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도덕 수업 과제로 선플 달기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봉은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허팝님 채널을 봐왔었는데 아직까지도 많은 아이들이 궁금해하거나 재미있어하는 콘텐츠를 만든다는 게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자극적인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 조회수를 얻으려고 하실 수도 있는데 허팝님은 계속 초심을 유지하시고 많은 아이들에게 영감과 재미를 주신다는 게 정말 멋지신 것 같아요!!
간만에 보는 허팝님의 탑클래스 여행.... 허팝님은 일등석 퍼스트 클래스 탈만한 자격이 충분히 되십니다. 근데...하필 감기몸살이 걸리시다니 아쉬우셨을듯 합니다.ㅠ.ㅜ 여튼...변함없이 열심히 하는 모습보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올해 구독자 500만 달성 기원하며 허팝님 항상 건강하십시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