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 so talented, it's such a pity he's so underrated. Hopefully when he comes back from the army he'll get better promo and finally get recognized for the immense talent he has.
음악을 깊게 들을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직장인들은 일에 치이고 어른들은 옛날노래 좋아하고. 결국 대중음악을 주로 소비하는 연령대는 어릴수밖에 없고 어릴수록 비쥬얼을 많이 보고 그래서 아닐까요? 한국 대중음악들 보면 죄다 가볍고 중독성만 있고 초점이 시각적인것에 좀 취중되어서.. 음악을 깊게 들어보고 자기 취향이 생기면 여러장르가 사랑받겠는데ㅋㅋ 직장인들 맨날 노예마냥 일하고 점점 학생들은 자극적이고 가벼운것을 선홍하고
오랜만에 이 노랠 들어 네 생각만 너무 나서 Still Missing you like crazy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어 나 이제 할 수 있는 건 후회밖엔 없는걸 아직도 난 널 baby 타투처럼 on me 아직도 난 여전히 그때처럼 여기 몇 달 만에 다시 이길을 걸어 나 기억들 마치 파도처럼 네가 떠난 그 날처럼 또 이 길에 쓸쓸히 서 있어 Still Missing you like crazy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어 나 이제 할 수 있는 건 후회밖엔 없는걸 알면서 또 난 이렇게 아직도 난 널 baby 타투처럼 on me 아직도 난 여전히 그때처럼 여기 I just can't get over u can't get over u 죽을 듯 애써봐도 마치 불치병처럼 I just can't get over u can't get over u 지우려고 해봐도 벗어날 수 없는걸 I just can't get over u can't get over u 죽을 듯 애써봐도 마치 불치병처럼 I just can't get over u can't get over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