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2주만에 오셔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퀄도 더 좋아진거 같네요 그리고 예전에 좀 재밌게 봤던 인식 두번째네요 이번엔 다른 영상에 잘 등장하지 않던 창술사도 나오고 새로운 인물도 보이네요 나중에 가능하다면 잊혀질거같이 잘 등장하지 않던 인물 언젠간 더 등장시겨주시길 3:30 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현실로 실제로 겪은 일이셔서 넣은부분인가요 ㅋㅋㅋ
이건 인식보다 사람이 문제다 ㄹㅇㅋㅋㅋ 랏폿방에 딜폿이랑 안 그래도 인식 안 좋은 특화바드인데 노보석? 이건 커버 치고 싶어도 못 쳐주겠다 ㅋㅋㅋㅋ 서폿에 대한 인식 없는 충모닉이라 솔직히 서폿편 자주 들어주는데 너무 들어주니까 가끔 "나 서폿 그저 황제 내가 쌀각인에 보석 쌀먹해도 노상관 ㅋ" 요러는 서폿이 보이니까 이제는 템 좀 살펴보기 시작함 참고로 슬슬 쌀이 줄어들기 시작하디만 아직도 쌀이 많은 하비까지 다녀서 템을 잘 안 보는거랍니다
1565 전태 본캐로서... 백헤드 위치 굉장히 예민하게 생각하는데 쌍 워로드는 서로 심정을 잘 알고 있어서 걍 어느정도 조율하는 느낌이 든답니다. 그러나 저번에 하누에 디트님 같이 갔는데 도발 넣고 피하신다고 빙빙 도시다가 다른 딜러분 뚜드러 맞고 버프 까지는거 본 이후로 받지 않게 되었다는..
진짜 나도 바드지만 아무리 못해도 아브렐 다닐 즈음에는 7홍 둘둘이라도 좀 하고 와라. 매주 열심히 카던 돌고 점령전 뛰고 숙제만 해도 7홍 일주일에 하나 정도는 쉽게 사는데 대체 어디다 골드를 탕진하고 왔는지 5홍 둘둘에, 그것도 모자라서 보석칸 반 이상 텅텅 비어 있는 서폿들 보면 한숨만 나옴. 열심히 골드 모아서 세팅 맞춰도 상대 파티 서폿 세팅이 저따구면 진짜 할 맛 안 남. 저런 구데기 같은 세팅으로도 레이드 잘만 다니는데 나는 뭐하러 보석 사느라 수십만골 투자했나 싶어서 보석 팔았음. 기상술사 키울 거임.
사멸 스커로써 가장 빡치는 순간. 번속 -> 뇌호격 차징 중에 그 전까지 치명이 안 떠서 이번엔 왠지 뜰 것 같은 예감도 들어서 '쿠오오오!!!'하는 기분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그 순간 워로드가 헤드 돌려버렸을 때... 더 빡치는 건 진짜로 치명 떠서 백어택 놓친 게 더 짜증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