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피타콘 직관했었는데 그때의 감동이 재생됩니다. 이 공연과 대비콘의 디비디를 완전 소취했는데 이제라도 나와서 넘 감사하고. 대비콘 딥디도 곧 나올거라 기대합니다. 음악에 대한 강형호의 열정은 늘 감동을 줍니다. 대상이 음악일 뿐이지 우리가 각자의 삶에 가지는 자세로 치환될 수 있습니다. 자기 삶에 뜨겁게 몰두하는 강형호의 모습은 그래서 감동이고 강형호는 팬들에게 삶의 멘토가 됩니다 강형호 더더 흥해라~~!!
아… 영상을 보니 당시의 기억이 떠오른다. 2021년 늦가을. 코로나가 극심해서 거리두기가 가장 강력하게 시행될 때, 허용되는 거라곤 가슴 언저리에서 박수를 치는 것 밖에 없던 현장이었다. 무대위 아티스트는 그야말로 신들린 듯 뜨거웠고, 조명, 무대장치, 밴드..등 모든 것이 그보다 좋을 수가 없었다. 이후에 기사로 ‘성대결절’을 접하고 매우 크게 놀랐던 것은, 완벽하다고 밖에 말을 할 수 없는 그의 퍼포먼스를 경험했기 때문이었다. 강형호는 정말 완벽했다. 모든 무대에서 충격과 전율을 느끼지만, 역시 오페라의 유령은 유일무이. 그가 표현하는 음악이 한계를 모르고 나아갈 것을 짐작케 한다. 오늘이 새로운 추억이 되어 내일의 나를 살아가게 한다는 Carpe Diem의 가사처럼. 지금까지의 오늘이 쌓여 찬란하게 빛날 강형호의 내일이 반드시 도래하리라는 것을 믿는다. 무대위에서 가장 멋진 아티스트. pitta forever!!! be free!! keep going!!!!! 그의 비상을 언제까지나 응원한다.
I really look up to you. The way you are able to control your voice is amazing and thinking about that you didn't have any prior musically training and still being able to be in the finals of Phantom singer is so mindblowing. This is what I call natrual talent and I'm here for it. You have gotten a new Norwegian fan, PITTA:) Can't wait for more good music and amazing covers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