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R은 모야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F6wzV4Wx_2c.html [tracklist] 00:00 UN Village 03:52 Candy 07:34 Betcha 10:52 R U Ridin'? 13:43 YOUNG 17:27 Stay Up 20:51 Underwater 24:05 Ice Queen 27:35 Poppin' 31:00 Ghost 34:16 Diamond 38:09 Bungee 41:23 Love Again 44:56 Dream
엑소팬 아닌데 백현 유엔빌리지는 아차산 오를 때 헉헉거린 횟수만큼 들음. 내가 백현보다 더 많이 들었다고 자신할 수 있음. 진짜 소름돋게 들어재낌. 근데 이거 빼고 백현이 뭐 불렀는지 1도 모름. 아 있다 수지랑 드림~ 그 이런 거. 무튼 결론은 유엔빌리지 너무 좋다고 말로, 몸으로 표현 불가임. 따뜻한 토스트 위에 버터 올린 게 녹는 것처럼 백현 목소리에 녹는 느낌. 진짜 장난없이 노래 너무 좋다. 허...
백현 솔로앨범 다 너무 좋음 ㄹㅇ 슴 특유의 색깔이 분명히 있는데 이런 스타일 알앤비류 특유의 칠한 그 느낌이 너무 잘 살아있음.. 엑소팬 아니라 잘 몰라서 처음에 유엔빌리지 앨범 듣고 백현이 원래 이런 쪽의 음악을 좋아하나? 하고 되게 의외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앨범으로 음악적 노선을 확실히 굳힌 것 같다고 생각함. 유엔빌리지 앨범 연장선 느낌. 하튼 세훈씨 선곡 넘 좋구
진짜 변백현이라는 장르가 있다고 할 정도로 그 특유의 소년 목소리와 남자 목소리 그 사이 여러분은 뭔지 알죠,, 그 심장 간질간질 하게 하는 그런 목소리,,, 제가 이래서 8년째 변백현 붙잡고 있어요 못놔 절대,, 못 잃는다구 ˃̣̣̣̣̣̣︿˂̣̣̣̣̣̣ !!! 진짜 세훈님 뭘 좀 아시네요 사랑합니다 (´ε｀ ʃƪ) ❤️
내 최애 파트들 유엔 빌리지 - 롤링롤링롤링 캔디 - 뭐가 널 웃게 하니 그게 나였음 해 벳챠 - 더 깊어지게 될 그런 팔자 얼 유 라이딩 - 내 거 맞니? 영 - 널 더 자유롭게 해, 발칙한 발상을 해 스테이 업 - 텅 빈 니 맘 내가 모두 채워줄게 언더워터 - 니 사랑은 최소한의 숨, 내 두 손을 잡아 올린 끈 아이스 퀸 - 지평선에 서 있는 우리가 서 있는 곳은 moon 팝핀 - 보고 또 봐도 귀여운 사랑스런 영화 같은데 고스트 - 오늘 깰 수 없는 꿈이라면 난 더 이상 붙잡지 않으려 해 이젠 널 다이아몬드 - 우리가 함께 만든 건 절대로 변하지 않아 번지 - 모두 젖어도 이게 너의 맘이면 럽 어게인 - 난 이해가 안돼, 마음으로는 왜 날 사랑한다 해놓고 더 도망치려 해/다시 한 번 내게 말해줘, 나를 사랑한다고 해줘 드림 - 지금 그런 눈으로 나를 볼때면 나는 니가 꼭 내 거 같은데
주변 사람들이나 친구들이 넌 아이돌 누구 좋아해 라고 물어보면 난 아이돌 안 좋아한다고 했는데 사실 나 엑소 데뷔때부터 8년째 골수팬이야... 아직 면허를 못 따서 운전을 못 하는데 아는 언니 차 타고 밤 11시쯤에 백현이 유엔빌리지 들으면서 유엔빌리지 옆에 한강 지나가니까 분위기 장난없더라구여...? 그래서 유엔빌리지 들으면서 드라이브 하는 게 내 버킷리스트가 되어버림. 딱 기다려라...
아 갓백현 진짜 존나 좋음 백현이 장르임 매번 들어본적 없는? 자기만의 색이 확실한 백현다운 노래를 들고와서 알앤비처돌이 또 처돌게함... 일단 음색이 존나 존나 존나 사기인데 노래도 존나 존나 존나 잘해서 존나존나 존나 좋음 진짜.... 내 어휘력 눈물난다시발 아무튼 백현최고 몇백번 몇천번을 들어도 새로움 백현이 에스엠노래의 장르를 넓히고 내가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깨줬따
변백현 아니 백현이는 가끔 보면 너무 똑똑해서 깜짝 놀라. 어떤 걸 해야 팬들이 좋아하는지,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자기가 더 빛날 수 있는지 어찌보면 팬들보다도 더 너무 잘 알고있음. 가끔 백현이가 새로운 거 보여주면 아... 나 이런 거 좋아하네. 이럴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라구... 그걸 추진력있게 실행하고 이끌어서 200% 성과를 만들어내고. 주변 사람 끌어들이는 능력도 타고난듯... 그냥 백현이는 인생 자체가 장르고 사람 자체가 예술 자체다... 아무튼 너... 너.... 지짜 사랑한다.......
와 감사합니다..... 컴백한 날 이런 선물을.... 눈물 줄줄 이번 앨범도 노래 다 개좋으니까 꼭 들어보세요 짇짜로 세훈님 감사합니다...... 백현 대박 날겁니다 아니 대박 났어요 흑흑🍭🍭🍬🍬🍭🍭🍬🍬 + 처음 알림뜨자마자 들어왔는데 비공개여서 존버하다가 다시 알람 울리자마자 들어왔습니다..... ^^7
백현이는 도화지 같아서 어느 컨셉이든 어느 노래든 어떤 색으로 도화지에 색칠해도 다 찰떡이고 천재 아이돌이란 이런거다 명확한 예시를 보여주는 느낌이랄까 .. 아티스트란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라는걸 보여주는거 같아요. 특히 알앤비 힙합 장르는 백현이에게 장르의 한계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게 확실히 보여준거 같고요. 팬심을 다 떠나서 알앤비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도 백현이라는 아티스트는 굉장히 매력적이고 멋있어요 반전매력의 끝판왕. 벅차오르는 마음을 글로 어찌 표현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백현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어느 늦은 가을이나 초겨울에 새벽 어스름한 시간에 차를 타고 대교를 지나는 모습이 그려져요. 특히 스테이업,번지를 들으면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다 그냥 좋습니다..ㅠㅠ
미쳤어 첨부터 유엔빌리지야 이거 사람 죽으라는 거지 진짜 .. 아니 노래를 어케 이렇게 불러 .. 노래 잘 불러놨다는 말 사실 디게 자랑 같고 그런데 백현이가 하면 걍 고개 끄덕이면서 수긍하져 ㅇㅇ 백현이가 장르다 장르 .. 비트도 걍 돈냄새 나고 .. 아니 노래를 어케 이렇게 불러요 ..
솔직히 처음에 백현이 첫솔로 엄청기대하고 유엔빌리지 들었을때 내가 생각한 백현ST노래가 아니라 (고음 지르는거개좋아함) 살짝 아쉬웠는데 이거이거 들을수록 개미쳤음 . 잘모르겠는 사람은 콘서트 직캠보면 알 수 있을것. 처음 간주 뿌암- 뿌암 삐우삐우 뿌암-뿌암 삐우삐우빰 들으면 진짜 지금 내가있는 곳이 해지는 저녁 한남동유엔빌리지 언덕 위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음.
백현이가 예능에서 자기와 닮은 노래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 진지한거 안좋아하고 딱 캔디 같은 ? 유앤빌리지도 캔디도 백현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그냥 발라드 아니라 알앤비로 솔로 들고와줘서 너무 고맙다ㅜ 발라드나 달달한 노래도 백현이랑 잘 어울리지만 이런 쌉쌀하고 힙한 알앤비랑 비교하면 좀 아쉽거든 아우 들어도 절대 안질려 ㅋㅋ 면허 따면 유앤빌리지 들으면서 드라이브 하기 내 위시리스트 백현이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