 걸었어 가고싶었지만 할 수 없었지 한걸음더 자연스럽게 애써 날어루 달래고 괜찮아 괜찮다 했지만 그래 Oh 나는 꿈꾼다 너의 곁에 웃고있던 나 이렇게 멀어질줄 줄은 몰랐어 Oh 아직 깨고싶지 않아 다시 나를 누를 무게가 버거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까 오늘도 나는 꿈꾼다 너로 인해 행복했던 나 결국엔 헤어질줄은 줄은 몰랐어 아직도 난 깨고싶지않아 꺼지지 않는 저 촛불처럼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면 참좋을텐데
This is so beautiful! I'm about to cry right now. And I dont know korean but I swear I can feel what you're saying. It's just something so magical. Aaah I fell in love
DREAM 아무말없이 그냥 걸었어 가고싶었지만 할 수 없었지 한걸음 더 자연스럽게 애써 날어루 달래고 괜찮아 괜찮다 했지만 그래 Oh 나는 꿈꾼다 너의 곁에 웃고있던 나 이렇게 멀어질 줄은 줄은 몰랐어 Oh 아직 깨고싶지 않아 다시 나를 누를 무게가 버거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까 오늘도 나는 꿈꾼다 너로 인해 행복했던 나 결국엔 헤어질 줄은 그럴줄은 몰랐어 아직도 깨고싶지않아 꺼지지 않는 저 촛불처럼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면 참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