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 Man] Kwang-soo's Real Fan | Running Man EP.165 

지금도 혜미양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고 런닝맨 멤버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을 듯

진짜 광수의 진정한 팬............. 이 에피소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런닝맨 에피소드입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제가 런닝맨을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요즘은 저런 감동이 안 나오는 것 같아서 좀 아쉽다고나 할까요?

혜미님 근황 찾아보니 환경보호에 실천하는 좋은일하시는 유명 유튜버시네요. 멋있게 자라셨네요. 정말 감동이네요.

1. 이광수씨의 고향에서 레이스 스타트 2. 이광수씨의 아버지 출연 3. 암벽 등반 명장면을 만든 송지효씨 4. 런닝맨 역사상 최초 지석진씨의 단독 우승 5. 이광수씨의 고향으로 시작해서 지석진씨의 최종우승으로 마무리

98이 중딩이던 시절이 있었다니..올해면 25살이고 저 동생은 고3이겠네 그나자나 학교 이름 안알랴주는거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ㅎㅎㅋㅎ

as a lee kwang soo fans myself, im really happy hyemi able to get such a beautiful experience to meet kwang soo in person, even better she's not just taking a picture, shaking a hand, or hug him, but she's also appearing on one of running man episode, which she can watching it over and over again forever.. she's trying her best to make lee kwang soo the winner of this episode, even though lee kwang soo failed to make it happen, this episode still one of my favorite..

진짜 몰래카메라 식의 런닝맨이 진짜 대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에피소드 중 최고가 바로 이 에피소드라는 생각이............

2:09 개리요? 저 대리 안 불렀는데요? ㅋㅋㅋㅋㅋ 목소리도 웃겨서 계속 보게 되네 ㅋㅋ

이때편이 기억나는게 광수 개인팬이 국내에 진짜 몇 없던 시절 이때 광수 좋아한다고 해서 놀랬는데 이 친구는 미리 광수 매력을 봤었던 정말 찐팬이라 이 에피소드 광수 승승장구할때마다 늘 기억남ㅜㅜ

진짜 어떤 예능 프로가 단 한명의 소녀가 만든 계획대로 에피소드를 만들 수 있을까요? 그것도 예능인지도 모르고 단순히 런닝맨 팬으로서 만든 그런 노트를 바탕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에피소드를 진짜 좋아한다고나 할까요?

어렸을땐 그냥 웃기기만 했는데 지금 보니까 저 여학생분 왤케 잘뛰어ㅋㅋㅋㅋㅋ치마 입고 저렇게 뛰네

와.....10년전.......무려 10년 전인데 나한테 가장 기억남는 런닝맨 에피소드 생각해보라 하면 이게 생각남.....문득 자주 생각나.....런닝맨 키즈로서 아직 고등학생이지만....이땐 나 초등학생이였는데 ㅋㅋㅋ 덕소 나오는 장소들이 다 할머니, 친척들이 사는 곳이기도 하고 사촌언니 집이라서 더욱 인상 깊음 ㅋㅋㅋㅋ 이건 다시 보기 사서 진짜 다시봐야겠다.....진짜 이거 보는 잠시동안 2013년에 간 것 같은 기분 들었다 ㅜ 진짜 몽글몽글해....

솔직히 저시절의 런닝맨 최애캐는 배신기린이었지 ㅋㅋㅋㅋㅋㅋ 다들 배신너무하다고 그러면서도 웃고 마음으로 이광수 응원하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종국 찍으면서 달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98년생이 저때는 중학생이었는데 이제는 어엿한 직장인..

왕코형이 165회 만에 처음으로 단독 우승한 회차ㅋㅋㅋ

love this episode. damn time flies. love those old episode. running man give good memory in my life

이편도 진짜 런닝맨 명작이지

진짜 다시봐도 그 감동이 여전함..ㅠㅠ 브금까지 너무 잘맞아서 제일좋아하는 화

나중에 런닝맨에 광수형 특집이나 게스트로 나오실 때 혜미님 잠깐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2:01 경찰입니다 4:25 투닥거리면서 올라오는 하혁형제 5:41 잘못했습니다. 회초리를 때려주세요 6:41 추격전 Start 11:09 이 세상에 모든 남자는 다 똑같아 오빠 말고! 12:19 신개념 셀카기법 추격 14:26 침 발라서 딱 붙일라 그랬는데 딴 페이지야.. 16:18 거기 가서 말도 안 되는 문제 풀고 왔어

really miss the old runningman..so nostalgic..

이 분 이광수 하차했을때 특히 더 슬퍼하셨겠네….

i love how chaotic running man used to be😆😆😆

Well the funny part is when hye mi is running from a the other members like she is a celebrity😂😂😂

보는 내내 혜미로 인한 마지막 감동이었어요

OMG I almost fell into tears When somebody says he is big fan of kwangsoo He is really a very humble guy n need to be get a lot of love O shincha Omma OMG I am crying so so so much 😢😢😢😢😢😭😭😭😭😭

감동 미쳤다

the past running man are so fun to watch, and so touching

의미있는 뜻깊은 편이긴한데 저때 광수(광수팬이라서)나 개리(노트 먼저 찾아서+저때 개리 젤 좋아했었음. 그담이 지효지만 저 혜미라는 사람이 광수팬이라 저땐 지효보단 광수 우승을 더 원했었음.) 가 이겼음했는데 원했던 우승자가 안나와서 조금 아쉬웠던 편

재미도 있었지만 뭔가 감동도 있던편

I'm also a big fan of kwang soo...❤️❤️❤️

석진옹의 해외토픽감 첫 단독우승

Ive watching running when i was in stress and Because of kwangsoo i feel happy he is my stress reliver... LoveYouKwangSoo So Much😘😘😘Hope to see you or hoping you will read my comment... Takecare🥰

i'm curious about her right now, she is really cute back then. what happen to her now i'm courious, and also 이아리수 씨 as well.

지금도 애청자지만,,,,, 이때가 참 잼났는데,.,,, 지금도 재미있지만,,,,, 런닝맨은 달리기~~ 이름표 뜯는거~~~콘텐츠가 없을때 혜미처럼,,,,, 시청자들 아이디로 보낸거 ~~가끔 받아서 하는것도 좋은듯해요~~ 런닝맨처럼 이런 예능도 지금 찾아보기 힘들고,,,, 무한도전 런닝맨은 꼭 본방 사수 했는데,,,, 1923년 1월 1일 런닝맨 일요일 저녁 6시 20분부터 시작한데요 ~~많이들 봐주세요~~오래해주세요 런닝맨~~~예능은 정말 런닝맨 미우새는 꼭 시청하는 애청자입니다~~다들 새해 복 많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98년생이라서 중3 회상하면서 봤습니다 ㅠ ㅠ

와 마지막에 여학생들 핸드폰케이스ㅋㅋㅋㅋ추억돋는다 저때는 저런거 유행이었는데

나도 이광수 팬인데 부럽다

와 나랑 동갑이었네 ㄷㄷ 저게 무려 중3때면 9년전이잖아.. 와 진짜 추억이다

와 진짜 좋겠다 ㅠㅠㅠ

I really hope kwang soo win in this episode but seokjin steal it 🤣🤣

헐 모야 우리동네에 오셨었네ㅠ 그때는 나도 중학생이었는데ㅠㅠ 시간 참 빠르네요 정말..

this episode is so cute.. hye mi really is a successful fan

I wonder how hyemi-nunim is doing today, also now that kwangsoo is not in running man anymore

can't believve that girl is 24 years old now

wow very fun

런닝맨에 몇 안되는 지석진이 단독 우승한 레이슼ㅋㅋ

12:49 예쁘지효

One day i can take photo with RunningMan member 💛💛💛💛💛💛💛💛💛

익숙한 얼굴이다 싶더니 쓰레기왕국 안파카 님이시네요!!!! 고 얼굴 그대로 크셔서 알아봄 😮

Cello are your me❤❤❤😊

I wonder how Hyemi today?

지금 혜미양은 뭐하고 지내실까요 아직도 광수님 팬일까 궁금하네요

지금쯤이면 혜미는 25살이네…

어머님 미모도 송지효같으시네요

와 나도 98년생인데 이때는 나도 저 친구처럼 어렸었겠지?ㄷㄷ

와 고정민이다

연예인이 일반인한테 사진찍어달래 ㅋㅋㅋㅋㅋ

Nhơ ra bé gái . Kỳ thi hat nhac . Kwang soo. Korea. Nhac si nam va nư

Kwang soo. Thay tam hinh .

와 이때는 중3도 야자를 했네ㅋㅋㅋㅋㄷㄷ

im curious about hyemi, is she still fan of kwangsoo😂

Каан су🤣👍👍❤💞💋

12:10 김종국ㅋㅋㅋㅋㅋㅋㅋ 타이밍 ㅈㄴ웃기네

Gary as the random mr capable, HaHa as the best and fast stealer, Kwang Soo who is willing to fight for his fan and Suk Jin who is greedy and attention seeking 😂😂 I miss the combination of all these characters 🥺🥲 I miss the old days 😭

Ahhhhhhh Jongkooka is so so so much cuteaaaa

12: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혜미양은 잘살고있을라나

여기 나온 소녀 근황이 어떻게 될까...?

딴따다다다다다다 이거 브금 존나 웃겨

O gosh Kash mei unkey school mei hoti yaar

I just love him

이게벌써몇년전이라니

왕코옹 단독우승

Cuon sach màu nươc bien luc . Tap

와근데 지석진 첫 단독우승 3년이 걸렸었구나

13:26 이 편은 광수형이 우승하길 진심으로 바랬는데. 석진형님도 좋지만, 그래도 저렇게 원하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다.

ㅋㅋㅋㅋㅋㅋ

혜미야 잘크고있징 ~~~다시한번 만났으면 좋겠다

👌👌👏👏👏🤣🤣🤣👌👌👌

Tuoi 10_13_15_16_18. Hoc sinh. Đai hoc vi . Ra sư pham ..korean hye Mi tuoi 10. Hoc vien am nhac .

2:42 song name please i really like this

여고생 강제 촬영 ㄷㄷ

98년생이면 현 27살이네 언니는 두살위고

9:23 what the title song?

I wish i could be her

혜미 너무 귀엽다 지금도 광수 찐팬이려낭

10 tuoi .💒 Hye Mi. 💒Nam 2023_ca si nhi hye Mi . Hát .

🤣🤣🤣🤣🤣🤣🤣🤣🤣🤣🤣

혜미 지금까지 어때요? 잘 지내고 있어요?

이 회차가 나한테는 런닝맨 통틀어 가장 압권이었던 에피소드.

강개리

어머님 미인이시네

How are your me😊😊

يحضها

so nostalgic

지금은 대학생이거나 직장인 이겠네

옛날에는 기획이 좀 남달랐어. 요즘은 그냥 게임만 하잖아. 벌칙도 노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