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Sillo | ’폭죽과 별 (SG워너비 김진호)’ Cover by 서연 

실로
Подписаться 150
Просмотров 3,8 тыс.
50% 1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окт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18   
@김현태-n4w
@김현태-n4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0번째 구독자입니다!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이네요~ 화이팅입니다~
@sillo2446
@sillo2446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늦은 답이지만,,화이팅 감사드려요!
@김성호비상
@김성호비상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너~무 아름다운 음색과 가사말이 조화를이루네요~😊소중한 멘토링 받은 느낌이네요~😊행복한 날 이어가셔요~😊
@prosperity7233
@prosperity723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곡도 불러주시다니 완전😂😂😂감동-❤
@혜야-e8s
@혜야-e8s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를 터뜨려줄 힘 있는 사람만 기다렸네 하늘 위로 날아올라 반짝이고 나면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겠지 소리쳐주겠지 나 그 기분이 좋았고 딱 그 위치가 좋았어 그러다 보니 내 옆에 별이 닿을 것 같네 별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만 싶네 날 다시 하늘 위로 날려줄 사람만을 찾고 그들 손에 길들여져 버린 폭죽 하나로 남네 난 다시 하늘 위로 떠오르고 사람들은 날 보고 소리 지르고 난 다시 재가 되어 땅에 내리고 사람들은 나를 밟고 떠나가고 하늘에 잠시 떠올랐던 그 순간 별들에게 물어봤어 너희들은 좋겠다고 계속 빛나고 있으니 폭죽에게 별들이 말해줬어 사람들은 잊곤 한대 계속 빛을 내고 있으면 빛인 줄도 모른다고 외롭거나 누군가 그리운 날들이 오면 그제서야 가끔씩 별들을 바라본다고 환호 속에 반짝이는 커다란 폭죽보다 침묵으로 빚어진 외로운 빛일 뿐이야 별은 난 다시 하늘에서 내려오고 사람들은 날 보고 끝났다 하고 난 다시 재가 되어 땅에 내리고 사람들은 나를 밟고 떠나가고 별은 계속 하늘을 빛내겠지 폭죽은 흙이 돼 땅을 빛내겠지 하늘과 땅 그 사이에 머물던 우리들의 모습들을 바라보네
@jmcn5748
@jmcn57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애곡을 이렇게 깊은 감성으로 불러주시다니. 그저 빛😊
@서선교-o6s
@서선교-o6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에게 생수 부으시니 찬양 불러주실수 있을까요?! 꼭 듣고싶습니다!
@sillo2446
@sillo2446 3 месяца назад
기타쳐주세요😮
@윤현룡-d4l
@윤현룡-d4l 3 месяца назад
기찬이랑 같이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장기찬-w2q
@장기찬-w2q 3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
@mu2bien
@mu2bie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ㅠㅠㅠㅜㅠ 너무 좋은데요,,,? ㅠㅠㅜ
@gksrb3894
@gksrb389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 심규선 노래도 불러주실수있나요?? 😊
@sillo2446
@sillo2446 3 месяца назад
덕분에 심규선님 노래들을 종종 듣고있어요😊 기회가 될때 불러보겠습니당!
@anh6307
@anh630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시간 반복은 없나요?
@팀버프
@팀버프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부르시는데 mr 소리가 조금 큰 것 같아요!!
@sillo2446
@sillo2446 3 месяца назад
넹 잘 조정해보겠습니다😊
@분린이쌩짜
@분린이쌩짜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좋아요 힐링하고갑니다❤ 좋아요도 눌렀어용🎉
@kys9527
@kys952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얼쑤 내동생 잘한다
Далее
나의 사춘기에게
3:45
Просмотров 228
옛사랑 - 이문세 ( guitar & vocal version)
4:36
권진아-운이 좋았지 커버
4:08
Просмотров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