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님 방송 볼 때 제일 좋은 순간 중 하나는 “아…너무 좋다..”라고 할 때입니다~그 자리를 같이 하는 사람들의 시간도 더 소중하고 좋게 만들어주는 magic word가 아닐런지요.보는 저도 너무 좋습니다~~~뭔가 나도 멤버쉽에 들어간 느낌~~맛있고 좋은 방송 감사!!
🥢오늘의 다양한 중식요리들을 소리까지 와~너무너무 맛있게 드시네요~ 맛있음의 표현을 왜 그렇게 잘 하시는 거죠~~^^ 청명한 굴짬뽕의 맛이라니~~ 하나 하나 머릿속에 맛이 다 그려져요~ 꼭 맛보고 싶게 하는 리얼한 설명이 정말 굿 이에요~~^^ 오늘 우연히 유튭에 아주아주 예전의 시경님이 부르시는 본조비의 It's my life ~영상을 보고 이런 노래 마져도... 목소리가 진짜 너무 정말 좋았어요~~👋🍒
울 아버지의 추억의 맛집이 나오네요~~ 저는 왜 굳이 명동까지 짬뽕 짜장면을 먹으러 가야하는지 20대때까지도 그 마음을 몰랐는데 아버지는 젊은시절의 추억을 드시러 가는것이었던거죠;; 자꾸 예전엔 이맛이 아니었는데 맛이 변했네 하시면서도 종종 가셨는데.. 오늘 아빠생각이 미친듯이 나겠네요 ㅎ 아빠와 개화에서 굴짬뽕 먹은 느낌이네요 저는 주로 유니짜장을 먹었죠 이집 되게 오래된집이어서 아주어릴때 초등생때랑 중2병걸렸을때도 끌려 갔던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기왕이면 먹기 전에 덜어주면 좋겠단 생각을 매번하게 됩니다 ^^ 매니저님은 매번 나눠 먹을 걸 생각해서 처음에는 개인그릇에 덜어드시던데 성시경씨는 면이나 음식도 이로 끊어 먹고 수저도 담궈서 한참 먹다가 덜어주시저라구요. 먼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털털하게 친한 관계이신 것 같습니다만 ㅎ
먹텐맛집 몇군데(밖에, 지만여) 방문해 본 느낌은요^^💜 그냥 리스펙트...찐 맛♡집들 역시는 역시구나~! 먹텐이 그래서 글쿠나♧ 뒤늦은 후기 부끄' 하지만 남겨보아요^^~ 명동에 있는 이곳들도 참 기대가되네요🍜 더 좋은곳들 가수님 건강한도내에서 많이 알려주세요, 꼭이여~* 건강건강🍚
예전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책보고 있는데 갓 데뷔한성시경님의 뒤태를 보았더랬죠~무슨 싸인회? 뭐야?! 그동안 무심함이 '먹텐' 때문에 콘서트도 가고 싶어질 만큼 팬이 되었습니당ㅎㅎ 암튼 명동은 증권에 심취하신 어머니 덕에 근처 맛집은 거의 안다고 생각했는데 ....시경님 덕에 과거 회상중입니다~조만간 고기튀김에 술한잔하러 낮시간 가봐야 할거 같아요❤ 힐링되는 영상 감사드려요^^ 2024년 커플로 거듭나시길 기원드립니다!!
Finally…. found some time to watch this RU-vid 😅 I must comment… I’m impressed with your pronunciation of 锅贴 (gūo tīe) and 鼎泰丰(dǐng tài fēng)… spot on! 👍 Clams… a yummy snack paired with beer … And the noodles looked really delicious…👍 It reminded me of the Hokkien Fried Prawn Noodles we have here in Southeast Asia (predominantly Singapore and Malaysia) Mr Sung .. ah… 🤔 errmm… there’s no such thing as “Asian Pasta” 😅… Europeans brought the concept of our Asian noodles back to Europe and made it into pasta… So there’s only “European Noodles” … 😆😆😆😆😆 Thanks for these recommendations… definitely a must-go when I crave for some legit Chinese comfort food… ❤
제가 시경이형을 많이 닮아서 어렸을때 친구들 선생님들이 항상 오~ 성시경 닮았다~ 해서 어린마음에는 그말이 싫었고 지겨웠는데, 지금은 나 시경이형 닮았어라고 직접 말하고 다녀요 ㅎㅎㅎ 원래도 대단하신분 이지만 이제는 자랑스러운 시경이형입니다. 취향도 비슷하고 외모도 비슷해서 더 공감이가고 정감이 가네요❤
나쁜ㅅㄲ는 어릴 때 모를 때나 '바뀌겠지' 그러는 거고 맘 착한 사람 다정다감하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최고예요. 너무 일찍 깨달은 애늙은이라서 모솔이긴 하지만... 끌리는 감정 길어봐야 몇 개월이에요. 나쁜 끌리는 사람말고 좋은 사람 만나요. 어차피 오빠 맘대로 하겠지만...오빠 꼰대 아닌데..-_-a 내가 꼰대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