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애던 사랑이던 뭐던... 그냥 사람과 사람으로써 서로를 채워준다라는 느낌이 커서 잊지 못할 작품입니다. 사람을 죽이면서 살지만 어린아이 같은 레옹에게 어른을 채워주고 아이였지만 어른스러웠던 마틸다에게 아이라는걸 채워주는 레옹을 보면서 관계라는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죠.
이 노래가 너무 좋았던 게 이 시대의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를 강타한 병적인 행복과 아름다움, 공허와 우울의 감성이 너무 잘 담겨있었음... 방탕하고 어둡고 짐작조차 가지 않는 미래와 과거, 그리운 건물에 예쁘게 비추는 햇살, 지속되지 않는 현재, 가장 행복한 순간조차 어딘가 기름진 필름에 담겨 먼지가 날리는 창고에 쌓여버린 추억 느낌? 이 노래는 바닥조차 보이지 않는 깊은 공허와 광란의 느낌이 너무 잘 살아있는 레옹을 압축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서 들을때마다 과몰입 미침... 세기말적인 감정이 강하게 녹아있달까 레옹과 마틸다를 비롯해서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조차 너무 고독해 보임 나홀로집에 마이걸 레옹 이런 옛날영화보고 느낀 공통점이 너무 예쁜 추억을 기름때 낀 즉석사진으로 관찰하는 기분인데 이런거 나만 사랑해?? ㅠㅠㅠ
Salem, Ce que tu a écrit me parle et j’aimerais vous connaître. Je suis algérien et je vit en France et je travaille en suisse comme pédopsychiatre. Je sais pas ce qui vous anime mais j’ai trouvé intéressant qu’un japonais ( personne avec une autre culture) ressent exactement la même chose que moi. Bien à vous
A song that'll never be forgotten, and one that help make the film Leon unforgettable, and truly hit my heart. Truly a masterpiece of a film that was perfect with such a strong emotional, action-packed storyline and what a soundtrack. Honestly, one of the very few films, that you can truly say has no flaws, and one that everyone can agree is perfect. Jean, Portman, and Oldman, three legends. The lyrics to this is such a masterpiece as well and hits the heart of everyone, a perfect fit. What a time. Legends.
이영화의 명장면은 누구를 믿지못하는 레옹에게 처음으로 다가온 마틸다로부터 레옹이 변하는모습과 사랑이라는 감정을 갖는 것이고 두번째는 킬러라는 직업을가진 레옹은 매번 집을 옮겨다니는데 그런 그가 죽고나서 마틸다는 그가 소중하게 아낀 해바라기를 땅에 묻어주면서 이제 정착하라는 장면이다
이영화를 보고 연인이라고는 1도 생각이 들지않았는데 마틸다는 자기를 챙겨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레옹이 조금 잘해주자 마음이 가는거지 연인이아닌 나를 사랑해주고 이해해주는 어른으로 또한 레옹은 마틸다가 없을때는 감정없이 하루하루 불안하게 살다가 마틸다라는 아이와 같이살면서 웃기도하고 편히 자보기도하고 같이 있으면 행복한 마틸다의 보호자의 느낌이 났는데
Для меня нет лучше фильма чем "Леон. Он трогает каждую частичку моей души и моего сердца❤😢 Когда я первый раз увидела этот фильм, мне было 13 лет. Я была настолько поражена, что не могу даже описать свои чувства. По сей день и до глубокой старости я буду любить этот фильм, музыку и актеров. Фильм - душа❤
글도 모르고 술이 아닌 우유를 마시고 여자가 아닌 화분을 돌보는 모습의 어딘가 아이같고 순수한 레옹. 4살짜리 남동생을 돌보는 엄마같은 모습과 어린여자아이가 담배피는 모습과 매혹적인 눈빛들이 퇴폐적이며 아이지만 아이같지 않은 모습의 마틸다. 어린 여자아이와 다 큰성인 남자의 사랑얘기가 아니라 각자의 삶에 지쳐잇는 사람 둘이 만나서 서로의 어딘가 닮은 모습에 이해하게 되고 서로에게 다른 모습이지만 부족한 모습들을 채워준다. 마틸다와 레옹은 지쳐있던 삶에 힐링을 해주는 만남인거라 생각한다.
Well, I wouldn't expect this song in such a clip, I have an unpleasant feeling..... but I love the song, Sting is perfect and his voice is still the same even at this age, great 👍👍❤️❤️😊
처음 이 영화를 본지가 어느새 25년 가까이 지났네.. 아직도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를 꼽으라면 주저 없이 레옹 이라고 생각 하고 있다. 중2때 비디오 테이프 가게에서 빌려와 혼자서 보고난 후, 망치로 한대 맞은듯 멍해지면서,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정 때문에 또보고 또보고 , 이후로도 생각 날 때 마다 보고 있는 영화.. 마지막 스팅의 음악은 가슴 한켠을 잡고 허공으로 던지는 듯 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여운과 잔상이 맴돌아 다시 보고 나면, 한동안 또 멍 해지게 만드는 명작중에 명작.
마지막에 마틸다가 저 화분을 뭍어주는게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이 슬프고 한편으로는 참 레옹이 정착한 것 같은 생각에 좋기도 하고... 복잡미묘해서 더 슬픈 것 같다... 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는 마틸다가 화분 뭍어주는 장면이 영화 중에서 제일 명장면인듯..ㅠㅠㅠㅠㅠ 아씨 슬퍼
@@user-sr4vl1pu9g Рено это актёр топ 10 мира всех времён и народов.....для меня лично он номер один навсегда. А леон показывает проблему не киллера и девочки, а куда большие проблемы нарко на земле, коррупции в структурах власти и тд....ну и конечно же настоящего благородства мужчины, великодушного и чистого сердцем человека, живущий по принципам, сейчас в обществе к сожалению практический нет таких людей.
Обожаю Жана Рено ! Обожаю этот Фильм ! Что удивительно что не Фильм не Актёры не получили никаких наград!!! Тема Фильма на все времена! Не обязательно быть Профи Киллером когда человека Жизнь поломал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