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ed reading article shes introverted and distancing herself after shoot from members in early days, glad with those stories lately shes now more comfortable and tearing down her walls around people. She actually definition of age like a fine wine...
런닝맨 볼 때마다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 2010년도 10살 때부터 봤으니 벌써 제 인생의 절반이상을 함께 보냈네요ㅜㅜ 항상 런닝맨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스탭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매일매일 행복하고 웃으면서 보내요!!!!!! 이렇게 지효언니편 유튭을 업로드 해주시다니 알러뷰요 런닝맨
2:35 아니 여기서부터 시트콤이냐곸ㅋㅋㅋㅋㅋㅋ 원래 일찍 안 오지만 그날 따라 일찍온 죠 오직 2등을 약올릴 생각으로 제작진들도 난감하게 만든 쏨 그런 쏨에게 당한 꺽다리와 쌥쌥이 (작전 애매하게 성공..개찝찝) 예능국에서 이렇게 4명 가족 설정으로 시트콤 10부작만 유튭 버전으로 푸쉬해줬으면 좋겠다
Its funny you said that, while her own fans that always keep complaining about her style and her stylish and literally the one who keep complaining about everything
예전에 무도때 유느가 하하한테 하하야 너가 머라도 해야 우리가 도와줄수 있어라고 했던것처럼 적극적으로 행동하는건 좋은 신호라고 생각함 다만 기왕 벽을 깨는김에 조금 더 적극적이었으면 하는 생각은 들더라 얼마전 김종국 유툽에서 멤버들 단체 영통장면나오는데 지효랑 유재석만 없던데 꼭 그 장면이 아니더라도 오프닝이나 개인방송에서 멤버들이 사적인 모임이나 통화했던 일들을 많이 푸는데 저번 격리때를 제외하면 지효랑 연락했다고 한적이 드물어 친한거야 당연히 지금까지 쌓아온 유대가 있으니 당연히 친하겠지만 멤버들이 끌어 줄려고 해도 소스가 있어야 끌어줄수 있으니 조금 더 적극적으로 소통해줬으면 해서 그부분은 아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