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know how nervous he gets when he has to do interviews alone and in all Korean. He is doing a beautiful job of conveying his thoughts and sincerity. Good job!
첫 출연한 어린 아이돌이 빵빵 터지는 것도 아닌데 단독분량 16분이나 뽑아줬으면 엄청 많이 뽑아준거에요. 평소에는 게스트들 서로 분량 뽑으려고 양념치고 오버하는 전쟁터인데...원래 방송이 진행자들이 게스트들 말하다가 중간에 막 껴서 폭소 연출하고. 지금 이 영상만 보면 애가 긴장해서 천천히 말하는데도 아무도 안 끊고 김구라도 오히려 우쭈쭈하는 분위기임. 과자도 밀폐해서 냄새 안 나는거 과자냄새 난다고까지 양념쳐주고 그런 거 보면 이뻐서 많이 신경써 준 듯
이게 맞는 말임. 라스는 아이돌들이 주로 나가는 예능하고 완전히 달라서 어린 걸그룹/보이그룹 멤버가 재미있게 빵빵 터뜨리며 분량 뽑아가고 끼를 보여주고 그런 스타일의 방송이 아님. 차라리 선배들 말 리액션 잘해주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더 나음 갠적으로 걸그룹 팬이라 스트레이키즈는 그룹 이름만 아는 정도인데 이 친구는 예의 있고 선량해 보입니다
Felix would’ve never started calling JYP “hyung” if JYP himself didn’t tell him to do it. Felix is very respectful and conscious of the Korean hierarchical system.
Felix is not just a talented artist, model and ambassador for a luxury brand but he's so heartwarming person 🤧 our angel Felix with an elf face and incredible voice 🤍
The duality of Felix being a global star...and making mosquito noises....is what makes all of SKZ so precious because they're just so funny and relatable! lol
와 사람이 너무 잘났다보니까 자기가 세운 기록들 내내 말하는데 자랑한다는 느낌보다는 너무나도 조심스럽게 잘 말한다 한국어가 익숙하지도 않은데 너무 알맞은 단어들로 구성해서 예쁘게 말함 자랑해도 할말 없는 커리어지만 루이비통에서 선물을 받았을때도 오히려 편지에 예쁜 말들이 적혀있었다는 걸 강조한다던지… 너무 겸손하고 너무 멋있음 이용복 최고다 진짜 어떻게 저얼굴 저몸 저인성…
Felix is so cute I always enjoy watching him even though I only understand some of the words but seeing him happy, confident and kind makes me proud of him I will be back to watch this again when the subtitles are available💕💕 I LOVE YOU FELIX YOU ARE ADORABLE🌸
와.. 아이돌 관심 하나도 없는데 심지어 bts도 심드렁 차은우도 그냥 잘생겼네 하고 넘겼는데 용복이를 보는순간!!!!! 데스티니~!!!! 이렇게 잘생기고 이뿐남자 외국모델남자 다음으로 관심이 간다능!!!! 목소리도 저음이고 크 매력넘치더라~ 내 꿈에 강제로 나오게하고싶어 ㅋㅋㅋ 잘생뿜이다!!!! ㅠㅠ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I partly know the information that Felix is saying, so it was still fun to watch. But I’ll definitely rewatch this again with the subtitles to understand all. Thank you for inviting Fe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