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hekitt 식빵 가루 라고 써있는거 잘 못읽으시는 환경이신가요? 식빵가루가 뭐냐면 식빵을 갈기갈기 찢어놓은거에요. 지금 말씀하신 빵가루가 아니에요. 앞에 '식'을 써서 다시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원자재 쓰실때에요, 천원 차이면 말씀대로 한 봉지당 3천원이 4천원이 된다면 30%가 증가한건데요, 그거 절대 작게 안칩니다. 아참, 식빵가루는 좀 더 비싸답니다.
@@Hehekitt 저는 일식 카레집(돈까스토핑 있음), 크로켓 전문점을 거쳐 분당에서 조그만 이자카야 운영하는데.. 현재 요식업 종사자라서 몇가지 좋은점이 보여서 뭐 좀 적어놨더니.. 조롱하듯이 답글 다셔서 좀 불쾌하네요. 몇가지 보충설명 하자면, 일반 빵가루는 대충 식자재 들어가서 보니 키로당 3천원 선, 보통 많이 쓰는 신일 식빵가루는 2키로당 5천원에서 5,500원 정도 하는데요, 킬로대비로 보면 일반 빵가루가 더 비싸보이지만, 식빵가루는 튀김에 엄청 많이 묻어납니다. 그래서 소진율이 비교할수 없을 정도에요. 똑같은 양의 튀김옷을 입힌다고 할 때, 일반 빵가루 1킬로로 식빵가루 3~4킬로 사용한만큼은 만들거에요.
What are those bread crumbs? I have seen them in multiple Asian cooking videos? Is that just shredded bread? how do you even make that? Are those fresh panco bread crumbs? I need to know
아 영상보니까 자주가던 돈까스집에서 거진 주3일 정도 돈까스 사서 먹었는데 그집은 돈까스 한장에 1900원 치즈돈까스 2900원 크기도 진짜 가로 25정도에 세로10정도 였는데 치즈도 진짜 짜르면 치즈가 뷁 하고 나오고 정말 가성비 좋아서 치즈돈까스 2개에 마늘짱아찌하고 맥주 한캔에 영화보면서 먹을때가 존내 행복했는데 이사가서 존나 슬프네 ㅠ 집 근처 돈까스집 없어서 돈까스 먹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