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Jin Cho - Nocturne in C minor Op. 48 No. 1 (first stage) 

4:47 この部分の弾き方に関しては彼が一番良いと感じた 泣いてる感じがする

I will forever argue that this is one of the greatest interpretations of this piece. Not only is it very emotional, but his technique is incredibly controlled as are the dynamics. In addition, it is not too fast nor too slow; just right in my opinion.

이 연주는 내가 7년 전 처음 들었는데 아직도 조성진을 대체 할 사람이 없네요. 연주 한 곡에 영화가 한 편 들어있는 느낌

쇼팽이 진짜 미친 천재 그자체... 구성과 화성을 이렇게 그 시대에 짠다는게 도저히 말이 안됨

개인적으로 녹턴 중에서 가장 애절하고 처절한 분위기인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정말 밤에 들으면 감성에 취함

조성진 연주 이번에 새삼 다 돌려보면서 느끼는게.. 정말 그때도 놀랍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놀랍다;; 어떻게 경연 연주인데 모든 연주가 다 릴렉스 돼 있고(쓸데없는 힘 하나두 없음) 완벽한 몰입.. 컴피에 연주중에 거를 타선이 1도 없는... 이걸 10년뒤에 보면 더 놀랍겠지;;;

이곡 쳐본사람들은 다 알듯.. 이곡이 정말 어려운 녹턴중에 하나이고 무엇보다 저 감성 표현이 결코 쉽지 않다는것을 ㅠ 성진군이 본선 2차때까지만해도 정말 긴장을 많이 했고 좋은 기억이 없었다고 했는데 이건 정말이지 릴렉스하며 클리어한 터치하며 감성표현이 타고 난것 플러스 죽을만큼 노력했다는 증거로 보여지네요. 저때 인터넷으로 실황을 보았었는데 도입부부터 다른 참가자와는 달랐었네요. 제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히는 조성진의 연주 중 하나입니다

진짜....이때의 이 녹턴은ㅜㅠ... 콩쿨에서 저정도 감성을 전달하는건 얼마나 연습을 해야 가능한건지....본선 1차, 어제 기대했던 주자들....멘탈 나가는거 보고 다시 와서 확인, 녹턴, 판타지,에튀드...설마 긴장할때 더 잘하는 성진초?ㅋ

주기적으로 보러오는 영상ㅜㅠ 너무너무 아름답다 황홀하다

여리고 섬세한 피아니스트 와 강력함이 있는 피아니스트는 많지만 여리고 섬세하면서 동시에 강력함까지 겸비한 피아니스트는 드물다고 생각한다. 그게 내가 조성진을 좋아하는 이유다.

이제껏 들은 녹턴 중 가장 애절하고 아름답다.. 작품 자체도, 피아니스트의 연주도.

책을 읽다보면 책의 줄거리와는 별개로 그 작가만의 강렬하고 뜨겁거나 화려하거나 혹은 건조하기도 한 특유의 문체 그 자체에 가끔씩 아름다움을 느낄 때가 있는데 저는 조성진씨의 연주를 들으면 유독 그런 느낌이 들어요 섬세하고 아름다운 조성진씨만의 문체를 읽는 느낌

머라고 해야될까 매번 들을때마다 소리의 밸런스 ,강약 조절 및 페달이 너무 고급스럽고 깔끔하다 감정에 휘둘린다거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제 3자가 멀리서 피아노 소리를 들었을때 누구나 공감 받을수 있는 중도의 소리를 내는 능력이 대단 한것 같다 듣는 귀가 엄청 섬세할것은 당연하고 또 그걸 체득하고 표현하기까지 엄청난 노력을 했을거고 ,,, 정말 존경한다

콩쿨 전 곡이 역사에 남는 연주 되었음

어떻게 본선 모든 곡 하나하나가 보석같을까..

God bless Chopin and his misery, without his painful experience we wouldn't have these beautiful pieces.

Seong jin Cho is a poet on piano.

한국인으로서 처음 좋아한 한국인 피아니스트 같네요...일부 곡에서는 곰 손을 가진 서양 피아니스트에 비해 파워가 부족한 부분만 빼고 너무 좋습니다. 이 녹턴처럼 절제된 느린곡 연주하는 게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슈베르트 연주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특히 이 곡은 유명한 20세기 대가들 연주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지만...고요하고 쓸쓸한 얼어붙은 황무지 바닥에 반짝반짝 빛을 내며 춤추고 노래하는 아주 자그마한 보석같아요...계속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와..진짜 연주하는 곡에 스토리가 있는 느낌이네요.. 마치 애절하게 누군가에게 통곡하는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passionate yet self-controlled. superb technique and beauty. no exaggerated motions during the performance. perfect.

터질듯 말듯한 절제가 돋보임. 완벽한 연주이기에 가능한 표현력인 듯. 멜로디 노트나 옥타브 연주가 하나라도 불완전하면 이런 느낌이 안오죠.

Best recorded rendition in history.

이 녹턴은 조성진이 월클이 아니라 신계라는 걸 증명하는 연주임 이 노래처럼 수미와 중간의 대비가 큰 곡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한 노래로 만듦. 첫음 톤에서부터 2015년에 살아 숨쉬는 21살의 쇼팽을 보았다…

돌고돌아 결국 이 곡은 저한테 있어 조성진이 최고구나 싶네요. 괜히 우승자가 아님.

진짜 눈물나게 좋다 어떻게 표현하지 ㅠㅠ 고마워요 조성진님 ㅠㅠ

나는 이 연주가 그렇게 좋더라. 뭔가 처음 연주라 떨림도 느껴지면서 곡자체의 슬픔 그리고 테크닉까지 정말 너무 좋고 마치 오케가 연주하는거 같이 웅장하고 결이 싱싱하게 살아있음.

この方の弾かれるショパン すごくいいですね　特にこのノクターン 素晴らしいです 大好きです

조성진 녹턴 C minor Op.48 No.1 못잊어 ㅠㅠㅠ

조성진과 같은 세대를 살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녹턴 48번은 정말 미친 곡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가 없네요.

그동안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이 곡을 듣고싶을 땐 여전히 조성진의 연주를 찾습니다. 너무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표현을 기가막히게 컨트롤하는데 들을 때마다 놀랍고 황홀하네요. 정말 '딱 너무 좋다'라고 하고싶고.. 그가 얼마나 공부하고 고민하며 연주하는지 헤아려보며 이런 연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the slower pace and rubato at the 4:00 section makes this the best version for me

피아노 연주가 아니라 영상미 넘치는 어떤 이야기 같네요.

Here! This is the start of the legend, Cho

J'écoute encore et encore ! D'après moi, Chopin est sorti de sa tombe ! Absolument ma-gni-fique ! 😯

어찌 이리 아름다운 소리가 있을수 있을까요 너무 아름다워 가슴이 타네요

같은 곡을 여러 참가자들이 연주하는 걸 들어보니, 확실히 연주자에 따라 곡의 느낌이 많이 달라진다. 참 신기한 경험이다. 다들 너무 좋아서 뭐라 평가하기가 어렵지만, 내 가슴에 더 깊이 와 닿는 건 조성진의 피아노다. 그냥 끝까지 듣게 된다.

녹턴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서,, 혼자 연습한지 좀 되었는데 ... 한페이지 겨우 진행 했다 .... 그래도 거기까지라도 선율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치면서도 정말 말도 안되게 못치는데 소리를 낼 수있어서 너무 좋고 어떻게 이렇게 곡을 썼나 너무 신기하고 .. 치면서 다시보니까 저 이는 어떻게 저런 재주를 타고 났을까 너무 선연해진다 사실들이,, 15년부터 봤는데 .. 언제봐도 새로워

조성진이 연주한 곡들중에서 이 곡은 특히 인상깊은 것 같다. 어떻게 이 어려운 곡을 이렇게 섬세하고 완벽하게 쳐낼 수가 있단 말인가? 쇼팽협주곡1번, 환상곡, 초절기교10번 등등 조성진의 좋은 연주들이 많이 있지만 이 곡만큼은 최고로 꼽을정도로 정말 너무나도 황홀하게 잘 쳐준것 같다.

日本人です🇯🇵 甘く艶やかで王道のショパン。パーフェクトなノクターン。ショパンがイメージする死の概念をチョソンジンが現世に降臨させたかのように厳かで美しい。体調が悪くなると風邪薬の代わりに聞いてます🍀*゜とても美しいメロディは薬になる

Seong Jin Cho it' s really very bravo one Maestro!

Cho knows how to make music magic from the beginning. The build-up of tension and drama is genius. What a pianist!

연주를 뛰어넘은.. 황홀해서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조성진님은 손으로 울고있다 그런데 그 감정이 너무 잘 전달되어서 내가 고통스럽다

역시 또 듣고 들어도 영혼이 담긴연주 모든게 완벽한연주~ 얼마나 잘 쳤으면 심사위원이 거의 유럽사람인데도 그들이 한국사람한테 우승을 줄정도면 그들도 인정하는 세계 최고 1위~어린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음악감정표현을 잘할수있을까? 정말 자랑스럽고 너무나 뿌둣하다 .그리고 용모 지성 인격 품성 피아노대하는 태도 강약조절 때론 카리스마 환상적이고 고급진연주 손가락예쁨 뭐하나 삐짐없이 모든게 완벽해서 자꾸 빠져들면서 보게된다 한번 영상보면 다른일을 못할정도다~몇년이 지난영상안데도 다시 봐도 역시 세계 최고~ 성진씨의 연주때문에 많은 행복감을 느까고 살고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성진 최고네요 ❤ 멋지게 잘하셨어요 클래식 잘 모르지만 조성진님은 다르다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마음의 평화가 오는 느낌 앞으로도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정말 절묘하다란 표현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

Who could have thought that this would become a legendary version? And here we go.

He is the only pianist who plays this like a tango! The best interpretation.

Just wow... The melody towards the end was so clear and so haunting, it sounded like he had a third hand! I am on Day 2 of learning this and am so inspired by this performance.

brother had the audacity to use rubato on the doppio movimento and nailed it. Cho is really one of the best pianist of this generation if not the best

No one can play Chopin like this guy

From the first touch, it gave me goosebumps and took me all the way to the end.. never gets bored and sick of this magnificent piece, played perfectly by Cho. Thank you.

coming back to this performance after listening to some of the renditions of this piece during the first stage and SJC still tops this piece by a mile. Of course this yrs renditions were great as well, but SJC really takes you on an unforgettable journey with this piece, from the start all the way to that sublime doppio mvt. Not trying to downplay the 2021 performances but it really puts into perspective how insane this guy is

あまりにも、美しく切ない演奏に涙がでます。これからどれほど凄いピアニストになるのでしょうか。期待しています。素晴らしい演奏を有り難うございました。

This is the best Nocturne that I’ve been heard ever.

素晴らしいテクニックですネ！ 私も，そのように，なりたいですネ！

I never paid attention to this piece until I heard Cho playing. Such beautiful and breath-taking music!

the best nocturne op.48-1 that I have ever heard.

His interpretation still gives me goosebumps... even after listening to it a couple of times before!

쇼팽의 애절한 감정이 고스란히 묻어 나오네요 조성진님의 연주 감동입니다

This piece brings me to tears. Every time I listen to it again. And I am by no means a sad person. So far, it's the only one capable of doing that.

Too many artists do a lot of "banging" in this piece, but this interpretation is exquisitely musical with superb technique.

I never liked this nocturne before but now I feel it resonates with my sorrow. I think I had simply never heard it as it was meant to be played until now.

어떻게 경연에서 이렇게 칠수있는지 들을수록 놀라울따름..ㅠ

I sincerely hope I can soon listen to Cho at the National Concert Hall in Taipei, Taiwan.

How one could play those octets in such fast speed! Cho really mastered this piece!

이 연주 영상은 볼 때마다 가슴이 터질듯한 감동을 준다. 인간의 연주가 아니다.

seong-jin cho, thank you for carrying the torch for this piece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 쇼팽, 그의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op48.1을 연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킹성진

One of the best I've heard of the c minor nocturne. Such controlled passion. Most pianist lose control of it at the doppio movimento. This is just flawless beauty of a performance.

Probably the best performance I have heard of this work. Timing of final part perfect! Often played far too fast!

이번 쇼팽 콩쿠르 예선 듣고 옴. 진짜 잘 치긴 한다 차원이 다르네

진짜 한 편의 비극같음. 특히 3:57 부터 절정에서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듯한 부분은 들을 때마다 소름…

This is my favorite performance of this Nocturne!

아닠ㅋㅋㄱㄱ녹턴자동재생해놓고 딴거하고있었는데 영혼넘치는 연주길래 뭐야갑자기 이럼서 봤더니 조성진ㅋㅋㄱ

What makes his performance stand out compared to the others in the competition and I think I've listened to these about a dozen times before- is how in control he is. He never loses control He never goes overboard. Sometimes you feel you want him to let loose partly because you heard this piece played so many times by people who hammer the living crap out of the piano but he just stays IN CONTROL. It's crazy. His rendition is very clean.

he said it feels so great and beautiful like in heaven when playing on Steinway and Sons as he's been practicing on a 50 year old upright piano. his playing is so brilliant!

3:59 From here his unique voice starts. So heart-breaking with such desperate beats.

Always goosebumps at 4:50 !!

The best performance ever.

So beautiful. Wow... I am really into this.

Fantastic. My favourite

he probably will go to the finals! he's excellent!!

Cho shows terrible pain, irrevocable desperation and silent storm deep in mind... other pianist play sad and blue...even some plays sweet and romantic... but not painful and desperate. I don't know what make these different emotions in Cho's play. But anyway, I can feel it. Very hard to listen to this play without agitation of emotion. I'm almost exhausted.

Priceless in every way.

하... 너무 아련하고 슬픈듯 저릿한 ... 너무 좋아요

The most beautiful and haunting nocturne ever written

Cada nota é poderosa, repercute na alma as variações. Quanta vida em uma simples melodia!!

Hear me out. As a pianist who has played this piece, I don't think people actually realize how hard it is to achieve and MAINTAIN the tone Seong made from 4:01 onwards. To put into perspective Seong's technical level, some pianists will 'cheat' this section by simply pushing down the sostenuto pedal to make it soft but Seong is relying on raw technique to play soft which is just crazy. The amount of practice just to get that level is unfathomable. Second, read the score for the right hand for doppio mvt. and the level of technique you need to play two notes with your thumb softly or tapping the keys with your index finger softly is so ridiculously challenging. (Example: Seong's soft playing at 4:37 is technically hard to play at a fast speed; many other pianists over accent this part while Seong only brings out the melody line and keeps everything else soft ). Third, his total control over sound harmonises the piece so well that its impossible to find any unnecessary accents at all. Listen to others and there are those moments where you might say "eh, slightly too much there" or "a tad too soft here". Seong's is PERFECTLY balanced - you can relax and simply enjoy the music.

I played this when I was young and will never forget how freaking difficult it was to make sure the last section wasn't played heavyhandedly. And he does it so easily and perfectly-HOW!?!?!

이번 쇼팽콩코루 듣다가 와 다들 어쩜 이렇게 잘치지 하다가 다들 조성진만큼의 기량이 없음에 분개하시길레 찾아서 들어보니 아 이거 비교해서 들으니깐 그냥 아예 시작부터 울림까지 아 다르구나.......

Wow! That last phrase is executed perfectly and leaves one breathless. Thank goodness no one coughed, the dead silence is haunting.

Best play in youtube

This was quite an emotional roller coaster

와 내가 들어본 연주자 중 최고 월드클래스

Not an easy nocturne to play. Difficult to play well, superbly done. This is an inspiration for me to finally master this one.

That was a really good trill at the climax of the mid section 😮

I've listened to many other pianists play this piece, but no one beats Cho.

맘이 요동을 치는구나!!!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연주!!!

감동적 그 자체.. 쇼팽의 거의 모든 곡들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인상 깊고 특히나 슬플때 위로가 되어주는 곡 같아서.. 가끔씩 더 자주 듣고는 하는 곡인데.. 너무 감동적이에요~♥

I cry everytime i listen t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