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 in the morning specially fogs filled in the air birds are singing ...i love to drink some cup of 막걸리 but i can't find that where i live. Thanks for i can taste it from my memory. Good enough. Vodka rocks
거기없다님만의 시그니처 영상 잘 봤습니다. 가을 햇빛만 사물을 투명하게 보이게 하는 줄 알았는데 봄 햇빛도 못지않게 투명하네요. 잎사귀도 거기없다님 머리카락도 투명. 같은 노랜데 이번에는 다른 가사가 들리는 건 마음의 요술이겠죠? 이번엔 왜 연락 안 했어 이 부분이 참 잘 들리네요. 새 살림살이, 겁나 맛나 보이는 카레, 막걸리, 커피, 새벽의 인디고 다 잘 봤습니다. 텐트색 참 쨍하네요.
@@imnotthere 숲속의 코끼리처럼 - 이라는 소개정보 보고 바로 공각기동대 이노센스 바토 생각나서 유튜브에서 구매해서 보고 있어요. 컴에 저장해논 파일 버려서. 바토나 쿠사나기나 - 고독 속을 걸으며 악을 행하지 않고 바라는 것도 없는 숲속의 코끼리처럼. 바토가 개사료 사올 때 나오던 이토 키미코의 river of crystals은 인생노래죠. 이노센스도 그 노래도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