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x4oi3um6d 걍 코치랑 선수들이랑 친구라고 봐도 될 정도로 친하단거지 딴 팀보면 선수랑 코치사이에 진짜 격식 차리고 어색한 팀들 많은데 김정균 감독은 나이 어린 선수들이랑 계속해서 소통하려고 노력함 티원 영상보면 선수들이랑 나이대가 틀린데도 같이 내기하고 선수들 더울까봐 자기옷 선수들한테 빌려줌
와 다시 보는데 볼때마다 국뽕에 가득차고 왜 내가 여기 팬인지 이유를 알게된다 올해 비록 스프링 빼고 좋은성적을 못냈지만 김정균 전 감독님 말대로 부진은 있어도 몰락은 없다 어떻게 항상 잘해요 내년에 잘하면 돼요 진짜 팬입니다 내년에 좋은 경기 롤드컵 기대할게요 김정균 감독님도 다시 합류 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 you can do it canwin !!!
skt가 최고의 팀이 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가 꼬감독이 있어서 인거 같다. 선수들을 누구보다 먼저 생각하고 아끼고 격려해주고 지원해주는 구단관계자와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을 생각하며 인터뷰에서 매번 언급하는 감독인데 팀이 탄탄할 수 밖에 없지. 다른건 몰라도 skt를 떠난 선수들이 말하는거 보면 꼬감독에 대한 이미지가 진짜 좋다는걸 알 수 있는거 같음. 스타1 임요환이 있던 시절부터 skt 응원했는데 이런 감독이 슼에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좋다..👍
페이커가 국내 마담급 미드인게 다행이지. 임요한이랑 페이커가 국내 시대별 원탑 프로게이머인게 다행인 이유는 임요한 시대에 마주작이 원탑이고 페이커 대신 인성 논란많은 더샤이나 대리기사인 도파가 원탑이라고 생각해보셈. WHO질병등재때문에 가뜩이나 이미지 안좋아지는데 걔네들까지 있었으면 국내 이스포츠판은 개박살났고 프로게이머들도 이렇게 고액연봉 받고 게임할 환경이 안만들어져서 결국 임요한이 말한 상금사냥꾼으로 전락할 가능 성 매우 높았음. 참고로 이제 대리행위는 이번년도부터 법적책임을 묻는 범죄행위로 분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