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유행했던 기괴한 괴담 

​@Jammin_Goomy그런적 잇어서 무서움..

선한마음이 이용하여 범죄에 끌어들이는 사람같지않는것들이 무섭네요ㅠ귀신도 고개를 절레절레하겠어요

어... 빼박이네요..

대박이다 ㅜㅜㅜㅜ 무서워ㅠㅠ

생각을 달리해서 선생님들이 순찰을 도셨으니 납치범이 학교 근처를 안간게 아닐까ㅋㅋㅋㅋ

야구빠따는 ㅗㅜㅑ 그떼난 유치원 생이었네요

@@JU-qk4gt 맞음 당시에도 납치범이 무조건 있다 라는 전제가 깔린 딱 이런 여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서 또 다시 생각해 보면 그런 흥미로운 일이 쌤들 처럼 직장이 아니라 무려 우리 동네에 생겼다는데 혈기왕성한 남고생이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 쌤들은 혹시나 하는 맘에 하지 말라고 극구주의를 줘도 어디 납치범 상판떼기는 어떻게 생겨먹었나 한 번 구경이나 해 보자 하고 남자 전교생들이 온동네 들쑤시고 다녔는데 여자애들 말 처럼 즈그들 납치하려고 대기하거나 쫓아가는 차가 아니라 골목골목에 있는 이름 모를 소규모 회사 법인 차 아니면 조기축구회, 족구회 비품차량 정도로 결론 났음ㅋㅋㅋㅋ 쌤들은 아침 부터 대로변에서 몽둥이 들고 설치지, 여자 애들은 무섭다고 난리치지, 남자 애들은 동네 똥개 마냥 온동네 헤집고 다니지 생난리가 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경찰쪽에서 학교로 찾아와서 아무일도 없으니 호들갑 떨지 말아라 이런 뉘앙스로 공식입장 밝히고 갔었음ㅋㅋㅋㅋㅋ

담배 태우는 학생들이 무고하게 잡힌 건 아닌 것 같은디

검은스타렉스를 왜 검은스타킹으로 봤지 ;;

ㄷㄷ

ㅇㅇ 초등학생한테 짐을 들어달라는게 말이 안됨

의심해볼만 하네요 할머니들은 자기짐 함부로 남에게 안맞기거든요 제가 본 할머니들보면 머리에 이고 양손에 들고서도 저보다 빠르게 쌩쌩하게 다니시더라구요 도와드린다하면 오히려 아니라고 무거우니 안그래도 된다고 오히려 만류하시죠

@@user-jq8px9jk6l이거맞음 보통 ㄱㅊ다 하시는분들이 훨 많음

와..도망가신게 진짜 현명한 대처였네요

콩

???:악

ㄱㅊ

​@spoulaya0029악 변태다

일단 나부터~

앗!!

근대 왜 다 사실무근임 ㅋㅋㅋ

저도 3일후에 개학임....

아....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

​@@user-human777꽥(?)

말하자마자 다 삭제 됬네요 항상 수고하시네요.....화이팅입니다!

에오오오옭!

ㅍㅖ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