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머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누구신지 알것 같습니다! 초창기부터 늘 응원 해주시던 그 분! 대단한 열정을 보여주셔서 항상 감동했어요 ^^ 잘 지내셨나요? 잊지않고 이렇게 따뜻한 말씀 전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함 늘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아 그러셨군요! 최근에 개정판 편집을 끝내고 이제 인쇄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정판 곧 나오면 바로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도서 구입 관심 갖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책 특징이 얇고 넓은책 입니다. 한 권에 좀 많은 내용이 담겨있는데 매 단원마다 설명이 간단하고 그림 곁들인 예문으로 부족함을 채우고 있습니다. 참고 해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 👍 😊
네 ㅎㅎ 그 부분이 가장 헷갈리는 것같아요 ^^ 결국 이 말을 듣는 사람 쪽으로 가지고 가겠다는 말이라 bring입니다. "내가 케익을 너와 내가 있는 쪽으로 가지고 가겠다" 는 뜻입니다. 어쩌면 질문하신 내용때문에 준비하게된 영상입니다^^ 차분히 다시 봐주세요! 처음에 만화에서 물 달라는 사람에게 상대방이 물을 갖다 주겠다고 말한다면 이말은 bring 하겠다고 하나요 take 하겠다고 해야하나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10.13 bring vs take “물 좀 가져와” [Bring / Take] some water. [Bring) --------------------------- 1. Bring → 말하는 사람 쪽으로 가져오기 예) 사물 →→→ 사람 (가져 와) - Bring me a pen. - Bring me a towel. - Bring me the book. ♣ cf: Bring a pen to me. (더 강조하는 뉘앙스) - Bring some snacks. - Bring your friend. - Bring the newspaper. - Bring your partner. --------------------------- 2. Take 다른 쪽으로 가져가기 예) 식사 후 접시들 →→ 싱크대 (사람 →→→→ 다른 장소로) - Take these dishes to the sink. - Take your phone. - Take an umbrella. - Take your jacket. - Take the bike to the repair shop. - Take the book to school. - Take the kids to the playground. - Take your dog to the park.Quiz 연습 “내일 만날 때 내 책 가져 와” → Bring my book when we meet tomorrow. “도시락 가지고 가요” (점심도시락 준비해 주면서) → Take your lunch to work. (장소로) “파티에 가져 갈게” → I will bring a cake to the party. (사람 있는 곳으로) “피크닉에 샐러드 가져 갈게” → I will bring a salad to the picnic. (사람 있는 곳으로 같이 감) 👩💻Quiz - I will take the car to the mechanic.
헉, 오늘도 제글이 보이지 않나요? 오전에 올렸는데 저만 답글이 없어서 말이지요.T T 다행히 저는 보이니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ㅎ I will take the car to the mechanic tomorrow first thing morning. (내일 아침 일찍 정비소에 차를 맡길 거예요.) 오늘 날씨도 좋고 해서 간만에 한강에 나가 라면을 먹어 볼 예정입니다. 10여 년 전, 여의도 선착장 부근 편의점에서 처음으로 '즉석 봉지라면 조리기' 를 접했는데 어느새 대중문화가 된 것 같습니다. 이마트24는 작년부터 말레이시아에 한강 라면 조리기가 설치된 '라면 스테이션(RAMYUN STATION)' 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지요 즉석 라면 조리기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우리 문학도 노벨상을 받고... 한강의 기적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_^) 수업중에 선생님 몰래 낙서하기...39 .어느 자동차 정비사가 군대를 갔는데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다. 수시로 하늘에서는 적국의 전투기가 나타나 정비사가 복무하는 부대에 기관총 세례를 퍼부었다. 정비사는 그때마다 자신이 정비하던 튼튼한 군용 트럭 밑으로 피신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점심을 먹고 있는데 다시 적국의 전투기가 나타났다. 정비사는 숩관적으로 근처 트럭 밑으로 기어 들어가 느긋하게 잡지를 보다가 나왔다. 그런데 그 트럭에는 이런 팻말이 붙어 있었다. "탄약 트럭"...
안녕하세요 💓 왜 east kang 님의 귀한 댓글만 보이다 말다 하는걸까요?? 너무 속상하고 또 죄송하기까지 합니다 ㅠㅠ 오늘은 끝나가는 주말밤이 아쉬어 가볍게 산책하고 왔더니 이렇게 반가운 분의 글이 도달했네요! 궁금했죠 ㅎㅎ 이 좋은 날씨에 어디로 여행을 가셨을 듯해서 부러워하던 참입니다^^ 아 라면을 한강에서 ᆢ 저는 세상 돌아가는 걸 아예 모르고 살고있네요 ㅎㅎ 맛있게 드셨나요? 한강에서 먹는 라면이 집에서 보다는 못해도 기분만은 훨씬 더 맛있게 느껴질 것같아요 ㅎㅎ 멋진 댓글 선물도 언제나 최고세요 💯💯💯 ㅎㅎ 아고 인생은 정말 알 수 없어요. 한 치 앞도 ᆢ 우연히 죽고 살고 ᆢ그 사람은 운이 정말 억쎄게 좋았군요! 그래서 미리 미래를 불안해 할 필요가 없겠다 싶어요!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과 인생의 부조리를 담은 블랙코미디 한 편 잘 감상 해봅니다 ㅎㅎ 즐거운 밤 선물 왠지 보너스 같아요. 감사 드립니다. Sleep tight
@@momEnglish 배영님 말씀처럼 오늘 섬으로 여행을 다녀 왔어요. 여의섬(?)으로 말이지요.ㅎ 그런데 즉석 봉지 라면 먹을 자리가 없더군요. 외국인들이 대부분 자리를 차지해서 말이지요.ㅋ 그래서 한강에서 라면은 못 먹고 근처 횟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강가에서 바다 고기를 먹으니 그 또한 별미더군요.ㅎ
안녕하세요 💓 주일아침에 참 부지런하십니다 ^^ 네, take는 쓰임이 정말 많습니다. 뜻도 무진장 많죠! 오늘은 특별히 사물이나 인간을 이동시키는 측면에서만 봤고요, bring 과 take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았습니다. 그외에도 말씀 하셨듯이 샤워한다 등등 쓰이는 경우가 진짜 많다는 사실입니다 ^^ 아침일찍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
![[엄배영]기초 영문법](http://yt3.ggpht.com/ytc/AIdro_l1QEda0XGdcHdshUTbeksaos5LwPLYwazTifESUl9zfg=s48-c-k-c0x00ffffff-no-r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