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튜브님 재밌고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세이코 블랑팡이라는 별명을 지닌 시계인데 7S무브 특성상 핵기능 수동감기 기능이 없기 때문에 불편한점도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다 떠나서 씨스루 케이스 백(데코는 없지만 ^^..)에 검증된 세이코 브랜드의 시계다보니 입문시계로는 괜찮은 시계임은 분명 한듯 합니다. 저에게도 입문 시계로 기억이 남아있어서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 ) 행복한 한주되세요
7~8년전 대학생때 가격이 20만원 초반대였는데 많이 올랐네요~ 그때 한창 커스텀에 관심있었던터라 이것저것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매우 이쁘긴한데 저가시계답게 싼티가 많이 나긴 합니다. 만약 제가 20만원 초반에 샀던 그 퀄리티 그대로라면 30만원주고 살 가치는 아예 없다고 생각되네요.
SNZH57동일모델 4년째 가지고 있습니다. 다 좋은데 다이버 시계는 전혀 아닌거같구요[뭐 물에 들어갈일이있어야....] 오차는 뭐 오토메틱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확실히 이쁜 시계입니다. 다이버 시계를 좋아해서 요즘 카시오 듀로에다 나토벤드 걸어서 차고 다니는데 확실히 SNZH57 이 이쁘긴 하네요. 하드렉스 글라스 라고 하는데 기스 좍좍 납니다. 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