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보다 2배정도 많이버는 순간부터 남편을 무시하게되어 있음 그러다 남자가 무직이면 남편이 아니라 그때부터 짊으로 보이기 시작함 이게 지속되면 거의 대부분은 이혼함 그리고 남자라서 집안일을 대충하는게 아님 그게 맞다면 정확히 반대로 살림 잘 못하는 여자도 남자에게 짊이고 이혼당해도 아무말 못함
최홍림씨 진짜 철딱서니가 없군요. 평생 저렇게 살아왔으니 저런 남자 좋다고 선택한 홍림씨 와이프분도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사람보는 눈이 거기까지인거고.. 본인이 더 사랑한 남자라 어쩔수 없네요. 이래서 나를 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결혼생활에서 조금은 더 행복한 경우가 많은것 같네요.. 정신차려요 홍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