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엄마도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한다. 자식들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어머니가 꼭 필요한 때 어머니가 밖으로 다닌거 아닌가? 사모님이니... 가정부한테 애들 맡기고 돈도 헤프게 쓰고 이쪽저쪽 돌아다녔겠지... 어머니 역할을 제대로 못했던 듯... 어머니가 애들 어렸을때 때리면서 엄하게 훈육하면 절대로 어머니 칼로 찌르고 하지 못한다...
자기 배아파 낳고 어른이 되도록 키워줬는데, 그것이 칼로 찌르면, 경찰에 신고를 하고 감옥에 보내서라도 인간을 만들려 생각해야지, 병원에서도 끝까지 넘어져서 다친거라 주장했다니, 고인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삐뚤어진 모정이다. 하기야 신직수에 김학렬에 그런 집안에서 자랐으니 세상을 뭘 알겠나, 거기다, 방용훈이 같은 것과 30년?을 살았으면,, 정상이기 힘들다고 봐야지.. 참, 있는것들이 어째 없는 민초들보다 더 불쌍해 ㅉㅉ
고빅토리 개인적으로 집안 교육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라사욕의 끝은 혈육간에도 파멸이라는 거죠. 우리사회에서 사리사욕을 없애야하는 이유라고도 생각 됩니다! 어머니에게 저러는데 함께 사는 사회공동체에 사람들에게는 어떤 인식을 하고 있을까요? 어머니도 개돼지로 대하다 돈문제 나오면 저러는데 조국은 돈되는 곳에 팔아 버리는 매족매국노들인게 당연한 거죠!! 자한당도 같은 인식으로 정치하는 매족 집단이라 생각합니다.
자살한 엄마도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한다. 자식들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어머니가 꼭 필요한 때 어머니가 밖으로 다닌거 아닌가? 사모님이니... 가정부한테 애들 맡기고 돈도 헤프게 쓰고 이쪽저쪽 돌아다녔겠지... 어머니 역할을 제대로 못했던 듯... 어머니가 애들 어렸을때 때리면서 엄하게 훈육하면 절대로 어머니 칼로 찌르고 하지 못한다...
자살한 엄마도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한다. 자식들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어머니가 꼭 필요한 때 어머니가 밖으로 다닌거 아닌가? 사모님이니... 가정부한테 애들 맡기고 돈도 헤프게 쓰고 이쪽저쪽 돌아다녔겠지... 어머니 역할을 제대로 못했던 듯... 어머니가 애들 어렸을때 때리면서 엄하게 훈육하면 절대로 어머니 칼로 찌르고 하지 못한다...
버닝썬 사건의 실체는 사실 권력층 자녀들의 성범죄일 것이다. 사건이 진행되는 모양새가 경찰청장 하나 잡는 것으로 마무리 될 모양새. 아마도 조선일보와 검찰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대목이 아닌지. 그럴수록 이미란님의 억울한 죽음, 장자연님의 외로웠던 투쟁으로부터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정의는 힘겹다. 단지 관심 가지는 피로조차 회피한다면 정의로운 나라는 점점 멀어질 뿐이다.
여성단체들마저 부패하고 타락하고 악의 권력과 손을 잡기에..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지금 한국성폭력상담소도 상당한 부패가 일어나고 있어요.. 진실을 은폐하고 피해자분들의 권리를 더 짓밟으며 본인 실적올리고 있는게 지금대한민국 성폭력상담소상담사들의모습이더군요.더트리그룹의 채송희상담사도 가면아래 숨겨진 진짜모습이 밝혀지는 날이오길.. 피디수첩도 한국성폭력상담소 한번 파보면 안되나요. 진짜 내담자들 거래하고 짓밟고 본인 실적올리는데 혈안되있던데 국가보조금 중간에 가로채고.
눈에 띄게 활동하며 여성운동을 주도하는듯 보여지는 워마드같은 극단주의 여성운동 단체들은 극우적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다시 킹이 되어야 한다고들 합니다. 남성혐오등 성 갈등은 유럽에서 이미 극우정당들이 좋아하는 갈등구조죠. 그러니 조선일보에 감히 반기를 들리가 없어요.
분명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기자님들 뜻을 모아주시어 밝혀주시려한다면....저희 대한국민!들....믿고,기다리는것 입니다.... 필요하실때 저희~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지금 여기서..대한 국민들!!!~~~~ "이혼도 할수없다!"는 그말이 저의 귀에서 메아리로 울리는 이유는 너무도 억울한 죽음이었음에.... 충격입니다. 국민 청원도,,무엇이든.. 할수있는 모든것으로 풀어드리고싶습니다.... '인과응보' 그 자녀들은 후에 이것은 받겠죠!!? 그런데,,,대한민국 일원임에 받은 후의 벌이니....그들에게 '대한 예의 지국'의 처음부터 국민이 가르쳐야하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