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개가 울부짖는모습에 눈물을 보이면서....자신의개로인해 다른사람이 물려서 다치거나 죽을경우는 눈물은커녕 법대로 하라고 윽박지르는 이중성을 보이는 견주들....진심 소름돋는다...저영상에서도 견주들은 울고있는 강아지는 걱정하면서....사람이 물릴상황인데도 그걸 걱정하는 모습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네...
강훈련사님한테 입질할때도 상당히 긴장하고 안절부절하시는 모습인데요? 강훈련사님이 보호자분들은 가만히 있으라고 했겠죠. 그리고 자기 개가 최고라고 남에게 윽박지르는 견주들은 잘못됐지만 저 가족분들은 개랑 같이 사는법을 잘 몰랐던거고 죄는 아닌거같아요 몰랐으니 저 기회로 잘 배우셨을거고요.
이런거볼때마다 감성만으로 해결할려고하는사람들 진짜 이기적인사람들같다 자기가 죄책감든다고 애들이 힘들어하는거같아서 훈육을안해서 나 또는 다른사람이 다치고 피해보는걸 굳이 감수해야하나 그러고 감당 못하고 버리는사람들까지 최소한 키우지못할꺼면 입양하지말자 랜선집사하다가 책임감 현실적인 돈이 생긴다면 그때 길러도 늦지않을꺼같으니까
요즘 강형욱 훈련사 강압적이라고 가끔 말 나오는거보면 기도안참ㅋㅋㅋ 처음 딱 나왔을때 기존 강아지 훈련법을 완전 180도 다르게 해서 다들 놀랬었는데 ㅋㅋㅋㅋ 대형견이고 소형견이고 제압도못해 훈련도 제대로 안되게 키워서 여기저기 민폐만 주는 것들이 지들은 사랑으로 키웟다고 착각하는듯 ㅋㅋㅋ그냥 개가 배움이 없이 자란건데 ㅋㅋ 말귀 알아먹는 자식도 단호하게 할땐 해야하는데 하물며 말도 안통하는 개는 행동이 커뮤니케이션이라 확실히 알려줘야함
ㄹㅇ 강압적이라는 말 들을때마다 강훈련사님 얼마나 기가찰까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애초에 자기들이 규칙을 바로 세웠으면 개가 그렇게까지 고생하면서 새로운 규칙을 받아들일 필요도 없는건데... 개한테도 사람한테도 미안해야 하는 걸 모르고 본인 감정에만 빠져서 인과관계를 전혀 이해 못하는 견주들이 넘나 많은듯 해서 씁쓸.
저도 이말이 맞다고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요즘 정말 공원만 가더라도 사람보다 자기 반려견들이 당연히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더군요 뭐 그럴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발 반려견들이랑 같이 출입금지 구역이라고 쓰여진곳은 제발 가지 않았음 해요 특히 대구지역 공원이요
때리면 된다는 댓글에 공감수 봐라. 학대로 제압 하는 걸 당연시 여기네. 개 뿐만 아니라 사람도 때리면 말 잘 듣죠. 그런데, 만약 당신들이 무섭고 두려운 상대와 평생 같이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게 제대로 된 가족 입니까? 반려자 입니까? 기본적으로 개니까 견디고 빌빌 기는거지, 인간 이라면 스트레스 받아서 병에 걸리거나 복수 할 생각을 할 겁니다. 애초에 자신이 키울 반려동물이나 견종에 대해 공부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키운 자신을 반성하고 반려동물에게 미안 해야 할 일 입니다.
강형욱이 업계 원탑이 된거는 솔직히 사람 다루는게 능숙해서 그런듯... 훈련사들도 결국은 개도 개지만 사람 상대하는게 주 일이라 사실상 서비스식이고. 서비스직 특성상 사람상대하는게 중요하니 결국 개 주인들 상대로 설득하고 회유하고 동기부여 심어주고 공감해주고 이런게 능숙하니까 업계탑이 된거..
개를 모르면 키우지 않는게 좋겠다... 그냥 깽깽 거린다고 안쓰러워하고 안타까워 해봐야 개가 훈련 되지 않으면 주인을 물고 남을 물수도 있음... 개가 아무리 이뻐도 사람보다는 아님.... 산책 중에 어린 아이를 물었다고 생각해 보시면 .. 우리 개는 안물어요...가장 x같은 말임..
@@user-qg4qy2xp2d 6개월전에 이사온 우리 앞집이 그래요 조용히 살다가 앞집이 이사오면서 매일 지옥시작 우리가족이 문밖에 나가기만 하면 미친듯이 짖어대는 바람에 살짝 문열고 나가도 이것이 귀가 어찌나 밝은지 금방 눈치채고 현관문으로 뛰어와 짖는 바람에 외출하거나 집에 들어올때 스트레스가 심하고 개주인도 개가 짖어대면 문열고 확인 하는 거예요 꼭 제가 도둑이 된기분 한번 맘먹고 싫은 소리후 지금은 80% 조용해 졌어요
보호자님들,, 본인 강아지가 문제 있어서 이렇게 강선생님께 솔루션을 받는다면 강선생님이 억압하고 때리는것도 아닌데 맘 아프다고 솔루션 안 따라주거나 원망 하는 눈빛 보내지마세요. 저도 강아지들 키우지만 7년동은 오냐오냐하며 키우지 않았고 훈육할 땐 훈육하면서 잘 키웠어요. 가끔 강선생님이 훈련 시키기 힘들게 만드는 분위기를 만드는 보호자들 때문에 화나요 ㅠㅠ 운다고 해결 될 일 인가요 사람도 아닌데 같이 순응하고 살으려면 가르쳐야죠.. 위에 말했다시피 때리고 학대하는 거 아니잖아요:)
개가 완전히 사람위에 있네여? 훈련소로 가족과 함께 가서 교육을 하던지, 아파트내에서 저런 개소리를 지속시키다니. 이런게 반려주들의 기본 습성인가봄. 나는 1프로의 피해도 이웃에 용납안함. 하지만 강형욱이도 그렇고, 방송도 그렇고 아파트내에서 당연히 저렇게 교육해도 된다는 심보네요. 야간근무 하고 집에 들어와서 저런소리 들으며 자는사람도 불쌍하고요. 저 방송하면서 개소리가 심하게 날수있다고 주민들에게 공고하지도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아파트에서 조금 공사한다 싶으면 공고문에 올려놔요.몇일 몇시까지 소음이 심할수 있다고요! 개교육 시키는건 그런 공문 안해도 된다는게 지금 현주소에요.
@@user-ns4lz5vd3v 개가 완전히 사람 위에 있다? 내가 그렇게 적었던가여? 같이 공생하며 살자는게 그렇게 들리신건가? 음 그리고여,, 저희 아랫층 교육도 못하는건지 안시키는건지 엄청 짖는 개 키우는 견주 있는데 저도 엄청 괴로워해여 ㅠㅠ 저도 관리며 교육이며 안시키는 사람들때매 한 짜증 받는 사람이고여 ㅋㅋ 님 인생도 좀 돌아봐여 ~~
@@user-nt2dj2mp2s 어차피 이 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안락사율의 급증은 일시적일수밖에 없음(여기에서 발생하는 안락사는 이미 과공급된 동물들이 대부분일것이기 때문) 만일 그렇게 키우는 사람이 줄어들면 당연히 동물의 수요가 줄어든다는 얘기고, 동물병원이든 기타 동물 판매 취급점은 바보가 아닌 이상 수요에 맞는 공급만큼을 제공할것이고 그렇다는건 수요가 줄어든만큼 공급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것임. 이미 시장이 커져서 과공급된 동물들이 어쩔수없이 안락사로 처리되는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러한 안락사의 증가 이후엔 수요에 맞게 공급이 줄어들면서 안락사 자체 비율도 줄어들것으로 예상됨. 더군더나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키우다 버릴 사람들을 걸러냄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키울, 자격있는 사람들을 선별할 수 있게됨. 따라서 그만큼 동물이 앞으로 버려질 확률도 낮아질 것이고 안락사율도 당연 낮아질것임. 물론 이 시나리오도 허점(애완동물을 통해 이익을 얻는 집단의 반발 등)은 분명 있겠지만 적어도 장기적으로는 더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함.
@@pedric09 바로 그겁니다. 썩은 살은 출혈을 감내하더라도 도려내야만 살아남습니다. 썩은 살을 잘라내는데 아프다고, 피가 난다고 잘라내지 않으면 결국 곪아터지게 되고 급기야 온 몸에 독이 퍼져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죽을만큼 아플겁니다. 피도 많이 나겠지요. 그렇다고 도려내지 않고 죽는것보단 도려낸 이후 지혈을 하고 수습하는 방법에 대해 모색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임에는 분명하다 생각합니다.
@@user-nt2dj2mp2s 새로운 사회규정이 생기면 어느정도 악효과가 나오기 마련임. 하지만 그런 과정을 거쳐 결국 선효과가 커지게 되는거지 누가 시험까지 치면서 키우려 하겠냐 진심으로 개키우려는 사람들 빼면 - 이라고 했는데 진심으로 동물을 키워야지 계속 생각 없는 븽신들도 키우게 만드니까 이지경 이꼬라지가 된거다
개가 완전히 사람위에 있네여? 훈련소로 가족과 함께 가서 교육을 하던지, 아파트내에서 저런 개소리를 지속시키다니. 이런게 반려주들의 기본 습성인가봄. 나는 1프로의 피해도 이웃에 용납안함. 하지만 강형욱이도 그렇고, 방송도 그렇고 아파트내에서 당연히 저렇게 교육해도 된다는 심보네요. 야간근무 하고 집에 들어와서 저런소리 들으며 자는사람도 불쌍하고요. 저 방송하면서 개소리가 심하게 날수있다고 주민들에게 공고하지도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아파트에서 조금 공사한다 싶으면 공고문에 올려놔요.몇일 몇시까지 소음이 심할수 있다고요! 개교육 시키는건 그런 공문 안해도 된다는게 지금 현주소에요.
개가 완전히 사람위에 있네여? 훈련소로 가족과 함께 가서 교육을 하던지, 아파트내에서 저런 개소리를 지속시키다니. 이런게 반려주들의 기본 습성인가봄. 나는 1프로의 피해도 이웃에 용납안함. 하지만 강형욱이도 그렇고, 방송도 그렇고 아파트내에서 당연히 저렇게 교육해도 된다는 심보네요. 야간근무 하고 집에 들어와서 저런소리 들으며 자는사람도 불쌍하고요. 저 방송하면서 개소리가 심하게 날수있다고 주민들에게 공고하지도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아파트에서 조금 공사한다 싶으면 공고문에 올려놔요.몇일 몇시까지 소음이 심할수 있다고요! 개교육 시키는건 그런 공문 안해도 된다는게 지금 현주소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