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Garak-dong Fish Market Tour! Know the price 

수산시장 흥정이 뭣같은 이유 : 진짜 흥정해서 할인받는 기분이 아니라 바가지 씌운거 내 시간, 정성 쏟아 빌고 빌어서 거품가격에서 정상가격으로 만드는 기분임.

정답이 나왔네요. 수산시장서 바가지 쓰고 먹지말고 근처의 맛있는 회집에서 대접받으면서 기분좋게 먹어라^^

소위 말하는 '용팔이' 가 눈물 흘릴때 아무도 동정하지 않았듯이 훗날 수산시장이 망해간다는 소문이 퍼지더라도 아무도 동정하지 않을 형태죠..

위생도 별로야 가격도 딸려 서비스도 개판이야 초짜로보이면 사기까지 치려고해 대체 시장가는 이유가?

애기가 너무 귀엽다.. 계속 걸어다니느라 힘들텐데 불평없이 아빠 손 꼭 잡고 잘 따라다니네....ㅠㅠ 가격이고 뭐고 저는 그냥 애기가 너무 예뻐서 끝까지 봤어요.........

진짜 이분은 해양수산부에서 상줘야하지않나요? ㅋㅋ 저희같은 사람들한테 접근성좋은 유튜브로 전문가중의 전문가 수준으로 강의를 해주시는데.. 볼 때마다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감사해요!!!!!!!!!!!!!!!가족분들 행복하시고 모두 건강하시고 적게일하시고 많이 벌어서 더 풍족해지시길!!!!

바가지 씌우고 현금유도로 탈세하고 자빠졌는데 누가 재래시장을 가니 ㅋㅋ 포인트 쌓이고 안심되고 깨끗한 대형마트가 널렸는데, 심지어 배달도 해줌

가격을 붙어놓게 해라. 수협놈들아.. 하긴 한통속인데 그게 되겠어? ㅎㅎ

제목에 대한 이유를 솔직한 심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비단 가락동 수산시장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수도권내 수산시장에서 활어 + 해산물 사다 초장집에서 먹게 되면,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초장집도 값비싼 임대료 + 인건비를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이곳을 찾는 이들은 전적으로 소비자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 때 개인 손님에겐 어떤 메리트(비용, 분위기, 서비스 등)이 있는지 시장 차원에서 고민해 볼만한 문제입니다. 나머지 판단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참고로 영상에 나온 횟집은 단골이 아닌 처음 이용해본 곳이며, 안 그래도 미어터지는 집인데 더 미어터질지도 몰라서 자세한 상호는 공개하지 않으며, 문의도 받지는 않는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늘 입질의추억TV를 시청해주신 우리 구독자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의 수산물 소비와 시장 발전을 위해 유용한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입질의 추억 배상 -

제일듣기싫은소리 안사도 머라안할테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 사고안사고는 내맘이라고 근데 편집자들도 챙겨주시고 멋지십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시장상인들 너무 싸가지없어서 걍 망했으면 좋겠음

5:52 특별하게 해준다더니 진짜로 특별하게 비싼 가격으로 불러주시는..ㅋㅋㅋ

전통시장특: 가격만 물어보는데 검정 비늴주머니에 파는거 집어넣기 시작하고 카드 내밀면 표정 급썩음 ㅋㅋ

게스트로 그냥 다른 유튜버 분들 불러서 대접하는거로 조회수 욕심을 부릴수도 있는데 편집자분들 부르셔서 대접하는 모습 넘 멋지십니다 ㅎㅎ 앞으로도 편집자분들과 가족분들이 맛난 수산물 드시는 모습 자주 보고 싶네요 💕💕

이형 방송은 그냥 편안해... 스펙타클한 영화나 감동을주는 드라마 이런거보다 그냥 편안하게보면서 힐링이되는방송이야... 아무생각말고 그냥보기딱좋아 목소리도좋고

물건파는곳에 가격표가 안붙어있는것부터가 사기칠 준비하는걸로 보임 소비자가 가게마다 가격물어보러 다녀야하고 물어볼때마다 강매하는거 뿌리쳐야되네 참.. 어이가 없다 왜 점점 장사가 안되는지 생각이 안되나 빡대가리들 생각할수록 개빡치네!!!!!!

수산시장 상인들은 상도덕, 인성부터 제대로 갖추고 정부탓, 경기탓 해야한다. 장사치중에서도 중고차팔이, 폰팔이랑 비견될 수 있는 수산시장.

수산시장 가지말고 동내에서 드세요 그게 제일 편하고 수산시장보다 더 양이나 싱싱한거 주는곳도 많습니다 수산시장 기름값에 시간낭비에 바가지에 아니 무슨 회먹는데 회떠주는값 초장값에 주차비에 저런데 가고 싶냐 에휴

8:26 애기손 어른들과 같이 짠하는거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부터 저녁까지 돌아다니느라 힘들었을텐데 아빠 손 꼭잡고 ㅜㅜ 너무 착하고 대견해

역시 이형님~ 그냥 수산시장은 구경만 시켜주고 사람 대접할때는 싸게 안사고 좋은집 데려가서 대접 해주시는 모습~ 오늘 하나 또 배우고 갑니다 ~

지난 가락시장 횟집의 단점과 초장집의 문제에 대해 쓴걸 그대로 영상으로 말해주셨네요 어느 수산시장이나 똑같이 문제임. 시간과 돈 들여서 괜히 몇천원싸게 먹는다고 수산시장가지말고 그냥 동네 인기많은 횟집가는게 몇 배나 이득임

동대문, 용산 망한 전례를 그대로 따라가네요. "손님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님 맞을래요?"

물치기,그릇치기 눈탱이 잔뜩 씌우는건 전국수산시장상인 공통인듯

가지마세요 절대... 가격물어보려고 앞에가서 요거 얼.... 말꺼내기도 전에 일단 바구니에 쳐담고 저울에 처올리면서 검은 비닐봉지 뜯고있습니다.

아빠랑 수산시장 갔던거 생각나네요 ㅋㅋ가격 물어보고 다니는디 어떤 집이 반말 하고 살꺼여 말꺼여 이러는데 아빠 점잖게 있다가 화났는지 ㅋㅋㅋ옆에 손님들 있는데 저집이 더싸네 이러고 피리부는 사나이 마냥 다 몰고 그집 감 ㅋㅋㅋㅋㅋ

길이보다 두께가 두꺼운 생선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얇고 긴건 의미가 없어요 빵빵한 생선으로 고르세요. 그리고 물치기 손치기 당하지마시고 무게 잴때 심혈을 기울여서 물고기 무게만 재는지 잘 감시하세요. 물치기하는거 잡아내도 아무렇지않게 '물이들어갔네' 하고 맙니다 ㅋㅋㅋ

가격 정찰제 하면 좋을텐데 입아프게 안물어봐도 되고 가격 안붙이는 이유가 상인들이 다 그러진 않겠지만 눈탱이 칠려고 하려는 의도로 밖에 안보임

회먹고 싶으면 동네 가격표 붙어있는 횟집 가는게 나음 수산시장, 항구 이런데 가면 정신나간 바가지로 시간,기름,돈,기력 다 버리고 손해보고 옵니다.

소매가로 팔면서 도매점이라고 아주 대놓고 써놨네요 양심부재... 편집자님들 간만에 행복한 식사하셨겠어요!😂😂

광어양식하는 후배들 뒷목잡것네 쫌 적당히좀 팔지 너무하네

전통시장은 언택트 시대에도 안맞고 개인주의가 늘어나는 시대에 더욱 도태될수 밖에 없는 것 같음 안그래도 배달시키는 사람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환경에서 직접 흥정하고 가격비교가 한번에 잘 안되는 시장은 진짜 아니면 살기힘든 그런곳이 된것같음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보고있으면 왠지 모르게 힐링 되네요. ^^ 항상 응원 합니다!

블로그에서 낚시 포인트 리뷰하실때부터 꾸준히 챙겨보는 팬입니다. 여전히 좋은 퀄리티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영상 보는데 너무 행복해보이고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산다고도 안 했는데 대가리부터 찍고 보는 거 (or일단 담고 보는 거) 소비자 입장에서 상당히 불쾌한데 왜 계속 저러는지 참... 뭐 각박한 세상에서 욕 할 거리를 주기 위한 실은 천사 뭐 그런 컨셉인가

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입질의 추억으로 인해 수산물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생산자 판매자 소비자 모두)~ 좋은 컨텐츠인것 같아요~ 자주 시청하고 뒤에서 많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보다가 영상을 몇개째 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편안한 영상이네요.결국 구독 눌렀습니다.번창하세요~

변하지않음 다들 망한다 소비자호구로 보는곳들 덕분에 안가기로 충남쪽수산시장갔더니만 미리 회쳐놓은걸로 바꿔치기한것처럼 안싱싱합니다 전국수산시장 반성하세요

뒤에서 수고해주시는분이 두분이나 계셨군요 ㅎㅎ 그런분들과 함께 하시니 더욱 보기가 좋습니다!! 입질의추억빠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재밌는 채널을 이제야알다니. 유익한 채널입니다 앞으로 자주 볼듯요. 수산시장 바가지 가게들 다 잡아주세요!!! 바뀌어야합니다 정말

가덕도 넘어 가는 길에 시장에서 축 쳐져서 죽은 문어 얼마냐고 물었더니 문어를 따버림 가격만 물었는데 왜 따냐고 물으니까 안살건데 왜 가격 물었다고 이미 땃다고 소리지름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소리지르고 나옴

아이고......이제 슬슬 상인분들이 얼굴 알아보시는 듯 ㅠㅜ ...현장취재가 쉽지 않겠네요 저 같은 쫄보는 상인들이랑 기싸움도 싫고 내 돈 내고 눈치 보며 먹는 것도 싫어서 그냥 일반 가게 이용하는데 그런 분들 많으실 듯 ㅠㅜ

상인들아 내가 도매업자냐? 왜 나에게 이기려고 발악하는지 모르겠다. 돈도 별로 차이 없는데 마트가는게 이득이지. 수산시장도 대기업이 싹다 장악해라 그게 소비자에게 이득이다

100만 구독자 달성을 위해 흑백처리 해 주신 편집자님들의 센스가 최고 (편집자님들 성원), 컨텐츠도 좋지만 입질의 추억님 사람이 좋아보여 보게 됨 ( 입질의 추억님 성원 )

11:05 와 저런 구성에 4인 15만원이라니.. 츄릅..

편집자분들 챙겨주시는게 너무 보기 좋네요 잘보고가용

ㅋㅋㅋㅋ 본인들 스스로 불신을 심어주시는 우리 사장님들!!!!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욕심내십쇼!!!

"안사도 뭐라 안하니까" ㅋㅋㅋㅋ 대한민국 시장의 현주소를 나타내는 말 아닐까

구리농산물시장도 가주세요. 여기도 조개나 게팔때 물 안 빠지는 통에 물 넣고 무게 재더라구요.

‘안사도 뭐라안할께’ 가 뭔 헛소린지..... 어이없네

그들 스스로가 손님을 스스로 쫒아 내는 꼴이죠 .. 근데 그건 전체적인 장사 하는 사람들의 인식이 저열해서 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비싸게 부르고 얼마 빼주면 싸게 주는 줄 안다고 손님들을 호구로 아는것이죠 ... 손님을 호구로 안다는 생각 자체가 그들 스스로를 호굴로 밀어 넣고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지 ... 망하면 손님 탓 나라 탓 하면서 스스로 변할 생각은 하지 않는 그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수산시장에서 회 떠서 먹었을 수도 있었을텐데 편집자들 배려해서 비싼 횟집으로 간 것이 멋있었습니다.

형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보면 기분 좋아지는 채널.^^ 늘 잘 보고 갑니다~

숙성회 먹어보기 버킷리스트 때문에 노량과 가락 많이가는데 진짜 야생도 그런야생이 없습니다 그러나 입질추억님것도 많이 공부도 하고 노하우도 생긴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1. 원산지 표시는 잘해놔도 kg당 얼마인지 공개를 안해요 그래서 가격을 다 물어봐야하는 번거로움 2. 흥정하다가 사람지침 3. 점포 고기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근데 가격은 미공개니 다 물어보고 가라는데 아이고.. 힘드네요 4. 결국 가격은 파는사람 마음입니다(거기다 모듬도 아니면 단품이면 원하는 kg짜리 찾는것도 일이죠) 5. kg당 가격을 알고가서 흥정하세요 6. 내가 먹고싶은 고기와 사이즈(kg)가 없으면 그냥 안삽니다(회라는게 저렴하진 않으니 그냥 패스) 7. 6번과 같이 내가 목적이 있으면 우유부단해질 필요도 없습니다 바로 칼같이 짜르고 다음점포로 이동 8. 자 이제 저울질 사기 치는지 안치는지 눈크게 봐야죠 9. 양은그릇, 고기망, 플라스틱 바구니, 쟁반등등 아주 별별것들이 다 등장합니다 바구니 물이라도 조금 들어가도..500g정도는 우습죠 10. 결제는 현금드린다고 하면 어느정도 흥정이 가능합니다 11. 고생하셨습니다 집으로 가실분들은 이제 잘 가시면되고 초장집으로 가실분들은 12번으로 가겠습니다 12. 초장집 아시죠? 서비스(너무 낮고)와 가격(너무 높고)은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게라도 드시게 되면 아이고) 13. 회뜨고 초장님 가격 다 합해서 머리 굴려보면 오잉? 띠용?(이가격이라면 ...) 14. 집으로 가실분들은 가시고 주차하셨으면 쿠폰있어도 또 결제해야죠(내돈 ㅠ) 15. 고생하셨습니다 ㅠ(이고생을 하느니 그냥 횟집을 가는게 ㅠ) 번회1편 노량진vs가락몰&강동수산(구가락시장) 지리적으로 둘다 거리가 비슷하면 무저건 가락을 추천합니다 1. 노량진과 가락몰을 가보셔서 알겠지만 일단 노량진은 점포가 많아도 너무 좁습니다(오래 머물기가 정신없어요) 2. 노량진은 좁기때문에 바닥에서 잡는경우도 있고 항상 바닥이 젖어서 미끄러워요(가락은 바닥에 물기없습니다) 3. 노량진은 점포수는 훨씬 많아도 사실 있는 고기들이 다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가락과 다를게 없습니다 4. 노량진은 점포가 좁아 활어, 게&조개 점포가 구분되어있어요 하지만 가락은 한 점포에서 활어, 게&조개 다 취급합니다 5. 3번 같은 이유로 회뜨고 포장시 매운탕 서더리를 을 받으면 가락은 조개나 새우도 넣어줍니다(노량진은 그냥 생선만) 6. 노량진 초장집은 김치하나 끝 하지만 가락은 밑반찬 2개정돈 더 나와요(이게 뭐라고..) 7. 초장집도 노량진보다 싸요 8. 영상에 보시다시피 가락은 싸게드시고 싶으면 강동수산(구) 바구니로 파는곳 이용하시면 싸게 먹을수 있어요 9. 대신 7번은 일찍 가셔야해요 저녁6~7시면 끝나거든요 번회2편 초장집먹다보면 별별일이 다 있습니다 수산시장을 보면 특히 젊은분들보단 연세 있으신분들이 많이 오시긴하는거 같아요 특히 초장집에서 실랑이를 보면 진상고객편(진짜 피말리게 괴롭혀서 직원이 딱해보일정도도..) 1. 왜이렇게 많이 나왔어요 너무 비싸! 2. 빼돌린거 아니야? 3. 아니 왜 가져간거랑 나온게 틀려요?(게볶음밥이나 매운탕 등등) 4. 게류등은 왜 안짤라주세요? 등등(추가비용발생) 진상가게편(내돈주고 먹는데 속터집니다) 1. 사장님 소주한병요!(그냥 못본척) 2. 공기밥 주세요(그냥 못본척) 3. 매운탕 주세요!(확인하나 나오질 않습니다) 4. 계산하고있는데 "술도 안드셨어요?" 번회3편 1.단골을 만들땐 내가 남자면 여자사장님, 여자면 남자사장님을 하는게 좋습니다 ex) 예쁘세요 잘생겼어요 해주시고 현금드린다고 미리말해야합니다(이거 진짜 다통함 서비스 따봉) 2. 가격흥정시(크랩류) x ) 킹크랩 둘이먹을건데요(벌써 사장님이 무게달고있음) o) 요즘 블루 kg당 얼마정도하죠? 3. 가격흥정시(어류) x) 사장님 저건 얼마죠? o) 중국산 교잡종 바리 kg당 얼마에요?(어종과 무게 원산지까지 물어보면 쉽사리 뻥튀기 안하십니다) 딴집가실때는 멘트 "생각좀 해볼게요", "한번 둘러보고 올게요" , 내가 원하는 고기가 없으면 "다음에 한번 들릴게요" 인어교주해적단 제휴점도 미리 말안하면 ... 네 뻥튀기가 있네요 입질의추억님 많이보고 잘 보는데 그래도 영상보면 왠만하면 좋게좋게 풀어나가시려고 하네요 하지만 영상이나 그런 미세한것들을 다 보시면 알면서도 저울사기도 그냥 넘어가시면서 구독자들 보라고 올리시는것도 같고요 이날도 말은 안하셨지만 그냥 가게로 가신거보면 어떻게 보면 저게 더 현명할수도 있죠 노흥정으로 힘빼지도 않고 어디가서 10만원 이상급이면 친절함이나 서비스면에서도 편안하니까요 노량진이나 가락에서 광어소짜(400g정도) 3만~3만5천+초장집 2인기준 탕까지 2만원 초반대면 최소~6만원대입니다(주차비별도) 결론은 서비스나 가격면에서 큰기대하는건 힘들어요 내몸뚱이 지치는건 옵션이구요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번회4편까지 가려다가 이만 줄이고 한번 보시고 도움됬으면 하네요 정리한 부분도 있구요)

잘 배우고 갑니다.

대형마트만남고 시장은 다쳐망해도됨 가격 정찰제만 실시해도 다쳐망할듯

내가 저래서 서민갑부 그런거 안봄 ㅋㅋㅋ 수산시장에서 장사하면서 서민갑부라고 나온아줌마있는데 그걸로 애들키우고 장가보냈고 어쩌고하는거보고 세금적게내고 현찰장사하면서 뭘 얼마나 고생했다고 싶드라 일이야 힘들겠지 근데 그사람은 나오면안됐음

누님 거의 하루종일 카메라들고 고생많이 하신듯ㅜㅜ 감사합니다!!!!!

사이다 같은 영상!!!!!!!!!!!!!!! 이면서 맘 따뜻해지는 한 겨울의 호빵 같은 영상이기도 하네요 ㅠ.ㅠ 하아 입질의 추억님 너무 좋아 정말★

좋은정보 와 편안하게 볼수있어서 요즘 자주보는데요 애기가 얌전하게 손붙잡고 잘따라다니네요 영상들보면 정보 힐링 사람사는냄새등 기분이 좋아집니다

진짜 가격만 물어봤는데 막 킹크랩 건져서 통에 담아버리고 사람 무안하게 만들고 안사면 인상쓰고 개무서움...

2:47 일단 저는 반말쓰면 거릅니다.

그냥 가격을 써놓으면 좋을텐데 물어보고 흥정하고 진짜 이러니까 꼭 당하는느낌도 들고 서로 피곤한과정을 굳이 거쳐야만 하는건지.

ㅋㅋ 엄청 큰 롤을 백만 구독자를 위해 쩌어억 입 찢으시는 열정(?)에 구독 눌렀슴다~~ 우연히 보게된 입질의 추억... 잼나네요~~ 이 곳 뉴욕에서도 응원합니다!!

앜ㅋㅋㅋ식사하면서 일얘기로 될수밖에 없는 상황ㅋㅋㅋㅋㅋㅋ 드시다가 물고기 맞춰보라고 하셨을때 편집자분들 당황하는거 재미있네욬ㅋ

06:26 애기 생선구경하는것봐 귀여워 ㅜㅜㅜㅜ 대화하는 것같아 ㅜㅜ

수산시장 가서 스트레스 받느니 마트가서 마음편히 쇼핑한다, 관광지 수산시장도 상인들이 얼마나 드센지 여행가서 기분상한것이 여러번이라네~

가족같은 분위기 아주좋아용

어복언니~~오늘도 너무 맛있게 드시는거아니에요~~~~~!!! ㅠㅠㅋㅋㅋㅋ 저는 어복언니 팬할래요 (^^ ㅋㅋㅋㅋ 편집자님들 항상 재밋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나~인간적인(?)모습 ㅎㅎㅎㅎ 멋지세요 ㅎㅎ앞으로 좋은컨텐츠 많이부탁드립니다 .

편집, 폰트, 폰트색상 등 영상 디자이너님의 센스가 굉장합니다.

다들 초면인데 이렇게하는거 쉽지않죠 10:15 오늘도 구독자를 위해 힘쓰시는 분께 좋아요를 선물하고갑니다~

좋은 정보와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회식하신 식당 상호 알 수 있을까요? 맛나 보여서요.

선생님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평소 시장에 대해 관심이 많았었는데 선생님 영상 보여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오래오래 영상으로 함께해주세요!!

유익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백만 구독자 돌파를 위하여^^ 식당정보 알수 있을까요?

편집자분들 챙겨주시는게 정말 보기 좋습니다!!!100만 가시면 구독자도 껴주세요 ㅋㅋㅋ

6년? 7년? 전쯤 처음 낚시를 시작했을 때 티스토리에 올려주신 내용을 몇번이고 정독하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유튜브에서 보게되니 정말 반갑네요 ㅎㅎ 바로 구독 눌렀어요 ㅎㅎ

편집자님들 화이팅 구독!!!ㅋㅋ

내 돈 쓰러 가는건데 상인이랑 기싸움하는 꼴이 싫어서 해산물 소비를 안함. 젊은 사람들이 귀한 시간 귀한 돈 내서 미쳤다고 시장가서 어떻게든 바가지 씌우려는 도적놈들하고 실갱이하겠나 그냥 고기나 먹고 말지. 상인들이 자처한 일임.

입질의 추억님, 좋은 컨텐츠 잘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구리 농수산 시장도 한번 부탁드릴께요. 그 쪽을 방문하는데 항상 바가지쓰는 기분이라서 ㅎㅎㅎ 거기에도 노량진처럼 활어파는 선어집 없을까요?

ㅋㅋ상인들 전문가한테 덤탱이씌우려고 공사치는거 역겹다

형님 점점 프로 유튜버로 거듭나시네요 ㅎㅎ. 한동안 안뜨길래 잊고 있었는데 간만에 보니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잘보고있어요

어!!!!! 요청대로 가주셨어 ㅠㅠ 항상 느끼는 문제점이 여실히 나오네요 ㅠㅠ 고생하셨어요!

선생님 방송 볼때마다 너무 자연스럽다고 느꼈는데 편집에 힘도 엄청나게 있었다는걸 느꼈네요 ㅎ 그래도 주인공이 좋아야 편집도 좋은거겠죠??^^

여태껏 유튜버중에 제일 현실적이신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좋은정보및 좋은 먹방 굿입니다

이정도면 도시어부 한번나가야되는거아닙니까 ㅎㅎ 구독박고갑니다 100만구독하시길빌면서 !!

가락동 수산시장은 이미 시장이 아니라 관광지 횟집........만도 못함.... 제주도 관광지 횟집가도 비싸도 정가다....가격표 걸어놓고 그대로 판다.......

최고와 최저 그리고 방금 전과 비교했을 때의 가격을 옆에 썼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가격을 일일이 기억하는게 아닌지라 영상에 나왔으면 좀 더 비교하기 쉽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몇년전 여자친구를 데리고 어렵게 찾았던 가락동 수산시장은 정말 최악의 기억이였습니다 둘이서 우럭회랑 조개 찜까지 9만원 가량 지불하고 상차림비에 찜비까지 냇는데 우럭회 양이 정말 1인분도 안되는 양으로 올라왓어요 이런거구나.... 상차림이라고 해바야 2칸짜리 종지에 마트초장에 (분말)와사비와 시들시들한 상추가 끝입니다 ... 그냥 동네횟집에서 모듬회 대짜 45000원자리 두개 시켜서 편하게 먹고 스키다시먹고 나왓을것 같네요...... 절대 두번다신 가지마세요 가락동 수산시장 망해야되 동대문 용산처럼 망해야되 지금도 변한거 없을거고 앞으로도 변할거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 보기 좋아용~^^구독 꾹 눌렀어용~부자되네요!

바가지 때문에 어느정도 재래시장도 가격표 붙여놓고 팔면 자기내들끼리 경쟁도 되고 그러는대 요즘시대에 부르는게 값이라니 ㅋㅋㅋㅋ

매번 좋은 정보로 도움만 얻어갑니다^^ 개인적으로 활어를 도매가로 살수있어서 노량진보단 가락을 이용하는데 그중에서도 소매쪽은 호객행위가 심해서 잘 안가는데 가격차이가 꽤 나네요 그래도 어머님 모시고 아이들과 함께 구경해도 좋을것 같네요 어디가 안좋다고 욕하는것보다 좋은정보들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넖어지게 만들어서 항상 감사한마음 가지고있습니다 선택은 각자 사정이나 취향이니까요^^ 노력해주시는 편집자님에게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멋진 영상 뽐내주세요~~

입질의추억 님 영상 보며 든 생각이 워낙 고기 종류가 많다면 잘 찾는 것만이라도 가격표 좀 가게마다 걸어두면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호객도 불편하고, 가게마다 가격 어떻게 되냐고 묻는 것도 피곤한 일이고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안사도 뭐라안할께’ = '보통은 안사면 뭐라고 한다' ㅋㅋㅋㅋ

활어 사러갈때는 입질의추억 보고갑니다~

5:55 "안 사도 뭐라 안하니까~!" 이거 고마워 해야하는 부분인가요?

지난번 강서수산에서 바구니무게로 저울속이는거 정말 유익한정보였습니다. 참 좋은일 하십니다.

“안 사도 뭐라 안 하니까...” 사주는 입장인데 왜 눈치를 봐 가면서 사야 되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