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r blade OST - full soundtrack 

게임하면서 OST 들으러 찾아본 게임은 진짜 오랜만이네... 혹시 들어도 메인테마 정도만 들어보려고 하는데, 이건 다 좋아서 와... 다른 일 할 때 나도 모르게 흥얼흥얼 하고 있음

진짜 레이븐전이 미쳤음...ost 때문에 레이븐 매력이 더 돋보이고 좋았음

스텔라블레이드는 음악과 미술 게임 액션에서 2024년 최고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니어팬 입장에서 정말 행복하게 플레이했습니다.

everglow 최곱니다 진짜 궤도엘베서 들었을때 진짜 가만히 듣고만 있었음

Everglow one of the best tracks alongside Raven.

자이온 1 ...... 쌓인 시간들을 잊고 모난 나를 숨기고서 별을 읽었지 어디로도 갈 수 없어 길을 잃었지 세상엔 없는 계절이 아득히 떨어진 새벽에 한숨만을 삼키고서 기다리곤 했지 낯선 곳에 하릴없이 헤메기만 했지 오 그대여 이 마음을 ......... 부디 차가운 나의 손을 잡아줘요 지독히도 쉬어버린 나의 목소리 추억담은 노랫말로 엮어주오 아이여 너의 손등에 끝나지 않을 밤을 묻고 ....첫줄 안들리네요ㅠㅠ 자이온 노래 가사가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여튼 이렇게 들리는데...이거 가사가 아담 테마 아닌가요?! 자이온 2 창 밖에 남겨진 기억이 먼지에 쓸려 흐릿하게 소망으로 겨우 기원해 말들을 듣고 맞이하는 마지막(말?) 꿈꾸고 있었던 것처럼 온몸으로 온기를 찾아 다시 떠오르는 태양에 몸을 움츠려 달아나네 흐름에 안긴 흔적들을 따라 깊게 눌러쓴 이야기가 되어 기나긴 시간을 기다려온 너의 노랫소리들이 모래 먼지 속에서 작은 손짓이 되길 기도해 언젠가 닿을 저 하늘에 저 하늘로 ...엉엉!! 스토리 보고 어케 네이티브를 잡아ㅠㅠ Oasis 나 그대의 눈 속에서 서러워지곤 했었지 영원할 줄 알았던 날은 모두 하릴없이 옅어져 가고 가리워진 그대 모습은 내겐 점점 멀어져 가 바뀌어간 계절 속에서 나는 어쩔 수 없는 그대 그리고 기억나지도 않는 시간들이 그저 흘려 보내 마지막 안들림...자이온 테마랑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데..이 가사 듣고 드는 생각이.. 앞에 천사들에게도 비슷한 제안을 했다가 까였나?

7:05 이 BGM 이브 프로젝트 트레일러 나올 때 그 영상과 봤을 때 너무 멋있어서 소름 돋았었는데.. ㄷㄷ

몽환적인 음악에 EDM, 록/메탈, 째즈, 트랜스, kpop에 오페라까지 본게임이 잘만든 비빔밥이었다면 ost는 잘만든 부대찌개랄까

37:04 낮에는 전경버스가 대학교 교문에 서 있지만 밤에는 풀밭에서 막걸리 기울이며 누군가는 기타 들고 노래 부를 때 거나하게 취해 은근 맘에 드는 사람 보고 쭈뼛거리던 그 시절 감성이 빡... 설거지 하면서 휘파람 따라불며 들으면 설거지는 끝나 있고 음쓰가 가지런히 모여 있네요 ㅎㅎㅎ 다른 BGM과 다른 진한 80년 후반의 그윽함이 딱 묻어나서 최애 브금 중 하나입니다. 물론 최애는 코♪ 스→타↗니→코↘

레이븐전 ost는 ㄹㅇ 그 오묘하게 어울리는게 절묘하게 떨어져서 기가맥히게 좋았음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game's beautiful OST!

와...노래가 안좋은게 없네. 미친것 같아요

진짜 배경에 깔리는 노래 하나 하나 다 너무 좋아서 들으러 왔습니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특히 오아시스에서 낚시 할때 나오는 노래가 아주 좋았습니다

Спасибо корейским разработчикам за отличную игру! В эти темные времена, когда на презентациях новых игр ты видишь только мусорную повестку (спасибо американцам), Stellar blade оказалась настоящей звездочкой надежды, что не все еще потеряно🤘 Thanks to the Korean developers for a great game! In these dark times, when at the presentations of new games you see only the garbage of the current agenda (thanks to the Americans), Stellar blade turned out to be a real star of hope that all is not lost🤘

1:31:57 Flooded Commercial Sector 난 이게 제일 좋음~

게임하면서 OST가 이렇게 좋았던 적은 참 오랜만입니다.

Thank you! I love Atelier, think it’s one of the hidden gems of the ST, just like Lily’s Garden on Eidos 9 is.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서 좋네요ㅎㅎ 잘 듣겠습니다

The orbital elevator climb was the best part. And saddest rip arisa.

난 오아시스가 평화롭고 좋았다 여유롭게 낚시 하면서 듣기 좋았던 노래

OST 때문에 엔딩보고나서도 여운이 많이남는다

I’ve been trying to find all the music and finally I did it! Thanks!

1:20:11 Eidos 7 Silent Street (Combat)

게임사들이 브금들은 다 기가막히게 뽑아..못뽑는 게임 거의 못본거같다

이런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운전할때마다 듣는중 너무좋아요

전투도 좋지만 그냥 ost 들으며 돌아다니는 것도 즐거움

게임 ost가 정말 이 정도일 줄 몰랐어요. 더군다나 우리나라게임 ost. 요즘 스블ost만 주구장창 듣네요. 좋은게 너무 많아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진짜 ost가 좋아서 겜이 더 재미있는것도 있는듯

35:24 엔야 노래 진짜 좋음

I LOVE this soundtrack!

게임 플레이영상 보다가 ost가 좋아서 찾아보게 만들다니 갓겜 맞네요

Atelier 너무 좋음.... 1:51:58

31:43 진짜 운명을넘어서는 대사막 오케스트라 들어서는순간 음악듣는다고 패드를 손에서 놓아버림

니어오토마타도 브금이 너무 좋아서 일부러 찾아서 들었었는데 이번애 스블도 같은 감독의 브금이다 보니 넘 좋네요 게임 배경과도 너무 잘 어울리고 취향 제대로 저격당함 ㅠㅠㅠㅠ 일부러 찾아듣게 만드는 게임 브금은 오랜만이네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코스타니코

데모크롤러 보스전 브금도 있었으면... 웅장함으로는 거의 탑급인 곡이던데

thanks a lot!

진짜 자이온 2번째 브금 너무 좋음 쓸쓸하고 아련한 느낌남

thank you for this!!

2회차 달리는 도중에 조금 지쳤었는데 이거듣고 뽕차올라서 2회차 마무리 하러 갑니다 ㅎㅎ

원래 게임 안하는데...인생이 게임이라 생각하고 이 ost는 듣습니다 잔잔히니 참 좋네오 ㅎ

7:05 이거 제발 정식발매좀…너무 좋음

와 게임할땐 집중해서 못들은 음악들이 진짜 이렇게 들으니까 장난아니구나 ㄷㄷ

kgame의 역사는 이 게임의 등장 전후로 나뉜다

Meet Lily is so good. I was not expecting to be blown away by the ost. Its easily a 9/10

노래가 하나같이 명곡이네 ㅠㅠ

인게임에서도 배경음악 너무 좋아요. 게임도 훌륭하고 최고네요

오아시스ost는 진짜 오아시스에서 느긋히 낚시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음. 김광석 같은 느낌도 들고

햐 오아시스 넘 조타!!

후반부를 아직 제대로 못들어 봤지만, Buzzsaw Slide Hypertube Slide Raven 이 3곡이 신나고 맘에 드네요 ㅎㅎ

07:44 하이퍼튜브 브금이 ㄹㅇ 개좋음

OST가 너무 힐링이 되는 게임입니다. 스텔라 때문에 콘솔게임도 처음 접해보네요

Everglow, Hypertube slide 👍👏

3번째가 진짜 개쩌네요 !!

스토커 챌린지 음악 좋아해요❤

Each song could have a background with main character in different costumes. What a missed opportunity :)

Flooded Commercial Sector 최고!!

Flooded Commercial Sector 這首真的超好聽, 最後Adam變天使時也是這首Remix的

40:12 Xion 너무 좋음ㅎ

raven, oasis 가수 누군지 아시는분? 이 두곡 넘모 좋음

omg how did you get it? where can i get the full OST T_T

Is it just me or it this music addictive….lol

최고!'!

기억의 가장남는 ost 레이븐 보스전,에이도스7 첫브금

Ost는 진짜 100점인듯

👍👍👍👍

하이퍼튜브 진짜 좋음

리듬게임 이지투온이랑 콜라보 하면 재밌을 노래들이 꽤 많은 듯

브금이 좋은 게임은 정말 훌륭해

레이븐이 충격적이었음 호불호 갈리는 거 같긴한데 넘 좋음

제일 좋아하는 브금인 에이도스7 이게 브금이지

자이온 테마 1,2 넘 좋네 ㄷㄷ

와 한국어ost 너무좋네

Xion2가 취향이라 게임진행은 안하고 일부러 자이온 막 뛰어다녔음 ㅋㅋ

침수된 상업지구 배경음악이 마음에 들어요

레이븐전 신나게 전투하게 해주는 브금… 보스전에서 레이븐전만 신남 ㅋㅋ

OMG the Raven track is just so god dam amazing!

진짜 음악 다 괜찮네 공식 OST나 빨리 좀 내주면 좋겠다

레이븐 노래 너무 좋다

2번째 노래는 옛날 스타리그 오프닝에 들어갈거 같은 노래네요

OST도 좋고, 백치미가 느껴지는 이브 비주얼은 지금까지 나온 게임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파밍 꽤나 많이 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간 황무지에서...모래에서 튀어나오는 러커새끼들한테 몇대 치이면 눕고...길찾아서 뻉도느라 지치고.. 하던 와중 퀘스트랑 상관없이 발견한 오아시스 낚시터에서, bgm이랑 풍경에 홀려서 낚시 컨텐츠 풀리자 마자 5시간동안 낚시만 했습니다. 진짜 위로가 되는 경험이었어요. 게임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지금도 운전할때 틀고 운전해요 ㅎㅎ 고마워요 형태킴~ 데차 섭종은 별로 안고맙지만..ㅋㅋㅋ

재밌게해서 2회차 달리는중

니케에서 쓴돈이 가치가 있었다니...행복하다

37:04 Oasis: 라디오 틀고 7080 감성을 느끼며 낚시하는 기분

I know it's written Wasteland on 49:06, but when I search "Wasteland" it's always "Wasteland 2" instead. is it probably mistaken?

OST 낭만 합격

취향저격 37:08

진엔딩곡 2곡 추가부탁드려요 ㅎㅎㅎㅎ

이 모음집도 인게임 녹음본이구나. 출시 함께 OST앨범 공급됐는데 못푸나보군.

48:00 캬 너무 좋다 ㅠㅠ 게임도 음악도 ....

근데 진짜 스텔라 블레이드 너무 재미있게 했음ㅜㅜ

타키 브금이 ㄹㅇ루다가 좋음

정보 : 바람의나라 배경음악 제작자가 사운드 총괄을 맡았다

진심 사펑이후 ost는 최고 수준이다. 사펑 사무라이 수록곡이랑 I Really Want to Stay at Your House, major crime 이후로 이정도 퀄 ost는 생각도 못했는데 진심으로 나한테는 최근에 했던 ff7 리버스보다 더 좋은 ost 수준임. 깜짝 놀랐을 정도로.

오아시스 음악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an someone please make a mix of this that is only the battle mus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