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는 숫자로 표기할수 있고 음양으로 표기되며 짝수는 음이며 홀수는 양입니다. 그러나 팔을 넘을수 없으며 그것은 여덟가지 자연에너지가 정해져 있으며 이곳에서 무수한 원소들을 발생시킵니다. 28은 음이며558도 음이며 6759이것은 양이며 53234도양이며 639639는음이며 이런식의 에너지를 공식을 정해 공기중 에너지를 찾아서 예측을 하는것입니다. 무수한 에너지가 돌아다닙니다. 시공초월입니다.
인간들을 자신들이 잘 모르는 세상에 대한 상상력을 좀 더 합리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 우주에 인간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어리석은 것이다. 그리고 신의 존재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야 한다. 인간이 가진 육체와 정신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실제로 인간의 정신적 영역인 영혼의 존재가 실제로 가능한 것 인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야 한다.
자신이 받아들이는 순간 자연과 일치하는 순간입니다.이세상은 자신만의 성질이나 자신의 생각대로 이루어진 것이며 자신이 이세상을 넘어와 있는것이며 영혼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며 선과악도 어떠한 현상도 자신을 끌어당기는 것에 끌려가는 것이며 모든 영혼의 가장 높은단계 신이쓰는 에너지로 끌려가서 그 에너지가 자신보다 높으면 스캔하려 하는것 입니다. 원래는 아무것도 없으며 자신만의 뇌를 가지고 있으며 아무것도 없는 깨끗함에서 태어나자 세상을 스캔하고 색성향미촉법을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그 뇌는 자신이 결정과 배움이 있으며 가만히 영성만으로 블랙홀이 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기억상실은 블랙홀 상태입니다. 다시 꺼내오면 정신을 찾을수 있고 그속에 정신 옛 기억이 넘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기억상실 치매가 기억을 블랙홀에 넣어둔 상태가 자주 일어나는 것입니다. 지구가 에너지를 바꾸려 함에는 이제 도가 넘어 자연상태로 복원 하러가는 것이며 시공을 초월하는 정신상태를 가지는것이며 앞으로 올 혼돈을 막기 위함입니다.
그게 조현병이죠...아무 연관없는 사실들까지 징조라 생각하고 일일이 의미를 두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게 조현병의 초기 증상입니다. 우연에, 그리고 운명적이라든지 이런 사실들에 너무 얽매이고 그런 생각에 너무 많은 의미를두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거기에 부정적인 에너지까지 더해지면, 점점 의지로 통제할 수 없는 단계까지 가게됩니다... 그땐 아무런 상관 없는 사실들에 연관관계를 따지기 시작하고 의심하며 망상에 사로잡히죠... 세상 어렵게 살지 마세요... 미쳐버립니다... 그 비밀을 알면 조현병 걸릴 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