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깝네요. 15년전 영상인데... 최진실씨 그리고 최진영씨 그리고 또 조성민씨 모두 비운의 인물들... 정말 안타깝네요. 운명이 이들을 다 갈라놓은 듯.... 차라리 톱스타가 아니고, 일반 서민이었다면... 바로 여러분들의 현재 고민하고 생활하는 현재가 가장 행복한 삶이 아닐런지?? 행복은 바로 고민하는 지금일 수 있습니다. 행복하시길....
1,000 번을 불러서 녹음한 노래라죠 오직 최진영만을 위한 노래로 남겨두고싶은,,,, 그누가 리메이크를 의뢰해도 다 거절 한다는 원곡자의 얘기듣고 또 감동먹고! 처음 얼굴없는 가수로 목소리만 듣고도 반했던 노래인데 최진영님이라 해서 와~~~~!!!!! 깜놀했었지요. 누가불러도 이노랜 최진영님이 최곱니다.
노래 듣는데 팬들이 떼창으로 "스카이 최진영!" 외치는거 너무 감동이네요 떼창하며 응원하는 팬들도 이제 다 결혼하신 분들 이겠죠? 대단하신거 같음! 정말루 응원소리 들으면 가수들은 어떤기분일까 라는 느낌도 들고 이노래는 들어도 지겹지 않아요 정말 너무 멋있구 좋네요 근데 KBS 뮤직뱅크에서 영원 부르실땐 항상 먼가 눈가가 촉촉 하셨는데 여기서도 촉촉하신 느낌 ㅠㅠ 정말 너무 잘듣고 갑니다 2019.09.29
Классная песня, я прожил в Корее 2 года по студенчеству, и это единственный трек, который так сильно понравился и остался в памяти спустя более чем 20 ле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