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u3dd4dr6p 재밌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도 훨씬 더 받음... 아는게 많을수록 보이는게 많고 신경써야 할게 많아져서 본인은 다이아 2~3에 상주하는 정글러인데, 패치 한번 할때마다 커스텀 들어가서 버프나 너프된 챔이나, 정글 시스템 바뀐거로 알고있던거 전부다 리셋시키고 동선 처음부터 다시 여러개 짜는걸로 20-30판 돌려야함... 안그러면 높은 확률로 도태되어서 티어 유지가 안됨... 비슷한 티어에 있던 친구들도 패치될때마다 연습 게을리 했다가 실력 유지 못해서 한시즌만에 3-4티어씩 떨어지고 그런걸 너무 많이 봤음.
When IRELKING is 20% and Jgler ganks, The (Viego)jungler is the one who starts running when he sees the wave come :D They know they are about to be oblitera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