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보는데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되고 감동받아 눈물이 나려 합니다.뭔가 글 내용이 나의 내면을 딱! 때리면서 울컥 ! 눈물이 흐릅니다.조상님과신께 감사하고픈 마음 내가 많이 잘못했는데 절잊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하염없이 눈물이 와락 ~! 쏟았습니다. 이러는 저가 당황되기도하고 모르겠네요 올해 투자한 돈이 거의다 날아가고 되는일없고 거기다가 하나 남아있던 친구도 떠나가더이다 너무 서글프고 이젠진짜 혼자구나생각하니 너무서글프고 맘이 아프고 그런데 이때 이영상을 보게 되었고 듣다가 감동받아 울컥 하고 눈물이 쏟아지네요 ~~
요즘 노안으로 책을 못 읽어서 너무 답답한데 좋은 책을 차분히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힘들다보니 자꾸 내자신을 잃어갈때를 느껴서 내가 왜 이럴까 속상도 했는데 좋은 징조가 올때까 청소와 인격수양을 하면서 인내하는 수 밖에 없네요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살얼음 판을 걷듯이 조심히 살아라. 현재는 관찰이다. 언제나 觀하라. 각자는 나가 없으면 우주도 없다. 참나를 믿어라.= 더욱 견고하게 확인되는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세상 모든 것은 신을 품고 있고 신의 비밀은 참나의 비밀임을 봅니다. 모조리 제게 하시는 말씀 같아 초운님의 다른 말씀들도 궁금해집니다.
6000년 전부터 그런 현상을 알고자 하여 몇세대를 걸쳐 주역경전을 만들게 되었으며 음과양의 이치를 알고 수많은 얽힘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모든것이 자연상태에서 시작하는것을 알게 되었으며 흉을물리고 길한것을 택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그 자연현상의 얽힘에서 답을 찾습니다. 인간은 각자의 컴퓨터라고 볼때 스스로 문제가 생기면 답을 낼수있음을 알았으며 이제껏 가장 쉽고 우주의 에너지 작용이 어떻게 이루어 지며 왜 사람들이그렇게 힘들게 살아가는지 모든문제를 알수있습니다. 스스로 문제와 답을 내야 합니다. 남에게 기대하면 기대한 만큼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망이 같이 오는것입니다. 모든것이 모든이치 음과양이 이미형성되었으며 양과 음중에 치우치지 않는 중성자의 에너지 만이 가장 의리가 있다 하겠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면 그것이 가장좋은 상태임을 가르치는 것이며 치우침을 경계하라 하였습니다. 그 중심이 바로 자신인 것입니다.
이미 책한민국님은 위대한 사람이 되었다고 봅니다 책을 사랑하고 좋은 것은 함께 나누려는 자세와 과욕없는 한결같은 모습으로 청취자의 마음을 얻었듯이..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되고 용기가 되어 주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채널을 이어간다면 그보다 더한 위대한 일이 또 있을까 싶네요 ^^
징조 .예민한 나는 누구보다 인간관계에 민감하고 상대에 감정을 바보같이 나에 감정으로 늘 이입을 시 켜 힘들때가 많다 . 어제 일이다 어떤 물건을 사려고하니 현금이 필요해 은행에 가던길에 입구에서 어떤사람이 내 발을 발밨다 돈을 찾아 약속 장소에 같지만 .그때는 미처몰랐다 약속이 불발될줄 결론은 우연찮게 20분을 기다리다 불발이 되었고 ...오늘 아침 이전에도 이책을 많이 들었지만 아 .징조였는데 느끼지 못했구나 늦게야 깨달았답니다 🎉🎉🎉 늘 선생님에 책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
인간이 있기때문에 우주가 있다. 라고 한다면 우리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행성들에 생명체가 있다는 소리네요. 우주에서 지구는 먼지 한알 만큼 아니 그 먼지도 보이지 않을수도 있는데 지구 인간 하나때문에 이 넓은 우주가 존재한다는것이 ... 우리보다 앞선 고등문명이나 혹 뒤떨어진 문명이 있다 소리네요.
저는 미신과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실 양자역학같은 과학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 영상에서 돈 보다는 인품을 더 중요시 하라는 내용과 세상에 이로운 사람은 하늘이 돕는다라는 내용은 취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매일 반성하라는 내용도요 이렇게 하는 것이 어쩌면 잘 살고 눈 감을 수 있는 징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말이 너무 많았네요 죄송합니다
옛날에 분당신도시 건설이 시작일때 일찍 입주하여 서울로 출퇴근 하였는데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서 냉장고에서 델몬트 주스(유리병)를 꺼내다가 떨어트려서 병이 깨지고...주스는 온 바닥에 흘렀고....짜증났지만 출근땜에 대충 치우고 차를 몰고 서울로 향했죠...겨울에 차는 많이 다니지 않았는데 분당에서 나가는 도로의 꺼진, 그늘진 부분을 지날때 그곳에 얼음이 얼려서 차가 미끄러지며 한 3-4바퀴 돌았습니다. 그 순간 그 짧은 순간에 아..이렇게 죽는구나하며 만감이 교차.. 다행이 차는 중앙선을 넘지 않고 뒤로 보면서 섰는데 제 뒤에 따라오던 차중에는 버스, 덤프트럭 등이 서서 나와 마주보고 있었음. 주스병을 떨어트린게 어떤 초자연적인 힘이 작용했다고 믿음. 왜냐하면 그 아파트에 살면서 가위눌림이 심했고 몸이 항상 가려웠음.
이 책의 내용을 공감하면서 들은 부분이 많았네요. 공감되지 않은 부분은 책한민국님의 하루치 생각에서 김정호 선생님께서 술은 배워야 한다는 부분이었는데 불교 경전에 보면 고기를 먹으면 자비의 종자가 끊어지고 술을 마시면 지혜의 종자가 끊어진다는 내용을 들은 적이 있어서요. 아무튼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험 치루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지금도 멋지고 대단하신데 앞으로 위대해지실분 책한민국님 🙏 초운님의 사람이 운명이다 돈보다 운을 벌어라 에 이어 신의비밀 ' 징조 ' 차분한마음으로 복습합니다. 한 가지 단서로부터 다른 사실을 짐작할수 있을때 그 단서를 ' 징조'라 부른다. 왠지 뭐든 잘 될것 같은 느낌 징조를 알면 좋은 운을 잡을 수 있고 별일 아닌 것에 운명의 힘이 숨어 있다. 사람의행동은 그 자체로 확실한 징조다. 물고기는 물에 살고, 사람은 기운의바다에 산다. 반성하는 매일의삶은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간다. 마음을 넓게 쓰면 좋은미래가 펼쳐질수 있다. 미래는 조용히 찾아온다. 운을 향해 나이가는 숨통이 트이는 밝고맑은 장소가 바로바로 책 읽는 대한민국 이 곳 입니다. 어느 새 천고마비의 계절이 성큼 다가온듯 오늘따라 책한민국님의 귀한음성이 더 감동있게 파고드니 이 또한 저에게 좋은 징조로 나아감에 행복미소 가득담게되는 기쁨과 보람의 저녁시간입니다. 책한민국님 진심 고마움입니다.
인간은 다 위대합니다~ 신이 지은 신의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 위대함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것이 위대한일입니다~^^ 즉 내가 나를 헤아려가는것 (인식하고있는 세계의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영역을 인식의 영역으로 확장하는것)이며 이것이 타자를 세상을 헤아리는것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