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캐릭터들의 서사가 쌓일 때마다 진짜 어딘가 살아 숨쉴 거 같고 존재할 것만 같다... 처음에는 사내뷰공업님 쇼츠 보고는 짧고 재밌고 공감가는 영상이 많아 꼭꼭 챙겨봤었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지켜보던 캐릭터들이 각자만의 개성과 스토리를 쌓고 어느새 성장한 모습으로 마주하니깐 가슴 한켠이 괜히 뭉클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부탁드리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민지 파이팅❤
중학교때부터 한 꿈을 가지고 이번에 취업한 직장인입니다.. 근처에서 성급하게 진로를 정하면 안된다고 몇 년동안 많이 쓴소리 들었지만 그 꿈 그대로 취업해서 힘들지만 행복하게 일하고 있어요 댓글에 밍디 응원댓글보고 잘컸다, 뿌듯하다 하는 댓글들 보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힘을 받고 가네요… 퇴근하고 보는거라 그런가 더 울컥하네요 밍디도 넘 고생했겠다 ㅠㅠ 잘커서 다행이야…
이분은 내가 참..본받아야할분임 항상 존경하고 2년전부터 잘 보았는데 세계관도 너무나도 잘지키고 다들 아무런 문제없이 잘크고 성공한거 보면 나도 저렇게 될수있구나 라고 생각함 그리고 진짜 못하는게 무엇일까..진짜 빵 너무너무 맛있게 보임ㄷ 아 그리고 뜬금없겟지만 황한솔 미래두 만들어줘용👾 항상 잘챙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