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둥이씰루기 저는 아직도 그러는 걸요 ㅋㅋㅋ 나이 먹어서 울진 않지만 그래도 맞기 전까지 어우 잠시만요 어후..와우 이러면서 호들갑 ㅋㅋㅋㅋ 주사바늘이 찌르나 안 찌르나 봐야 그나마 덜 무서워서 어릴 때부터 다른 곳 보라고 하면 그게 더 무섭다고 봐야한다고 울면서 맞았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근데 안보는데선 나랏님도 씹는건 누구나 다 구시렁거리는건데,,,,,,,그걸 또 못참아서 이러는걸보면,,,, 한국을 두패로 가르는덴 성공한것 같네요,,,,,,,,,,,,누가 대통령이되건 무슨 영향이나 있을정도로 중요인물은 아닌것 같은데,,,,왜이리 비꼬는것도 그렇코 또 그걸 맞받아서 답하는것도 그렇코,,,,, 그들끼리는 철천지 원수처럼 살더라도 일반 국민들 끼리는,,,,,,그려러니 하고들 사세요,,,,,,그사람들 때문에 영향 받을 만큼 중요인물이 되도록 열심히들 사세요,,,,,,그리고 크게 되세요,,,나라에 보탬이 되는 중요인물로,,,,,,,,,
이 영상 보면서 와닿는 댓글이 생각나는데 영상 속 아이의 엄살이 정말 귀엽기도 하지만 저 작은 바늘에도 저렇게 진심으로 무서워하는데 동물학대하는 사람들 진짜 사라져야합니다 범죄 뿐만 아니라 오줌 못가리고 짖는다며 종이 돌돌말아서 혼내는 사람들 엉덩이 턱턱 때리는 사람들 제발 반성합시다 ㅠㅠ
이상해씨유 소리가 크니 사람보다 몇십배나 귀밝은 동물들은 엄청난 공포심을 느끼고, 교육효과는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놀라고 긴장해서 판단력이 흐려지고 위협감에 자기방어로 무는개가 될수있어요.. 무는개들 공통점은 한번이라도 맞은적이 있거나 크게 놀라 충격받은적이 있었던 경우입니다...ㅠ 사람보다 눈치빠르고 예민해서 뭘로든 때리는건 물론 때리는척 하는것조차도 역효과에, 문제만 커집니다. 사람의 표정이나 말투만으로도 혼나는건지, 화난건지, 칭찬인지 알 정도니까요...@@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했던 세.나.개, 동물농장, 하하랜드 등에 나왔던 전문가분들 살짝이라도 때려서 해결한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었죠.. 반려견.묘 가족 1,500만 시대에 키우든 안키우든, 동물 사람 모두를 위해 꼭 알아야할 상식인것 같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Our family got really lucky! I didn't know shiba inu's were screamers because when we adopted ours he was perfectly calm during the injections. The vet was surprised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