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언니 방송본지도 벌써 6년차네요. 요즘 마음이 많이 힘들어서그런지 언니를 보면 이런저런 생각이들어요. 나도 나만 한결같이 바라봐주는 사람만아서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는 순탄한 삶을 살고싶은데 전생에 지은 죄가 많은건지 연애로 너무 상처를 많이받네요ㅠㅠ 마음의 여유가없으니 언니를 보면서 이런생각까지 다하네요..ㅎㅎㅎㅎ 언니가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뭉클하면서 또 부러우면서 오늘도 리뷰가 재미있는 그런 날이에요ㅋㅋㅋㅋㅋ뭔말일가욬ㅋㅋㅋ 언니 항상 건강하구 순산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