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적인 기능들은 MK07이 더 좋습니다. 다만 순기능의 비교라면 SCX6가 상위모델이 맞습니다. 모변도 그렇고 사이즈도 그렇고요~~ 또 SCX6는 1/6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1/5로 보는게 맞아요 MX07이랑은 무려 두 체급차이... 가격 차이 만큼은 아니지만 성능 차이 제법 납니다.
The H8H is a lot cheaper than the MK07. It's also a lot faster and it can do some jumps amd wheelies. The bluetooth adjusted ESC is quite cool too. However it seems that the MK07 is a better crawler.
트라이얼은 사전적 으로는 모험 또는 시도입니다. 이런 차량이 첨 만들어졌을 때는 모험 또는 시도였을 수도 있겠네요. 유저들 사이에서 다 이유가 있어 트라이얼이라고 발음하게 된 것 같은데 인정해줘도 되지 않을까요? 의견 제시를 할 수는 있으나 내 말이 옳으니 따라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님은 트레일이라고 발음하시면 됩니다.
저는 80년대부터 해외에서 알씨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대략 40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에서는 스케일 알씨 범주 안에서의 트레일/락크라울 장르를 ‘트라이얼’ 이라고 집단으로 잘못 알고 있다고 하니 마치 자기들이 경복궁을 복경궁으로 부르는것과 같다고 합니다. 님은 트레일이라고 발음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말싸가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대 생각보다 세상 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