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RC390과 R1M을 타고, 작년에 HP4도 같이 탓엇지만 개인적으로 HP4는 제 타입이 아니더군요 너무 전자적인 느낌이 많이 나고, 감성이 없느듯 햇습니다 너무 부드러워서 그런가 오락실에서 오토바이 게임을 하듯이 움직임을 보여서 제 성향이랑 맞지 않앗구요 제일 마음에 안들엇던게 엔진 느낌과 클러치가 동력전달을 시작해주는 시점이 마음에 안들더군요 다음 바이크로는 가와사키 H2이나 H2R 혹은 두카티 1199R이나 1299R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BMW는 안맞는듯하네요 (감성중요) 모두들 안라하세요~
위반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들 뒤로하고 스쿠터로 신호 다 지켜가면서 배달운행하니까 사람 참 바보 만드는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을희생해서 법규를 지키니까 누군가는 위반을 해도 사고가 안나는거야라고 말을 해줘 안그런가 지키는 사람이 많으면 안전한 교통환경이고 위반하는사람이 많으면 정말 퇴근도 못하는 가장이 나오는 시대가 되는거야 제발 배려좀 하자
난폭운전하는사람과 안전 운전하는사람 골라내서 고속도로 통행시킬수도없고. . . 고속도로가면 면허 간소화 땜시 사고많이날거에요 오토바이가 안전운전 한다고해도요. . 차들이 그냥 들이 밀어버리고 1차선이 추월 차선인지도 모르는 교통의식가진 나라에요. . . 그냥 고속도로 안가시는게 더 나을지도 몰라요
이게 왜 알고리즘에 떠서 이제 보는지 모르지만 제가 강원도에 살고 있고 고1때 원동기 따서 엑티브 티엔을 시작으로 여러종류 탔고 2종소형은 쿼터 미라쥬 맥스 r3 거치고 두바퀴 탈것 올라탄지 30년만에 미들급까지 고3때 신호없는 교차로에서 비보호 좌회전 택시와 사고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무사고로 올라와서 r6 타고 있고 50이 되는 4년후에 마지막으로 리터급 기변으로 네이키드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 보고 한마디만 할게요 좆같이 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