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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 Catch] Parks Save Cities? Urban Park Stories We Didn't Know | Professor Jeong-Hann Pae 

서울대학교 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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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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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2   
@SeoulNationalUniversity
@SeoulNationalUniversity Год назад
※ 특정인물 비하, 단순 비난, 차별적 발언, 원색적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함께 행복한 댓글 문화를 만듭니다.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0:27 도시에서 공원의 의미 02:24 서울의 대표 공원 “한강”,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05:42 새로운 공원, 선형 공원의 가능성 07:02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운명이 바뀐 공원 08:40 천만도시 서울에 거대한 여백이 있다? 10:02 좋은 공간을 경험하는 능력, 공간 문해력
@parc-eg9oq
@parc-eg9o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언어가 대박, 예쁘다, 분위기 있다로 납작하게 표현하기보다 왜 나에게 의미있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ㅌ 감사합니다~!
@cha-boongboong
@cha-boongboong Год назад
공간문해력… 세상을 더 아름답게 살아가게 만드는 능력이네요
@sujinchoi9
@sujinchoi9 Год назад
조경학과 교수님이란 말에 우선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jjgse
@jjgse Год назад
파고다공원 때 모이던 모던보이, 모던걸이 탑골공원을 계속 쓰고 계신것 같아요.
@sunnykim5002
@sunnykim5002 3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합니다!!의자와 공간 그리고 휴지통이 필요합니다
@cookieleoyj1374
@cookieleoyj1374 Год назад
차분한 교수님 설명에 서울의 역사를 알게되었네요. 말씀해주신 장소들 가봐야겠습니다. 알고가면 예전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겠지요? 감사합니다😊
@hiandbbye
@hiandbbye Год назад
행주산성 옆에 가면 모래사장이 있어요. 엄청 아름답고 바다 풍경이라 즐거워요. 한번 가보고 너무 좋아서 계속 가고 싶더라구요.
@sujinchoi9
@sujinchoi9 Год назад
2:56 제가 자주가는 샛강공원도 비 많이오면 잠겼다가 나오곤 합니다. 샛강공원 사랑해❤
@user-cj3ko4ns4f
@user-cj3ko4ns4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개꿀잼;;
@sujinchoi9
@sujinchoi9 Год назад
5:02 아름답게 되살렸죠, 여기서 신혼 스냅 많이들 찍으신다고 해요
@sujinchoi9
@sujinchoi9 Год назад
4:09 나의 사랑 여의도 영어이름도 이쁜 여의도
@hayeonkim7838
@hayeonkim7838 Год назад
@sujinchoi9
@sujinchoi9 Год назад
4:31 선유도 공원 사랑해 자주 못가도 항상 응원해
@sujinchoi9
@sujinchoi9 Год назад
6:34 경의선숲길이 효공을 지나는 군요!
@TOP-TV
@TOP-TV Год назад
Aka shaftoli bormi?
@sujinchoi9
@sujinchoi9 Год назад
탑골공원하면 생각나는 사람 기형도 시인
@user-gi3je8nj5e
@user-gi3je8nj5e Год назад
이 영상이 떠서 갑자기 드는 생각은 인체는 혈당이 높아지는 원인데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높아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혈압도 그렇구요. 뭔가 원인이 있다고 막연하지만 생각합니다. 암이 있으면 그것을 뚫기위해 혈압이 높아지거나 암 발생요인이 혈액의 산성화가 되어 매시간 매순간 혈액을 공급받아야 하는 세포들에겐 산성화된 혈액은 매우 고통스러운 독극물과도 같아 스스로 방어하기 위해 철갑을 두른다는 생각도 합니다. 같은 원리로 혈당이 높은 것도 혈당이 높아진데는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이유는 모르지만 식사할때 생기는 것이므로 막연히 이런저런 가능성을 상상해본다면 소화를 시키는데 필요한 어떤 뭔가를 생산하는데 그 물질이 적게 나오기 때문이거나 소화기관내 당을 좋아하는 세균이 득세해 다른 유익균이 번식하지 못하거나...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는 현대 의학이 너무 인체 현상 자체를 병으로 보는 문제가 있지 않나, 그래서 치료제를 개발할때, 신체는 혈압이 높아지고 혈당이 높아진 것은 다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나타난 특성인데 그자체를 병으로 보고 화학적으로 낮추면 신체는 다시 더 높이기 위해 악화될지 모른다는 생각요... 오히려 약으로 낮추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응급시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또 추가로 드는 생각은 음식 섭취를 자주하시거나 술을 자주 드시는 분들이 당뇨가 잘 걸리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술은 신체내 혈액에 알코올 성분이 많아지면 산성화기 되기도 하고 알코올 성분을 해독하기 위해 발효과정을 보면 설탕이 필요하고 식초가 먼저 된 다음에야 분해가 가능할지 몰라 혈액내 아로올이나 다른 산성화된 원인들을 해결하기 위해 당이 필요할지 모른다는? 지구 에너지 순환의 원리처럼 고체가 액체되고 기체되고 다시 먼지들이 쌓이고... 땀을 흘리면 쉰내가 나잖아요. 그 많은 냄새중에 왜 하필 쉰내일까요... 산성화된 물질이 배출되는 이유가 아닐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어떤 상상으로 쓴 글로 전문가 분들이 가능성 있는 부분과 화학적인 특성 수치를 인위적으로 낮추려는 관점보다는 인체는 왜 그 수치를 필요로 했는지의 등 여러관점에서 다양하게 접근해 연구해주시길 바라는 취지로 적은 것입니다.
@user-ei6qf1nr6k
@user-ei6qf1nr6k Год назад
서울소재 동경대 폼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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