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jfhjgfgredgh 그게 될만한조합이 지금의 제오페구케 조합인데 그게 시즌1개가 지나가도록 한번도 한적이없음. 양대인철학은 모두다 같은 각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하는게 철학인데 이걸 할려면 얼마나 많은 연습과 팀원들과의 관계가 중요한데 시즌2개가 되도록 못한다? 최소한 시즌 하나 지나가기전엔 조합 찾아냈어야 됨. 그래야 두 번째 시즌에 그걸 적응해가며 발전해 나가는거지 섬머 즌 되더라도 돌림판하고있으면 그건 그냥 감독 역량부족임.
앰비션 방송 보는데 돌림판 관련해서 이야기 나올때마다 진짜 별로라고 이야기했었음ㅋㅋ 게임하다보면 실수가 안 나올수가 없는데, 실수해서 미안하다 다음 경기 잘 하겠다 이러는데 실수했으니 교체당해서 자신감 떨어지고, 다른 팀원들도 자기랑 맞춘 합이 있는데 다른 선수 들어오면 아예 새로운 팀이 되는거라 조직력도 떨어지고 그런다더라. 그걸 한두명이 아니라 10인 로스터로 두 시즌 내내 ㅈㄹ병 떨었는데 팀이 잘 돌아갈리가 있나
돌림판이 이게 사실 상대팀 밴픽 꼬이고 전략적으로 모두다 주사위 6씩 뜨고 하면 진짜 상대 입장에선 막막하거든? 문제는 주사위 6이 뜨지도 않을뿐더러 가끔식 장외로 떨어지는데 상대팀이 호구도 아니고 그게 탑이면 탑 미드면 미드 바텀이면 바텀 그냥 보임. 저기 공략 하면 티원 무너지는게. 더군다나 이게 말로 할땐 그나마 좋아보이지 선수들은 직접 스크림도 돌아가면서 뛰어야하는데 이게 스크림 수도 정해져 있다보니 개인당 오는 기회가 줄어들수밖에 없음. 그럼으로 인해 선수들 각자 폼 저하 + 팀워크 저하 그로인해 성적도 안나오니 불화가 생길수밖에 없던 구조 였었을듯. 만약 돌림판을 함에 있어 선수 모든 인원이 같은 위치에서 서로 윈윈 이란 환경을 만들었다면 조금이나마 달랐겠지만 그게 말이 쉽냐고.. ㅋㅋㅋㅋㅋ
롤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심리적인 요소가 플레이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게임인데 돌림판을 돌려댔으니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얼마나 큰 압박을 느꼈을지 상상도 안 가네. 돌림판은 이미 완성형인 팀에서 승부욕을 자극시키는 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결국은 선수들 수명 갈아 넣어서 성적을 내겠다는 감독의 욕심일 뿐이고 그런 팀은 성적이 좋아도 절대 오래는 못 가지.
다큐 퀄리티 끝내주더라. 그건 그렇고 2021년엔 진심 돌림판 로스터 때문에 선수단도 팬도 다같이 불신, 불화로 너무 가득한 것을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2018년은 휴지기였다면 2021년은 그야말로 T1의 최대 암흑기였지. 2017년에 월즈 결승전에서 빠커신 눈물 흘릴 때, 생각난 것이 있다면 "스포츠는 때론 잔인해도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이었다.
@@andnever2525 틀린말은아니에요 우승하고도 욕먹었어요 100명중 95명이 t1팬이라고해도 될정도였거든요.. 정확히 경기를 본사람은 삼성이 잘했고 단단했고 뱅이좀 실수도 있었고 이런 느낌이였는데 워낙 지금과틀리게 팬 비율이 높았기에 페이크 눈물이 더 이슈가 되었고 커뮤니티 댓글등등 그런글만 있고 인정보다는 버스라는 개념을 받는 선수도있었죠 생각해봐요 님이 응원하는팀 또는 선수가 그렇게 당한다고 .. 누구든 우승했는데 인정안하고 비난 비판이 쏟아지면 얼마나 슬플까요? 그것도 최고의 무대 롤드컵을 우승했는데
2014년도에 어떤 사람의 불쌍한 페이커라는 제목에 글이 있음 그 내용이 팀이 흔들린지 한참되었고 페이커도 심신의 고통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부터 페이커팬이 많은만큼 비례해 페까도 많다고 적혀있음 그리고 당시 커뮤에도 폰이 솔킬딴걸로 페까들이 페이커를 조롱하니까 화난 팬들이 폰을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누가 글을썼음 즉 그 당시 폰도 지금의 쵸비도 팬인척 하는 페까들의 방패막이 희생양이 된거임 팬들을 자극하여 선수를 공격하게 만든다 전형적인 악질 수법인거임 그렇게 당해온게 10년이 넘었음 슼갈의 만행 어쩌고 하는데 페까들이 일부러 극성팬을 자극하게 만든다는 거임. 1557밈도 페이커 즙짠다라는 밈도 쵸비가 엄청 활약하기 전이고 당한거라면 페이커가 훨씬당했고 욕 수위도 페이커 가정상황까지 들먹이며 패드립 하는데 심하면 더 심했지 페까들이 전혀 덜하지 않다는거다 그렇게 당해온 시간만 해도 너무 길었고 일부팬들이 예민하게 굴 수 밖에 없는거임 그러니 김동준사건때같은 상황에서도 예민하게 반응하는거임 누가 이런거 아니냐고 선동한번 잘못하면 우르르 무너져버리며 여태 겪었던 일들이 생각나며 동조하게 되버리고 그 행동은 잘못된게 맞다. 하지만 그동안 쌓여온 과정도 무시할순 없다는 말임. 폰이든 쇼메 비디디 스카웃 클로저 카리스 쵸비 뭐든 항상 페이커보다 잘해보인다 싶은 사람이 나타나기만 하면 바로 비교당하며 팬들을 자극하며 페이커를 욕하기 일상이였다 의문의 blg40만 이러는것도 누가 실험영상으로 오토마우스 켜놓고 10초만에 젠지 blg전 200표넘게 올리는 모습을 보여줬음 즉 혼자서 한경기에 3~4만표는 그냥 올린다는 소리임. 대기시간전까지 포함하면 더 찍겠지 그런짓하는놈 몇명만 있어도 40만을 그냥 우습게 찍음 펨코에 투표실험글있으니 찾아보면 되고 애초에 blg투표수 올리는 행동은 진짜 악성 젠까일수도있지만 반대로 일부러 blg 올려서 슼갈만행으로 덮어씌우려고 하는 행동도 배제할수 없다는거임. 그리고 t1도 이미 젠지보다 먼저 edg전때 투표로 몇십만 똑같이 당한적이 있었음 자극한건 쏙빼놓고 만행이라고 말하며 몰아가는 이 현상이 어이가 없을뿐이다 페이커는 분명 잘해도 버스소리듣고 욕먹고 못하면 더 심하게 범인몰이당한다 페이커가 무너지길 바라고 있는거지 이게 롤판의 현실이며 롤이 사라지기 전까지 악순환은 끝이 없을거임 페이커가 없어져도 쵸비가 사라져도 결국 비슷한 상황은 돌고 돌며 증오의 꼬리를 물고 사라지지 않을거임
사우디컵 이벤트매치고 라이엇 주관 경기가 아니니 뭐니 이러는거 다 이해가 가고 맞는말인데 새벽 5시까지 티원 질때마다 페이커 조금 넘어질때마다 '얘네 빨리 지는거 보고싶다' 하면서 새벽까지 기다린거라면 그게 정말 이벤트전이 맞긴 할까? 그 누구보다 패배를 오매불망 기다려온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중요한 경기가 아니었을까?
솔직히 저때 뱅이 개던졌는데 페이커는 그 당시 피드백 때도 너가 던져서가 아니라 우리가 자꾸 던진다고 표현했고 추후에 준결승으로 마감한 인터뷰에서 눈물의 의미를 밝혔는데 내가 팀을 이겨줬어야 했는데 자신 때문에 진 것 같아서 분했다고… 자신이 더 잘했으면 결과가 달랐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타 게임 프로게이머를 준비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기억이 승부의 세계에선 '남들보다 잘해야한다, 이겨야한다' 만 존재했기 때문에 그러지 못했을때에 오는 스트레스가 너무 컸습니다. 저는 잠깐 준비했던 사람이라, 프로가 된 것도 아니기에 감히 말하기도 그렇지만 또래 다른 사람들이 누리는 평온함, 편안함을 다 뒤로 두고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를 위해 승부의 세계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T1을 비롯한 모든 선수들, 특히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페이커 선수 진심으로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프로게이머로써 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의지가 있고 힘이 닿는 때까지 뛰어주시길 바라며 그 모습을 보고 오래오래 응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상위권 팀에게 돌림판은 그냥 독임 본인도 그점 인정하면서 지금 웨이보에서 시즌중엔 5인 쭉 가는거잖아 본인도 그때 생각에 피드백이 되버린거지 클래스있는 선수들은 폼 박아도 계속 출전하면 결국 올라오게 돼있음 22년도에도 너구리가 폼 아무리 안좋아도 계속 출전했다면 월즈에서 젠지 이겨버렸을수도 있다는거
나는 저 눈물 때문에 페이커가 더 대단하다 생각함 이미 저 때 당장 은퇴를 했어도 이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남았을 텐데 저 상황에서 한 번 더 지고 한 번 더 우승을 못한 게 주저앉아서 눈물을 흘릴만큼 분하고 서러운 일이라 느낄 수 있는 수준의 동기부여가 도저히 상상이 안 감;;;; 당장 lck 롤드컵 우승 한 두 번 해 본 선수들도 의욕 없어지는게 다반사인데
@@fkmoonleejea 얼마나 비참하고 볼품없는 사람이면 최선을 다해 자기 인생을 사는 멋진 사람을 어떻게든 깎아내리지 않으면 자존감이 버틸 수 없을까요… 참 불쌍한 일이에요🥲 이런 비열하고 무가치하고 수준 낮은 언사에 할애할 시간에 스스로를 돌아보고 하루를 열심히 사신다면 님의 한심하기 짝이없는 남루한 인성도 나아질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화이팅^^
양대인 감독이 선수들에 따라서 훌륭하고 리스펙하는 감독이겠지만, 티원 감독 시절에는 선수들을 실험대상으로 여겼던게 너무 안좋았음... 성적을 내야하는 상위권 팀이었는데다가 자신만의 철학을 강제로 실험하려고 했으니 당연히 성적도 물론이고 선수들이 많이 힘들었을 밖에... 대부분 팀들이 10인 로스터를 안하는 이유가 다 있었던 거다...
전캐 말마따나 임요환 페이커의 승부욕은 상식 선에서 이해할 범주가 아님 일반인이면 그 승부욕보다는 일상의 편안함에 안주해버리고 그게 인류 보편적 다수에게 해당하는 일반적인 이야기거든 저렇게 칼 맞대고 한 쪽이 져야만 끝나는 승부 세계에 계속 서고 싶어 하는 건 확실히 (좋은 의미로)정상 범주가 아님 앰비션이나 쿠로 같은 전 프로들도 다시 선수 하고 싶단 얘기를 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임 남들보다 월등한 성과를 내려면 그만큼 미쳐 있어야 함
2:36 이게 ㄹㅇ인게 앰비션 방송후기 보면 17월즈 4강이 한중 한중 매치라 스크림도 나라별로했는데 그때 삼성이 구라안치고 10판하면 8~9판 졌다고 함 앰비션은 결승 하기전에 실력으로는 t1이 우위고 우리가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건 룰러의 캐리력에 대한 믿음, 말자하에 대한 믿음 뿐이었다고 함. 페이커 입장에서도 10판하면 8~9판이기는 상대인데 무조건 우위다 여기고 있었을텐데 3대0났으니 멘탈 타격정도야 갔겠지
선수가 나가서 실수하고 욕먹는것도 아니고 경기에 나갈 기회조차 재대로 보장받지 못한 환경이라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 같아요…심지어 당시에도 다른 팀에 있엇으면 에이스 롤을 맡아줄 수 있을 만한 쟁쟁한 선수들이었다는 점에서 더더욱…그래도 결국 월즈 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었으니 해피엔디이라 보고, 앞으로도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해줫으면 좋겟네요
양대인....진짜 유일하게 라이브로 안챙겨봤던 시즌...결과랑 하이라이트는 골라서 좀 보고... 자기만의 철학 중요하지~ 그런데 이루는 과정에서 타인은 생각안하고 결과도 안좋으면 다시한번 고찰할 필요는 있지.. 티원팬이라서 싫어한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성적 안나와서 싫어한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인터뷰나 돌림판 시절 생각하면 잘되면 자기탓 안되면 남탓... 23년 롤컵 끝나고 나와서 티원선수들이랑 안는 모습, "이 모습이 내가 원한 T1 청사진이였다" 이 인터뷰보고 없던 정도 다 떨어져 나갔다. 다신 보지 말자 진짜로...
조금은 그 당시가 안타까운게 위에서 압박도 되게 심했고 밑에서도 불만이 되게 심했고 외부에서도 비난이 되게 심한 상황이었음. 차라리 최근에 페이커 부상때처럼 제오포구페처럼 페이커가 부상땜에 못나온다고 했으면 페이커의 중요성으로 커버라도 쳐지는데 그땐 페이커는 아파서 못나오는데 페이커 빠졌다고 성적이 떡락하면서 위에서 성적 안나오니깐 누구 바꿔라 이러고 있으니 정신 나갈만 했지
야구든 축구든 어떤 스포츠든 명장은 존재했고 또 욕을 엄청 먹었음. 근데 돌림판 돌리면서 '너희 실수하면 바로 벤치야' 이러는데 어떤 선수가 자신감 가지고 플레이함? 축구에서 피파랭킹 1~20위들 대리고 게임하면 우승함? 패스미스 수비실패 드리블 실수 한다하면 교체 시킨다는데 누가 능동적 플레이 하겠음. 선수들 플레이가 다 똑같을 수가 없고 그 플레이들 맞춰가면서 팀이 되가는건데 돌림판 돌리는데 팀 합이 맞을리가 없지 그래서 양대인이 욕먹는거임
궁금해서 티원팬들한테 여쭙는건데..... 시비로 보일수도 있어서 조금 조심스럽지만 당시에 양대인이 온갖 욕 엄청 먹은 이유가 칸커페테케 안쓰고 신인들 섞으면서 여러 조합 써서 그런걸로 기억하는데 올해로 4년차, 연속 5시즌 결승 보낸 로스터가 결국 기존 20t1 멤버들 쳐내고 21년에 기회를 준 멤버들 아님? 팬들 원하는대로 칸커페테케로만 21년 보냈으면 지금 t1이 완성이 되었을까 싶은데 솔직히 다큐 구마 인터뷰를 봐도 21년 계약 시즌에 나갈까 고민하다가도 양대인 말 듣고 기회 받을수 있겠다 싶어서 남았다는데..... 성적이 안좋았나? 결승 정배로 가는 지금이랑 비교하면 아쉬울수 있었어도 직전 시즌 20서머 5등 한거 생각하면 21스프링 3등..... 안좋은 성적이었던건가? 아직도 양대인 이름 3글자에 엄청 발끈하는 이유를 난 잘 모르겠음 기억으로는 당시 칸커페테는 인터뷰에서 양대인이랑 갈등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도 티원에서 잘 하고 있는 제오구케는 항상 호의적인 인터뷰였던걸로 기억해서.... 구마팬 입장에서는 양대인이 막 그렇게 싫진 않더라고 나는
칸커페테케를 안써서 욕먹은게 아님. 돌림판 뒤지게 돌리면서 끝까지 오-페 정글미드조합은 한번도 안썼으니까 욕먹은거고. 페이커가 돌림판땜에 스크림 잘 못들어가던 타이밍이 있었는데 그래놓고 담,젠 상대로 출전시킴. 그래놓고 돌발행동한다, 몇달이 지나니 내말을 들어준다 이런식으로 인터뷰해서 복장 개터트림. 그리고 티원은 언제나 그렇듯 꼴랑 4,5위 하려고 로스터 빚는 팀이 아님. 우승해야 본전임. 근데 스프링때 돌림판 개쳐박고 그 순위? 서머 와서도 또 돌림판? 성적은 성적대로 안나오는데 팀 내부는 또 썩어감ㅋㅋㅋ 조용히 있다가 다음 시즌에 이적하면 또 뭐라 안하는데 꼼수써서 경질 직후 라이벌팀 전력분석원으로 들어감. 티원팬은 양대인을 좋아할수가 없어... 싸놓고 간 똥이 한두개도 아니고
그냥 팬 입장에서는 누가조금 루머나 싫다고하면 다싫어하는거라서 아무리 우리가 발악하고 말해줘봐야 맞는말도 아니라고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그걸믿고싶고 그게맞다고 이미 대가리깨져도 이거다라고 생각하는거죠 쉽게 말해서 자기들 유리하게 굴러가는건 그렇게 신처럼 받아들이고 불만이 생기는건 맞는것도 아니라고하고 아무것도아닌걸 꼬집고 잘못되었다 등등 왜그랬냐 비판 비난 난무하죠 아직도봐요 경질당했다고하는데 다들 고생했다, 그럴수있지, 아쉽다 더 궁금했는데, 여기까지였나보다 이런등등 말하는사람 있나요? 그냥막 돌림판이 뭐다 어쩐다 사람 물어뜯기 바쁘죠? 이런것만봐도 얼마나 이거아니면 저거다 흑백 논리만있는 팬문화.. 저는 님처럼 팬이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참 흑백논리만하는 댓글들보면 답답합니다
돌림판은 걍 유스 중 정글 찾기랑 원딜 구마 테디 중 정하기 느낌 아니였음? 제오페구케를 한번도 안 써본 양대인이 레전드네 라고 하기에는 그때 페이커 폼 안 좋아서 세대교체 어쩌고 말 많았고 탑은 제우스가 신인이라 실수도 엄청 많았어서 칸나만 계속 쓴 건데 정글 원딜 빼곤 솔직히 그때 팬들도 다 고정적으로 누가 정배다라는 분위기도 없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