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집에 넣을 곡이었는데 소속사가 돈 더 벌려고 만들 3집에 넣으려고 자격지심과 함께 빼버린곡 2집 발표 전에 사망 했는데 미발표곡 모음집도 아닌 정규 3집이 나오는게 말이 되나요...그것도 모자라서 베스트앨범까지; 그렇게 돈 벌어놓고 팬들을 위한 추모비 조차 안만드는 소속사 참...
언젠가 나도모르게 네게전활 걸었어 이별은 네게 익숙하다고 너는 내게말했었지 시간이 가까워 잠에 서둘러 되찾아가버린 몇통 의 편지들과 오∼ 돌려주지 못한 선물 생각하며 내아픔을 들키지않게 숨소리 죽여서 하고픈 말은 내사랑엔 이유가없어 너의 이별 에 이유가 없듯이 지난밤 지친 목소리 눈에 보이듯 잡힐때엔 품안에 너의 사진을 꺼내보곤 했었지 그렇게 눈물겹도록 사랑한 니 얼굴위에는 아무도 모르게 흘린 눈물 이렇게 얼룩져있어 돌아와줘 내눈을봐 널보고있는 나의사랑을 느낄수있게 내사랑엔 변함이 없어 세상의 끝에 너와나 닿을때까지 너없는 세상을 꿈꿔본적은 없어 내안의 오직 하나뿐인 너만을 위해 오∼너를위해
For some reason, every time I see his face it makes me cry. Especially when he's singing, my heart hurts and beats at the same time. Us and 푸르메 will always give you great support and love. I hope you rest in peace there. And I will always love you Park ByungCheol
I don't believe in heaven but *IT HAS TO BE REAL* just for him.. because if there's no place that receives poor souls like him who lived miserably here.. then it's too un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