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넌 감독에 뉴 어펜져스의 등장이라 😲 여기 파리인가요?ㅣ🐶🎬넌 감독이었어 EP.24ㅣ 

넌감독 스포츠특집 항림픽 풀버전 티빙에서 만나요! 👉 bit.ly/4fORLBX 00:00 항림픽 커밍순 00:48 지금 만나러 갑니다! 01:45 이제부터 넌 감독은 저희겁니다 00:44 상욱이는 능구렁이 03:22 항주니랑 오다가 만났던 썰 03:47 오늘의 찐(?) 게스트 등장 04:22 금의 환향 뉴 어펜져스 출격! 05:11 끝이 없는 고향 토크 06:11 훅 들어온 고백 06:44 이게 다 주장 덕입니다(?) 07:23 오상욱 전에 구본길이 있었다 08:01 위기의 뉴 어펜져스 09:24 상욱적사고 = 항준적사고!? 10:27 금메달이 궁금한 항주니 11:23 금메달 실물은 처음 본 사람 특 12:34 항림픽 보러 올 사람!?

본길 선수는 우리집 동네 같이 살았엇는데 오성고등학교에 큰 영웅 이였어요 예의 바르고 인성 인품이 훌륭 했어요 아기들도 낳고 참 반갑내요 예쁜 쌍둥이 딸 또 낳고 애국자 대고 늘 행복 하세요 ❤❤❤

티빙에서 보고 왔는데 넘 잼있어서 막 웃었어요 장항준 감독님 너무 귀엽고 진행도 넘 부드럽고 잼있고 솔직히 오늘 라디오스타 보고 거기 엠씨들 보고 실망스러웠는데 감독님 선수님들 편하게 대해주시고 대접해 주시고 하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제작진 분들이 미니 펜싱 경기랑 기획 짜는거 정말 대박이였어요 앞으로 애청할께요^^ 오상욱님 사랑합니다

티빙 확장판 지금까지는 몇분 차이 안 나길래 이번에도 그냥 유튜브에서 봤거든요.. 근데 방금 혹시나해서 티빙 가봤는데 1시간짜리가 기다리고 있음 ㅋㅋ 여러분 티빙가서 보세요

감독판까지 보고 왔는데 이번 뉴펜져스 예능 중 제일 좋았어요 편안한 분위기라 그런지 선수분들의 본 모습이 나오고 빼는거 없이 다 하는게 재밌었어요 그래서 완전체가 아닌게 더 아쉽네요 ㅠㅠ

오상욱님 최고예요!!!

뉴 어펜저스 나와서 너무 좋아요. 나의 천사이자, 최애 선수 오상욱 오빠 나오니까 너무 좋아!!❤❤

오상욱 선수와 펜싱 대표 단체전 금메달 리스트분들 넘 재밌었어요. 편해보여서 더 좋았네요.

오 티빙 확장판 한시간이라니 혜자롭네요 티빙에서 보구오세여~~~~~🤗🤗

해외 시청자라 티빙 확장판을 못 봐서 슬프네요 ㅠㅠ 해외 시청 가능한 멤버십 사이트 언젠가 오픈했으면 좋겠습니다 🥹 (유튭에 많이 올라오면 더 더 좋고요! 😂)

문화인들만 만나던 장항주니 감독님이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면 어떻게 또 잔망을 부리시는지 볼 수 있으니 또 다른 재미 으흐흐

오상욱❤❤ 펜싱 선수들 너무 좋아요 초대 감사합니다

오상욱선수가 최고에요

본길이형 진짜 방송으로 잘되었으면 좋겠다

장항준 감독님이 펜싱 선수들을 보다니.. 부럽🥹

내가 좋아하는 상욱씨가 나오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there's a reason sanguk does well even after that injury, it's mostly because of his mindset and I like that, kinda inspiring for me too

ㅋㅋㅋㅋㅋ선수님들 기대이상이네여 넘 재미써열

왜 한국펜싱이 무적이 됐는지 구본길선수 보면서 알겠어요. 수직체계의 운동선수세계에서 수평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지금 대한민국 펜싱의 역사에는 구본길선수 및 그 전의 선배들의 배려라고 생각되네요.

티빙가서 확장판 보고 왔어요~~ 진짜 다들 너무 편한 분위기에서 녹화한 게 느껴지네요😊 완전체로 또 나오면 좋겠어요~~~☺️

와우! ❤❤❤❤❤❤❤❤❤❤

너무 감질맛 나네요 이제 티빙 가입 안하면 못보는거나 다름없는 ㅠㅠ 아쉽다 ㅠㅠ

장항준님 혀 꼬인거봐😂😂😂😂😂😂

인물이~~~~ 다들 훤하네요

와우 😂

👏🏽👏🏽👏🏽👏🏽

영화 프로그램으로 남기 바랬는데, 선수들 반가우면서도 귀한 프로그램 특성 사라지는듯 아쉽고 그러네요

항준감독이 그새 술취하신거같은데ㅋㅋㅋ 혀가 살짝 꼬이쟈나용~~~ㅋㅋ

사실 구본길 兄이 꽤나 잘생기셨음~😂

영화 얘기하던 채널이 그냥 토크쇼와 다를게 없어지니 아쉽네요..

왜4명 다는 잘 안 나오지?

Where can I watch the full episode

구본길 좋아하는데 너무 나대지만 않으면 참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