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ed Sunday Meditation with Ven. Pomnyun Sunim (법륜스님) Week 213 (5/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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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English interpretation] The 108th session of online meditation with Ven. Pomnyun Sunim(법륜스님), recorded live from Tubuk, South Korea, on May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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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4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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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5

@user-iy3mw6jw8c 23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mihyunnam8761 16 дней назад

참석합니다

@user-td3es9yt6l 23 дня назад

편안합니다.

@user-ep4ub2hm4x 23 дня назад

편안하게 잘 마쳤습니다

@user-fr4ci3ig4w 23 дня назад

편안하게 잘 마쳤습니다. 중간에 갑자기 눈을 뜨고 싶은 마음이였으나 다시 집중하니 눈앞이 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user-uq4tk9ou3x 23 дня назад

마음이 붕떠있는것을 느껐습니다

@alaabdul-xk3yz 23 дня назад

허리가 아파와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user-oc5rg9nb4b 23 дня назад

다리가너무아파와자꾸호흡을놓쳤습니다

@user-ig7zk3qq1f 23 дня назад

외부소리에 집중이 흩어져서 다시 호흡으로 돌아오길 반복하였습니다. 다리가 저리고 감각이 무뎌져서 마비가 되는건 아닌지 불안감이 올라왔습니다.

@songjookim6229 23 дня назад

근육이 많이 경직돼 있었고 의도를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user-jg4oe3hp7y 23 дня назад

많은 생각이 떠오르다가 호흡에 집중하며 여기에 있는걸 느낄때 편안했습니다

@user-gt4ik6kn3u 23 дня назад

자세를 바르게 하고. 머리를 바르게 하고, 두 눈을 가볍게 감고. 숨이 들고 나가는 것에만 집중하고, 호흡 이외에는 어떤 것도 의미 부여를 하지 않는다. ----------------------------------------------------- 상념에 따라가지 않으면 들숨과 남숨만을 느낀다. 몸이 좀 졸리더라도 억지로 안졸려하지도 말고 다만 호흡에만 알아차리면 된다. 명상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늘 명상시에는 이 호흡만 알아차린다. ---------------------------------------- 이란식 명상이 니르바나/ 열반에 이르게 하는 명상법이다. 눈을 뜨고 하는 명상은 기운이나 의도를 갖게 하는 방법이다[요가, 기공 등]. 불교 명상은 열반에 이르기위한 것으로 오직 눈을 감고 호흡에만 알아차리면 된다.

@semikwan 23 дня назад

애쓰지 않고 한가한 마음이 편안합니다

@banyas819 23 дня назад

배가 부른 상태에서 시작하니 숨쉬기가 계속 불편해서인지 망상은 덜 떠오른것 같습니다

@user-rl1qg5zn7m 23 дня назад

참석합니다.

@user-kb7xk5fq9s 23 дня назад

오른쪽다리에 통증이 일어났습니다

@user-kb2st6jn1k 23 дня назад

ㅎ할일 생각하느라 시간이. 짧았습니다

@user-ll2mv3fh2z 23 дня назад

조용한 가운데 호흡에 집중하니 밖에 거실에서의 tv소리에 크게 들려옵니다 다음에는 귀마게를 해야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은 편안것 같은데 자주 침삼킴이 생깁니다. 시간이 갈수록 왼쪽에 통증이 오니 빨리 끝났으면 하는바람이 생기고 그래도 끝까지 버텨야된다고 다짐하는데 죽비소리가 나서 반가웠습니다.

@alaabdul-xk3yz 23 дня назад

배성희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