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선수 응원합니다. 저도 팔꿈치, 손목 터널 증후군이 있고, 심지어 수전증도 심합니다.. 그래서 오른손에 골프 장갑을 끼고 게임합니다. 클럽에서 .. 오른손에 장갑을 끼고 치네.. 브릿지 쓰는 왼손은 장갑을 안끼고... 수근대는 소리 들으면서 게임합니다.. 그래도 저는 열심히 노력합니다.. 과거의 영광은 없을지언정.. 지금 내 피지컬에 충실하다보면 다른 루틴이 생길 수 있다는 믿음감으로.. 이미래 선수 화이팅!!!
DEFINITIVAMENTE EL BILLAR FEMENINO EN KOREA, CADA DIA ES MAS PODEROSO, ESTAS CHICAS SI QUE SABEN Y ENTIENDEN MUY BIEN EL JUEGO!!!! SOY UN FANATICO DEL BILLAR DE KOREA!!!
Lee Mi-rae, ES TAN SOLO UNA BATALLA, LA GUERRA AUN ESTA IICIANDO, SEGURO VAS A ESTAR CADA VEZ MEJOR Y RINDIENDO MUCHISIMO MAS, ERES UNA GRAN JUGADORA!!!!!
음 머나먼 타국에서 미래를 항상 응원하는데 너무 실력이.... 예전에 딸같은 애가 TV에 나와서 채널고정하길래 참 귀엽게 보고 응원했는데 꽤 오랜만에 유투브 덕분에 이것을 보고 있는데 이미래양이 운이 아닌 잘 쳐서 실력으로 좀 성적이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피아비정도만 치면 정말 서로 윈윈이 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