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STARK 2016 [8회] 이론을 깨는 보컬! 김영근 - '집으로 오는 길' 161110 EP.8 

2020년 2월에 다시 듣고. 하나 확신한다. 김영근. 넌 분명 회자 된다. 단지 때를 못탔을 뿐. 곧 너의 시대가 올거다. 계속 열심히 살아라 제발.

김영근씨 음악을 정말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 음악을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이 갖고 있는 색깔이 대중성이 이미 충분히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계속하세요. 당신의 시대가 옵니다.

긴 시간동안 힘드셨지요... 금방이라도 잘될줄 알았을텐데... 생각보다 긴 시간이었지만, 곧 잘될 시간이 올 겁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영근님 노래를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활동해주세요. 영근님의, 영근님만의 노래 듣고 싶습니다. 파이팅 해주세요. 팬들이 언제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슈스케 전 시즌 통틀어 음악성으론 1위라고 생각함 왜 빛을 못 보는걸까..

엄청난 집중력이다. 백전노장들을 다 울게 만들 정도의 노래라니. 김영근 씨에게 어울리는 곡들이 바로 이런 것들. 가벼운 일상이나 달콤한 사랑 같은 것들 보다는, 인생의 깊은 부분을 건드리는 그런 노래들.

어린 나이. 현장 일용직. 어린사람이 인생사 얼마나 고단했는지 풀어내는 소리 하나하나에 그게 다 담겨있어서 그당시 홀린듯이 봤던 미친무대. 나뿐아니라 보여준 모두가 숨죽여 봤는데 이 미친감성때문에 아직도 찾아보게 된다. 여전히 마음속으로 열렬히 응원중.

실용음악 출신에 음악생활 약 15년 가량 해왔었는데 당시 김영근님 노래 듣고 절망했어요…Lay me down 이 저의 가장 자신 있는 곡이었는데, 저의 재능의 한계를 맛보게 해주셨어요ㅎㅎ 저는 지금은 그만두었지만, 영근님은 정말 남이 가질 수 없는 그 색깔을 계속 표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난 아직도 이걸 듣고있네 벌써 5년전이네 미쳤다..

나는 우리 나라에도 이런 치유계 음악을 하는 사람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곳에 노출되길 바랍니다. 항상 잘 듣고 갑니다.

2024에도 듣는중 ㅠㅠ

2022년에 우연히 김영근이라는 가수를 찾게 되었습니다. 늦게나마 이 분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되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부터 응원할게요! 멋진 영혼으로 앞으로도 좋은 곡들 많이 불러주세요! 그리고 감사해요 🙏

여전히 최고다.. 여러명의 전문가에 둘러싸인 채 기죽지 않고 본인의 감정선으로 그들을 눈물짓게하는 일..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화이팅하세요!

김영근 이란 이름을 잊지 못한답니다. 한국을 떠난지 20년이 넘은 저에게 영근씨와의 만남은 힐링 자체였죠. 집으로 가도 싶은 맘에 코로나 상황에 마음만 조립니다. 빨리 보고 싶네요. 무척 성장한 그대를.....

2020년에 보고있습니다. 어쩌다 연관검색에 걸려서 들었는데 이분 노래를 3곡째 듣고 있습니다. 와 .. 정신놨네 진짜 ㄷㄷㄷㄷ

2년전 노래 영근님 노래 듣고 있다면 좋아요 따봉 부탁드려요 ❣️

역대 모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발견한 가수 중 가장 충격적이고 애정이 많이 간 분이에요

영근이 형을 정말 좋아하는 팬으로서 김영근의 음악은 사람을 치유하는 음악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거는 정말 대단한 음악적 능력이에요. 자기만의 스타일을 잃지 않고 이대로 쭉 가주세요. 요즘에 자신감을 좀 잃은 느낌이라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더 자신 있고 행복하게 노래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결코 많지 않은 나이에 어떻게 저런 감정을... 그리운 고항생각 고생하시는 부모님생각에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힘든세상 이지만 진짜가수 영근님의 영혼이 담긴 노래에 힘을 얻습니다...건강하세요...

이 사람 진짜 보통 실력 아니다.. 진짜 미쳤다

이런분 보면... 지금 시스템으로 담을 수 없는 가수다... 좋은 노래 만나서 대뷔하시길 바랍니다~!

어지간한 프로는 개쳐바르는 감성과 섬세함이다.

이게 음악이지,,, 스타성 필요없다 너의갈길만가면된다~~ 음악듣고 맘이 치유된다는느낌을 받는 가수라면 분명 너의시대가온다~~~~

뭐지? 사람 맞아요? 깜놀.. 오늘 지금 처음 들어 봤는데.. 왜 안떴죠? 대한민국 음악계의 별이 되실 듯하네요.

계속 음악듣고싶다 슈스케에서 진짜 김필 , 김영근 이둘이가 노래잘하는거같음

대한민국에서 내노라 하는 탑급 가수들을 울릴 정도면 당신은 이미 대한민국의 평범한 이쁘고 잘생긴 그런 가수 분들과는 차원이 다른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래 계속 하셔야 겠어요.

가슴으로 부른다. 목소리만 좋다고 될 일이 아닌 듯... 감동 그 자체

영근씨 국민가수에서 반가웠어요 힘내요 그리고 꼭 우승하세요 응원합니다

이 곡만 10만번들은것같아요..... 너무좋아요 김영근님 항상 묵묵히 응원합니다!

이젠 때가 되지 않았을까.... 지금 다시 들어도 너무 좋은데.....

김영근님 목소리들으면 나이37에 유부남인데 그냥 눈가에 눈물이 자꾸 고인다.티비도 안보고 혼술할때 영근님 노래만 듣는다.그게 내 평생 안주다....

와 이무대는 진짜 전설로 남겠네요.. 심사위원 전원이 할말을 잃게만드는 무대네요..

너무 좋아요..진짜 영근님 시대가 분명 올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으니 부디 음악의길 놓지않고 이 감성과 음성 잃지않고 꾸준하게 착실히 해나가고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새벽밤 영근님의 말도안되는 감성에 치입니다..마음의 위안과..고마워요..

가수 김영근님은 목소리에 뭔가 깊은 슬픈 울림이 있고 어떻게 살아온 왔을지 노래에서 느껴짐

노래가 끝날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맺힌다면 그게 진짜 음악이 아닐까요..

온몸이 노래를하네.. 현역 가수들 눈에서 눈물을 빼네.... 예술가다..

순수함으로 때묻지 말고 서민들에게 희망을주는 목소리 그자체로 버티고 이겨내요 노래가좋아서 그냥부르는 노래가수로 남아있어요

이 어린 소년의 이 서툰 발성이, 이 서툰 몸짓이 왜 이렇게도 반백의 삶을 되돌아보고 눈물 흘리게 만드는 건지... 이게 말이 되는건지... 이게 대체 무슨 감정인건지... 보고 또 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 참... 뭐라 표현할 말이 없다...

와 음 하나하나 가사 하나하나를 다 의미를 둬서 꾹꾹 눌러 부르네 대단하다.....너무 대단하다. 집중력 장난아니다!!

Jtbc에서 김영근 비긴어게인에 불러주면 안되나요... 힐링 그 자체인데 ㅜㅜ

와.....목소리, 음정도 예술이지만 진짜 감정이 .....정말 와닿는다...이 분 안에 묵직한 무언가가 노래로 날 위로해주는느낌ㅠㅠ 왜 안뜨는거지?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아쉬운 건. 지금은 이런 느낌을 못 받는다는 것. 다듬어서 좋은 사람이 있고, 그냥 둬야 좋은 사람이 있는데. 김영근씨는 그냥 뒀어야했다. 왜냐면. 나도 지금 7년전 이 목소릴 들으러 오니까. 항상 듣는 Lay me down과 집으로 오는 길...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퇴근후 지쳐있던 나를 위로해주고싶었나보다..ㅠ

혹시나해서 원곡을들어봤는데 원곡보다 더완벽하게살렸고 노래에 감정이많이묻어있다 한마디로 완벽했습니다 이런노래를듣게해준분께 감사합니다 평생남을곡인듯싶네요

음악을 대하는 진지한자세가 감정에 묻어난다.. 그게 기존가수 배우는학생들과 다른듯 ...화이팅 하세요 좋은 가수 되실꺼예요^^

이 방송이 티비에 나왔었을때 저희 아버지가 영근님께서 노래를 부르는것을 듣고 보시면서 힘을 많이 받으셨다고 해요... 이런 멋진 목소리로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노래해주세요...!

마음을 울린다는게 진짜 어울리는 가수...

People be complaining about his closed eyes, but I'm here focused on his voice & the emotions he puts into singing. That's all that matters. Not how he looks. 😊

이따금씩 생각나면 탈진하고 집으로 오는 길 듣고 펑펑울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한폭의 풍경화가 담긴 애절한 노래... 자꾸 듣게된다...

진정가수 즐겁게기쁘게 입으로부른노래가아닌 가슴으로 부르는가수 들을때마다 저절로눈이감긴다

요즘 젊은 가수들과 정말 많이 다르네요.. 뭔가 감정 전달에 있어서 표정 목소리 제스쳐 분위기 태도 자세 모든게 다릅니다. 좋아하고 잘 하는 음악 계속 들을수 있기를..

진짜 이노래는 눈물이 안나올수가 없다. 와..

2016년도가 생각나네요 슈스케 끝나고 김영근님 노래를 기다리고 기다렸었지요 매일매일을 가수님의 노래를 들으며 보냈었지요 지금 21년도인데 국민가수에 나왔네요 얼마나 반가웠는지~~ 열심히 응원할께요 힘찬 도약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보여주세요 사랑합니다

이끌려서왔는데 진짜 보석발견한 기분이다 ㅠ 행복해 이노래 최애곡 될듯 ..

국민가수 덕에 다시 돌아와 들어요. 여전히 눈물이 펑펑 ㅜㅜ 힐링감성

영근님 때매 이노래 처음알았는 2020 지금까지 듣습니다 ㅠㅠㅠ 위로의 노래

김영근님 노래들 정주행하며 우는 중,,🥲

음원 사재기로 뜨는 곡들하고는 차원이 틀리네.. 김영근님 당신은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고 치료하는 귀한 목소리의 소유자 입니다~ 음악을 멈추지 말아주세요~

좋아하는 영근씨.. 항상웃으세요. 꽃길만걸어요..♡

좋은 가수 되시길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노래 들려주길 바랍니다 건승하길....

영근씨 노래듣고 있으면 슬퍼요…그런데 왜 제 마음에는 위로가 되는지

진짜 잘될수있는데. 어떻게 살려야 할까. 이 감동이 앨범으로 노래만 나와도 있을지

목소리자체만으로도 이 세상 어느악기로도 이길수 없는 소리다

I don’t understand a single word of the lyrics, but I understand everything that he transmits through his singing. He sings so incredibly well, especially the soft parts .. they are so intimate and one gets the feeling to be alone with him at this moment.. Incredible artist - he is very special!!

저는 세상에서 박영근님 노래를 들으면 가장 힐링되는 가수중 한분입니다

저런 목소리는 저사람 밖에 없습니다~ 저 목소리가 진짜죠

왜 자꾸 눈물이 나지요? 김영근씨 목소리 들으면 눈물이 나네...아.. 안멈치네

혹시 너무 멀리~ 이 부분 듣는 순간 소름이 .. 진짜 눈물나오게 하는 매력이 있으셔

왜인지 모르겠는데 저절로 눈물이 나네요.. 정말 멋진 가수이십니다

저기 저기 저멀리서 편안한게 쉴 수 있는 고향에 온듯한 평안함을 주는 음악(목소리)임

나 진짜 힘들때 이 노래 들으면서 버텼다. 영혼이 치유받는 느낌....

진짜 좋은 곡만 만나면 보컬은 부족할 게 없어요.. 힘들 때마다 슈스케 때 부르셨던 영상들보는데 엄청 위안받아요 빨리 대박곡이 찾아와서 지금보다 훨씬 잘됐으면 좋겠어요 파이팅입니다

노래를 들었는데 지난 한주의 힘든마음이 다 나아버렸네 ㅋ 치료사.. 힘든세상에 힘든사람들 마음을 치유해주는 치료사입니다. 영근 화이팅!

진짜 좀 이제는 뜨자 노래는 솔직히 감동스럽게 죽이잖아

아이돌 댄스판인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이런인재를 썩히고 있는건 낭비다.낭비 영근아 노래하나 잘 만나서 대박가자. 창법 바꾸지말고 이대로 가자. 멋지다 가요가 아니라 팝듣는거같다.지린다

걸그룹 맨날 만들어서 눈요기거리 만드는 짓 좀 그만하고 이런애 좀 데뷔 시켜라. 우리도 노래 같은 노래좀 듣고 싶다.

His stage presence is so humble in my opinion. I love how he sings his heart out

오랫만에 다시 듣는데 너무 좋다. 슈스케시절 몇달동안 무척 많이 들어었는데.... 방송에서 목소리 자주 들려줬으면 좋겠네요. 오랫만에 다시 귀호강했어요

우리딸 재수삼수에 힘들었을때...어미로써 이 노래 듣고 엄청 울었었는데..지금은 우리딸 꿋꿋이 자기 꿈 포기않고..그 누구보다 잘되서 요즘 넘 행복합니다.조금 돌아왔지만..결국은 할놈들은 하는겁니다!다들 힘내시고..김영근님 항상 응원합니다.간만에 옛 생각나서 눈물지으며 듣습니다.^^

20대 철근 철거 일용직을 하던 시절,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겨울, 택배 하차 아르바이트 길을 떠나던 새벽 공기.. 여러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당시 괴로웠던 기억들이 나쁘기만한 기억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듣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국민가수 팀전보고 김영근만 솔로없어서화나서 옴~ 이게노랜데 왜자꾸 외모를보고 스타성을보고 오디션에선 스토리가있는 가수를찾지? 김영근 잘될거야~ 좀만더버텨

This is insane....his voice is like flowing water. Simply too good and superb.

김영근님. 항상. 응원할겠요. 힘내세요. 화이딩 ~~💕💕💕💕💕

His voice is beautiful but anyone can tell that he sings from his heart and that is what makes him so great to watch T-T

와진짜 다른것도들어보고 이것도들어보고 하면서 느낀건데, 음 의 집중력이 진짜 엄청나다. 음 하나하나의 집중력 진짜 놓질않네

김영근이 부른 노래중에 이게 원탑인듯

이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토마스쿡&마이앤트메리의 수많은 띵곡중 탑10안에 드는곡이라 생각하고 수없이 들었었는데.... 토마스쿡은 낼수 없는 감성을 김영근 씨가 낼때 솔직히 소름돋았어요... 오디션 프로그램 보면서 제가 좋아한 가수들은 특정무대에서 매번 정점을 찍고 그뒤로 대중성은 잃어버렸었지만... 영근씨는 그러던가 말던가 끝까지 오랫동안 자기만의 음악 을 하시길 바랍니다 담엠 티비에서 뵈여

왜 국민 가수에서도 김영근씨 노래를 편집했는지 의문입니다. 노래 진짜 잘하는데 ㅠㅠ

딱 이런 노래만 불러야 함. 온몸으로 인생을 노래할 수 있는 오열과 사무침이 있는 곡. 옷처럼 맞는 노래가 있음. 국민가수에서 되도 않는 노래 부른 것이 마이너스 되었음

영혼을 위로받는 것 같다

요즘들어 다시 찾아듣게 되는 영근님의 노래.... 제게 묵직한 감동을 주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좀만 힘내요~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 국민가수라는 프로를 보다가 영근님을 봤어요 .. 진짜 너무 놀라고 반가워서 소리를 질렀답니다 .. 파이팅 김영근 !!!! 저는 아직도 이 영상들에 빠져 살아요

I am gonna buy his music because his voice and passion are amazing. I don't speak Korean but I don't care.

오늘은 영근씨노래만들어야겠다..너무좋네요

너무 아푸다 영근아 하늘에 은총이 너를 비출거야 용기 잃지말고 기다리면 곧 길이 보인다 넌 천재야

사업하는 30대입니다.. 이번프로젝트가 성공하면 김영근씨를 위한 기획사를 만들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이런보물이 아직까지 뜨지 않는것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I've noticed only Korean have this soft, emotional and peaceful voice..the way they control it is amazing....their lyric and their music is also very heartwarming... it just gives you that calmness vibe ..❤ Kim is an artist at that...a perfect example

와... 전 임재범형님 이후로 국내 보컬로 아론 충격받은건 첨인데.....특히 lay me down 정말 너무 좋아요.

목소리가..너무 힐링되고 저에겐 위로가 되요..영근씨 늘 감사합니다^^ 쭉~~~노래해 주세요^^ 늘 응원 합니다^^😉

오늘도 듣고갑니다.♡노래로 감동주는 몇안대는분중 한분! 포기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