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열심히 열심히 일 함니다. 가을에 일프스 하이킹 도전 하기 위해서람다. 가족이 함께 할 알프스 하이킹을 위해.. 지금은 머리가 하얗게 변한 할머니가 되었지만 어릴적 읽은 알프스 하이디가 여태 제 맘 속에 살아 있습니다. 하이디를 만나고 알프스를 만나고 알프스에 계신 하느님도 만나고 싶지요. 하느님 덕분에 여태 건강하고 열심히 일 할수 있는 영육간 건강을 허락하신 나의 하느님께 매순간 감사드림니다. Amen 🙏 AZ
쉬는날 신부님 노래 들으며 순례길 까미노를 추억하며 기억하는 이 시간 넘 달콤함니다. 순례길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하느님을 만나고 느꼈어요. 북유럽에서 영국에서 온 60대 널스 부부들, 아일랜드에서 온 젊은 연인들..그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숲을 걷고 비에 흠뻑 젖으며 걷던 그 길에서 만난 하느님과의 따뜻한 만남은 잊을수가 없어요. 머물고 싶은 순간이었네요. 하느님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림니다.
저기 두사람 한사람은 요양원에 계신 100세 시모님 한사람은 91세 친정엄마 그 가운데 한 사람이 보이지 않는 사람 마음으로만 보이는 분 감미롭고 애절한 신부님 목소리 십자고상 앞에 서 봅니다 성모님께서 예수님 십자가 밑에 서 계셨던것처럼 ~ 슬픔의 성모 슬픔이 아름다움으로 승화되는 순간 을 느껴봅니다 감사드리옵니다 ^^ 맑은 미성으로 심금을 울려 주셔서 ♡
하느님께 선택받으신 주님의 어머님 예! 할줄아는 현명한 여인! 행동력 갑! 이신 여인! 잃어버린 아들 찾으신 용감한 여인! 섬세한 여인! 지혜와 인내의 여인! 십자기진 아들을 따르는 침착하고 참을성 많은 여인! 결코 드러내지 않는 겸손의 여인! 진정 아주 조금이라도 닮고 싶은 유일한 여인! 생각만으로도 가슴 꽉차는 저의 빽!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성모마리아님!
와~~신부님과 성모님 덕에 휴일 아침이 너무 평화로우네요! 제가 걸어가는 삶의 길 가운데에서 만날 수 있는 성모님께 사랑의 마음 드립니다😘 너무 감사한 신부님~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성경과외 반복적으로 들을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신부님 짱 오브 짱~👍👍👍
와우~~신부님! 구독자 이만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경 과외 해주는 신부님! 성가 불러 주는 신부님! 저희를 위해 늘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제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중창 화음 듣고 있으니 성모님께서 신부님 성가 들으시며 활~~짝 웃으시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