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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다들 이렇게 긴장 풀린 모습이 좀더 찐 모습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특히 최은경님 필두로 음식 만들어 먹는게 뭐랄까 좀 좋았어요. 윤태진님은 감정의 폭이 넓고 표현이 시원시원하신 모습에 살짝 놀라면서 뭔가 이해가 됬어요 ㅎㅎㅎ 한결같이 밝고 명량한 박은영님 오늘따라 단발 머리가 너무 예쁜 오정연님 앵커인데 뭉게지는 발음이 반전매력인 주시은님 그리고 애기 건강하게 무사히 출산 기원이요, 신아영님! 노윤주님 빨리 와라! ㅎㅎㅎ 골때리는 외박은 골때녀랑은 다른 매력이 있네요! 잔잔해서 멤버들 하나하나를 좀더 자세히 볼수 있는것 같네요. 한번씩 팀끼리 외박했다가 다른팀 포지션별로 모여도 재밌을것 같아요. 아님 공격수랑 수비수, 짝꿍 특집도 재밌겠어요.
아나들 너무 귀엽! 주춘쌍둥이 너무 귀엽고 이뻐요. 박은영아나도 오랜만의 일탈 잘 즐기셨길~ 신아영 아나는 축하는 하는데 조심해요~ 의욕이나 본인 욕심이 너무 앞서면 클남. 전체적으로 아나콘다 파이팅하고 다음시즌 우승 가즈아~~~!!!! 피디의 감성은 역쉬~~ 불청1회부터 꾸준한 시청중입니다. 화이팅~ 힐링프로힐링~
@@zootopia13 아나스포테이너? 아나운서에서 방송,엠씨,스포츠등으로 오래전부터 영역파괴한 아나운서 많았구요, 아나운서 이미지를 버렸다기보단 아나운서의 기본소양,인성을 갖춘상태에서 인간적인 매력과 끼를 발산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진거라고 봐집니다. 아나운서의 교양미는 갖춰줘있는데, 그이외에 인간적인 매력을 보면볼수록 여러면을 느낄수가 있어서 인간적으로 친근하게 다가서게되서 교감하고 정도 드는 경우라고 보면 되겠죠. 저는 쟤네들이 일부러 분위기를 깨가며 방송한다고 한번도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그냥 본인들이 갖고있는 일상을 편안하게 자주 보면서 친근해지는거라고 생각을 해요. 절대 개그맨이나 잠시 만들어지는 기획사 가수들에게서 느낄수없는 그 무엇이 있어서 자주봐도 거부감이나 싹퉁머리를 본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