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에바의 진면목은 조립과정에 있지 않습니다. 조립 후 시간이 지날수록 고무의 수축 및 변형으로 인해 얇은 굴기의.고정용 조인트들은 모조리 파괴되어 후두둑 떨어져 나가는데에서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니 진짜, 싱크로율 400퍼에서 구속구 탈거하는 초호기 반영한 것도 아니고 장갑 조인트를 스스로 왜 파괴하는데 ㅅㅂ 혹시 시간나시면 상완 전부, 허리, 승모근 주변, 엉덩이, 발 뒤꿈치 쪽 조인트 근처의 고무는 외부로 보이지 않을만큼 조금씩만 더 도려내 주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기본 굵기? 의 얇은 굵기의 조인트들은 진짜 킷을 하나도 안건드려도 작살납니다...
진짜 오래전에 패트리어트 였었나? 이름도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 만화인데 경찰에서 로봇기체가 있었는데 30년?도 더된거라 기억오류가 심할수도 있는데 그당시에 저런식으로 뼈대 전체는 아니지만 관절마다 고무비슷한 옷을 입혔는데 당시에는 재질이 고무줄마냥 늘어나는게 아니라 힘 잘못주면 찢어지고 했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