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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4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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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42

@elliek7454 15 часов назад

오모낫! 안그래도 며칠전에 방문하셨다고 들었어요 ㅎㅎ 저도 현장에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아쉽네요. 동생이 너무너무 반가웠다고 하더라구요. 맛있게 드셔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대접해드린다고 했는데 팁을 그렇게 많이 주시니 민망할따름이네요 ㅋ 그리고 저도 스타벅스, 올리브가든, 한국식당 같은데서 투잡 쓰리잡 뛰면서 학교 다녔어서 레이씨만큼은 아니어도 빡셌던 대학시절을 보냈는데 그럼에도 그때가 너무너무 그리워요. 그땐 체력이 참 좋았는데 지금은😅

@user-pl6sl2gm3t 15 часов назад

그 떡볶이집 옆옆에 'Cruncheese' 라는 콘도그 집이 있는데, 제 남동생 가게에요. 동생이 똑볶이집 사장님이랑 친구이구요. 되신다면 제 동생네 콘도그 집도 한 번 꼭 방문 부탁드려봅니다. 꼭이요!

@jackcurson877 15 часов назад

영상 질도 좋고 .. 제작.. 편집.. 스토리.. 다 좋으니.. 구독자가 늘죠... 30만 금방 가겠는데요... 👏👏👏✌️✌️✌️ 지금은 투자.. 100만 가면.. 돈 방석.. 어서 가서 .. 레이 .. 진짜 행복하게 만들어요❤❤❤🎉🎉🎉

@detailerkoshitomo3378 15 часов назад

혹시 한국 오시면 한국 구독자 가게도 불쑥 오시는 ㅋㅋ 그것도 재미있겠네요 ^^

@gobrinkim0O 15 часов назад

오랜만에 진심 맛있는 모드로 드시는거 본거 같아요 ^^ 아내가 맛있어 하는 소세지는 안먹는 모습 너무 따뜻한 남편 이네요 ^^

@a35059766 15 часов назад

레이 얘기듣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매순간 얼마나 막막하고 힘들었을지.이젠 좋은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user-iy2ht1uo8i 15 часов назад

레이의 대학생활 이야기를 듣다보니 마음이 짠해 지네요. 강하고 멋진 여자입니다. 행복한 앞날을 기원합니다.

@jaihyeful 15 часов назад

레이진님께서 예고도 없었지만 아주 깊은 배려심으로 구독자님 식당을 방문하셨군요. 레이진님이 다녀가신 사업장마다 운수대통 하시리라 믿습니다!!!

@LapsangMao 15 часов назад

It breaks my heart to hear of Raye's hardship as a college student. What perserverance and love for your mom!

@british_772 15 часов назад

프라이펜에서 녹는 한 조각의 버터가 된 것만 같은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user-fz5we3qn7z 15 часов назад

'레이'의 학창시절' 애기를 들으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Hyowonpottery 15 часов назад

한국인들은 어디에 있든지 정이 많은 것 같네요~

@heymom-it1vl 15 часов назад

어려운 가운데 일과 학업을 힘들게 보낸 레이에게 응원하지 않을 수 없네요.

@shy_kology 15 часов назад

앞으로 레이의 미래에는 풍요와 영광이 가득하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timwong5908 15 часов назад

Been watching this channel for a couple of years now and love how sincere and humble and so down to earth this couple are.

@1Staggs 15 часов назад

It was fun to just surprise the restaurant owner and very classy to leave the tip, i like that. The food looked really good and i'm glad you guys enjoyed it !! And Raye, it's really cool that you had the determination to work your way through school like that. I can't imagine doing all that with everything that was going on. You mom must have been majorly proud of you and you should be too !! It's good to hear and see that you get to enjoy your life now doing what you do. Enjoy the weekend !! ❤

@user-ei3yu7qv8s 15 часов назад

힘들었던 시절도 지나고나면 그리울때가 있지요!

@ChangsukLee 15 часов назад

레이 학창시절엔 못 먹어봤다던 떡볶이 지금이라도 맛있게 먹는게 너무 보기 좋네요 ㅎㅎ

@chang-soolee4992 15 часов назад

레이 대학생활 얘기 들으니 짠 하네요...미국 대학생들은 대부분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많은 걸 즐기면서 하는 줄 알았는데...

@junem342 15 часов назад

So much for stealth foodie mode aye? Your college story sounds a lot like mine :) Ray, that is what made you strong, built your work ethic and determination to succeed which I know you both w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