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아산100년기념 OST영화] "신라의여인 복음사명 화려한외출" 하나님 안에서는고난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겨울의 강추위를 이겨내야 매화 향기가 진해지고 된서리를 맞은 후에야 국화꽃 향기가 좋아 지듯이 고난으로 소소한 행복과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 하게 되고 지금까지 나를 붙들어 주신 하나님 손길에 감사하게 됩니다 감사를 체질화 시키면 인생의 된 서리를 맞을때 마다 더욱더 진한 천국 향내를 내뿜어며 살아가게 됩니다 호텔신라 사장: 이 부 진 (경) 차기 대한축구협회 회장 (축) ★★★★★★★★★★★★★★★ (감독)정몽규 (단장)윤석열 (주연)이부진 (우정출연)장진영 박해일 영웅의 딸로 환생한 신라의 여인 또다시 영웅을 꿈꾼다.
군대 자대 배치 받고 루사로 망가진 강원도 산골자기에 박혀있을때 말년 병장이 이노래를 24시간 틀더라... 이 노래가 시작되면 낯선곳의 두려운 군생활을 하던 곳의 느낌이 난다. 정말 음악은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인게 맞는듯. 장진영 배우는 영상에서 여전히 이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