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03:41 후에 나오는 파트가 진호, 용준 순서대로 동하 보내기 전 마지막 인사하고 석훈 동하 같이 부르는 파트에서 석훈이 “우리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만날 순 없겠지만” “이토록 사랑했던 나를 잊지는 말아요” 하면서 동하가 세명에게 인사하고, 떠나는 느낌...
이렇게 완벽한 리믹스는 처음 들어본다. 놀뭐에서의 라이브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지만 역시 이노래는 박애리의 창과 채동하의 목소리가 같이 있어야 완벽해진다. 마지막에 김진호의 놀뭐 라이브 애드리브가 창하고 같이 섞여서 깔리는거랑 채동하와 이석훈의 주고받는 파트까지 그냥 모든게 완벽
편집 진짜 잘하셨당 ㅠㅠ 진짜 같아서 좋아요 동햄 석햄 용햄 진햄 다 사랑하는데.... 특히 '우리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만날 순 없겠지만 이토록 사랑했던 나를 잊지는 말아요' 이걸 석햄이랑 동햄이 번갈아서 ㅠㅠ 채동하 이석훈 김용준 김진호 언제까지나 WANNA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