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for camping is absolutely gorgeous! I like pine forest, and the mountain view looks beautiful! It must feel super good to enjoy silence and nature when there is no one around :)
마지막 Can you feel me~~~ 라는 노래소리와 I'm not there가 왠지 묘하게 어울리면서 여운이 남네요. 뭔 노랜지 메아리 같아요. 오랜만에 따끈한 긴 영상 잘 봤습니다. 방바닥에서 다리 올리고 월요일 일정 보며 난 왜 일요일마다 이러는 걸까?... 하다가 덕분에 잠시 남양주 숲냄새 잘 즐겼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요리 최고~~제 요리가 정말 궁색해보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있으면 ㅎ 저 여기 찜이요. 아이 데리고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사이트 번호 좀 나중에 알려주세요. 비올 때 꼭 가고 싶네요~~저도 트란지아 쿡셋이 있는데 잘 안쓰게되더라고요. 아무래도 불질을 좋아하는 저로서는...최고의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어서 오세요 도리산님^^ 편육에 소주, 그리고 김치까지가 사실 꿀맛이죠! 제가 있던 사이트는 307번인데 3야영장과 2야영장이 화장실과 주차장에서 좀 올라가야 해요. 그렇지만 대부분 사이트가 뷰가 좋고 숲 속 느낌도 좋습니다! 저는 아이랑 갈때는 주로 4야영장을 이용해요 주차장이랑 가깝고 등산로 집입로라 산책하기도 좋거든요. 그리고 여기는 파이어박스 놓고 트란지아 가져가셔요~^^
원래 스낵으로 나오는 건데 짠맛이 강해고 일회용 포장이라 쓰기 좋아요. emart.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305293284&siteNo=6001&ckwhere=naver&appPopYn=n&NaPm=ct%3Dl1th52xc%7Cci%3D3baf4194e6675480bd51bf008133831eb24ff02c%7Ctr%3Dslsc%7Csn%3D596%7Chk%3D99f6219a5cd7cc978a4937c11bf0bad546bd838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