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또 제 삼시에 나가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제 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제 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마태복음 20:1-16 KRV bible.com/bible/88/mat.20.1-16.KRV
@@user-uh1uk6jm7p 연애감정 아니어도 일단 그 친구 얼굴 좋아해서 보러 간건데... 걔 얼굴 보기도 바쁜데 굳이 백댄서랑 안무를 왜 내나 싶기도 하구... 그 백댄서가 회사에서 밀어주는 연생인 경우도 많아서 내가 돈 내고 와서 알지도 못하는 연생 포트폴리오 쌌는거 봐줘야 되나 싶고 그런 복합적인 마음?...
@@user-er6sh9mr1z 오잉 그 친구 얘기 하는 댓글인데 그룹 언급할 수 있지 않나요.... 제가 그 그룹 욕한 것도 아니고..ㅋㅋㅋ 제가 후려쳤다고 하는데...뭐..당시에 뚝딱이라고 말 많이 나왔는데..그 말을 하고싶었을 뿐이에요.. 뭐 딱히 그 친구 탓을 한다기 보다는 1년만에 겨우 컴백한 1n년차 솔로가수 무대에 연습생 끼워팔기해서 반응 안좋게 만든 멍청한 스엠 탓을 하고 싶었을 뿐
메이크업 전공했던 사람으로서.. 남자 아이돌 메이크업 해주는 분들 제발 태민 메이크업 참고 했으면 좋겠다... 요즘 다 빨간 머리 빨간 섀도 빨간 립스틱 빨강빨강하게만 하느라 바쁜데 태민 메이크업이 진짜 예쁜 메이크업이라고.. 빨갛게만 칠해버리는 게 능사가 아니야......
태민.. 아무리 봐도 하울 실사판 같아... 분위기도 그렇지만 진한 쌍커풀이 만화 그림 그대로 그린 거 같은 눈.... 근데 저 딱히 덕질하는 가수 없는데 태민님은 진짜 노래가 넘 좋은^^..! 노래랑 컨셉 춤...의상 박자가 아주 잘 맺는!! 근데 신곡 나올 때마다 기대 이상이라서 놀라는..ㅋㅋㅋㅋㅋㅋㅋ
나 솔직히 이태민 모든 솔로 중에 원트가 제일 역대급이라 생각함 이수만이 말했던 그 와인잔을 들고 추는 춤선? 이태민이 말하는 뱀이 사라락 기어가는 그 모든 걸 소화했고 코디도 미쳤고 특히 저 위스키 진하게 말아먹은 듯한 표정이랑 춤이랑 환장의 금발. 삼박자의 완벽한 조화임 ㄹㅇ
여기 사람 많네...나몰래 정모했나요? 저 진짜 태민님 팬 아닌데요 저는 그저 같은소속후배팬인데요.. 이번앨범 정말 말할수없을정도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들었는데 그만큼 제발 많이 들어주세요.. 장르는 ^태민^이고요... 원트무브 커버 하는거 많이 봤는데 크리미널은 따라조차 못할 독보적 안무랑 춤선인듯.. 그냥 아티스트 그 자체.. 무튼 크리미널 노래 너무 좋아 가사도 미쳐 포포몬스도 미쳤다 태민 크리미널 안듣는사람이랑 상종안함
개인적으로 원트를 진짜 좋아하는게 춤이 유독 태민의 분위기에 맞춘 자유로운 안무같은 느낌이 강해요 아이덴티티가 확고한 태민 솔로곡 중에서도 더더욱 태민 말고 누가 할수있을까 싶은 노래 중 하나인것같다고 생각하고... 하여튼 제 최애 탬솔이네요... 이태민.... 나는 480일쯤이야 기다릴수있다 돌아와서 귀신들린것처럼 춤을 출 당신을 기대하고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