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림브시절같이 브레이크를 포함한 여기저기 돌출된 케이블보단 차라리 간소하게 케이블 2가닥정도는 깔끔해 보이는게 오히려 더 나아보이네요. 사바는 그래도 아닌것 같고, 리파인드 ~ 메리다까진 괜찮다 생각되네요. %% 뭐, 예산사정이나 자기 시선에서 돋보이는거면 뭐라 못하겠지만, 내년에 기변예정으로, 첫 디스크 모델이네요. 이젠 지나치다 할정도의 가격이라 판단되면 과감하게 배제할려합니다. 굳이 그 가격을 지불할 필요없다 생각하기 때문이죠.
사바는 중국산 아닌가요???!!!그리고 리파인드도 중국산 휠은 코메트(대만) 다른 브랜드와 비교하시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선이 일부 보여도 프레임에 몰드되면 풀인터널 입니다...매이져 회사 제품이 비싼건 카본원사의 차이, 무게, AS차이, 디자인, 브랜드의 신뢰성, 끝으로 감성 등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건 이유가 있죠 너무 가격과 휠이 알루다 아니다. 인터널이다 아니다만 따지는것 은 아쉽네요 ㅎㅎ 여기까지 온 시점에서 자전거 라는 취미는 자기만족 이고 사치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론은 취미에 빠져서 입문용??? 에서만 머무른 사람도 없고 아무리 이뻐보여도 동호회 나가서 천만원이 넘는 자전거 보고 더이상 내자전가 만족이 안되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대다수의 사람은 기변을 생각하고요 중간중간 사바 자전거와 다른 자전거를 비교하는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 컨텐츠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