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시어머니가 신혼여행에 따라갔다는 의혹도 바로잡았다. "결혼식을 치른 다음 일라이 미국 집에 간 건 사실이다. 지연수는 신혼여행을 시댁으로 갔다 주장하지만 한국으로 돌아왔고 한국으로 돌아온 지 얼마 안 돼 하와이로 여행을 갔다. 지연수 말로는 그때 몸이 안 좋아서 4박 5일간 호텔에서 누워만 있다고 왔다 하는데 실질적으로 신혼여행으로 간 게 하와이다. 미국집에는 잠깐 들른 것 뿐이다. 미국집에 간 것도 민수 돌잔치를 하기 위함이었다. 시어머니가 신혼여행 따라갔다는 건 잘못된 내용이다.
나이가 이모뻘인데 성격도 진짜 쎈여자네. 전남편 가족이 얼마나 순하면 언론에다 저렇케 대놓고 욕을 하고 다녔것어요. 무서운 시댁 같으면 엄두도 못냈것지. 사람들이 순하니 만만하게 보고 지성질대로 떠들고 다닌듯!! 본인 유리한대로 얘기하면서.이진호기자 취재내용 보니 일라이 이혼 잘한것 같다. 좋은여자도 많타.
혼인신고는 허락 안받고 했구 결혼식은 민수 낳고 했어요 방송국 가면 이쁘고 어린 여자들 많으니까 바람 날까봐 방송국에 전화해서 혼인신고 하고 동거한다고 밝힌거로 알고 있구요 문신도 들들 볶아대서 그때 했다고함 그래서 유키스시절 일라이 팬들 한테 욕 엄청 먹구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몇년후 유키스 해체 된걸로 압니다
연수는 자기합리화에 능통하고 나이 한참 많은 어른으로서 나이 한참 어린 신랑 보듬고 살 각오가 되어야지 그리고 한참어른이면 어른답게 언행을 조심해야지 어린사람과 시비걸어 싸울때는 나이 많다고 너~너~하면서 죽어라 무섭게 이겨먹고 이라이가 무서운 사람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까요? 편 안들어줘도 시부모 다 이겨 먹을텐데~
ㅠㅠ. 내 딸이;,, 아님. 울 언니가 이런대우 받았다면,,?? 어쨌을 까요~ 인간은 머두 부분/:부분적이죠 단순하게.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면,,, 나이탓,, ? 만 할 문제가 아닌듯요,, 나이 많다고 뭐든 이해하라?? 다. 접수되고; 통과 되는건 아니지요~~ 상황 상황마다,, 너무 생각없는 일을 만들고~ 결혼과 함께. 부부가 중심된 자기가정을. 1도 아랑곳 하지않고. 하고픈대로 지연수님 (아내) 에게는 배려가 없는. 일방통행!! 어색한. 색시( 연수님) 얼마나 기막히고 당 황되고. 난감? 했을까요? 요즘 30대. 40대 여자분들!! 시작 첫 스타트 부터-- 아내 마음과 감정을 해아려 주는것이. 매너요 사랑하는 아내에대한 에티텟 아닐까요,, ? 아무리 선 동거/ 선출산 하엿아도;; 또 기념날 특별하게. 대해주는. 남자러서 기본 아낌과 사랑이. 없어~ 서운하고,, 뭐지?? 순간. 순간 너무 아쉽기도 하네요~~남편. 일라이를.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 뭔가? 사전에 서로 논의 하지 않고. 혼자 막__ 끌어갔어요,, 생각의 차이 겠죠 근데,,, 나역시. 신부고. 아내인데,, 특별한날. 이렇게 어렵게. 시댁식구들과. 지낸다면. 10배 피곤하고-- 스트레스 또한 10배 로 생겨났을것 같은데요 __ ㅠㅠ 지연수 님테 2표!!
그냥 시댁이 없는 남자랑 살아야 하는 여자인듯 결혼하고 남자집 간거 같고 신혼여행을 시댁으로 갔다느니ㅋㅋ일반 신혼도 아니고 애까지 있는데 어딜 가야 만족했을라나 미국 가서 가족들 만나고 돌잔치도 했다며;; 애 맞기고 놀러도 갔다면서..한국 와서 단 둘이 하와이로 신혼여행도 갔다오고 시댁이 숙소도 잡아줬다는데 대체 뭘 방송에 나와서 까대는건지..일라이 부모입장에선 아이돌 은퇴시킨 이모뻘 며느리가 첨엔 맘안들었어도 집에 불러 파티하고 돌잔치 하고 최선을 다한거 같더만..나중에 일라이 인터뷰 보니 스트레스 받아하니 이 방송 나가는것도 오케이 했다더만..
지연수 망언 모음 아빠가 우릴 버렸다고얘기하지 않았써!! 아빠가 엄말 버렸다고했지!! (근데 이혼얘기 본인이 먼저 꺼냈고 합의 이혼임) 재판장에도 오지 않았어!! (실제론 이혼통보 재판장에 나가는 사람 아무도없음+ 일라이 코시국 미국) 민수 생일도 지나갔잖아!! (코시국에 한국을 아들생일이라고 오는게 가능?? 올수있다해도 한국와서2주 미국와서2주 격리 한달을 날리란거임?? 게다가 알고보니 민수랑 매일 영상통화했던 일라이) 내가 얼마나 지겨웠는지 알아??!! (미국에서 지낸 시간 겨우 2주..) 아버님께 미국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더니 기다리라며 화내셨어!!!! (온지 한달도 안된 며느리가 제대로 된 비자도 없이 일시켜달라면 어느 시아버지가 좋게말함? 나이를 그리 먹고 아무것도 모르는게 더 답답 거기에 애는 누가봄??) 왜 내가 내가 기억도 안나는 말가지고 비난을 들어야하며.. (이혼얘기 본인이 먼저 꺼낸거 저격받자 하는말) 미국가서 살아~ (아들보고 싶어 한국에서 살려는 일라이랑 말다툼하다 한다는 소리… 일라이 얹혀살고있던 상황인데 일라이 입막고팔다리자르는말 일라이가 “그래 미국가서 살게” 해주면됨?) 공항라운지 같았어.. (상대방은 지옥이라는데 본인은 공항라운지.. 상대방의 마음은 전혀 헤아리지못하는 완전체지연수) 일라이: 내가 집을 구해서 나가야 될것같아 지연수: 아 ‘민수’하고 안살고?? (지연수 너랑 살기싫은거지 거기에 민수는 또 왜 갖다붙힘?? 말끝마다 민수민수..) 보통의 부모들은 참고 살아~ ( 지연수 니가 참고 살지 일라이한테 할말못할말 다하고 시댁은 콩가루로 만들고 일라이 숨막히게 몰아부치면서 정작 일라이보곤 참고 살으래 본인 객관화가 안되는 여자..) ‘ 민수’ 랑 내가 외국가서 살면?? (에라이 그냥 디져라 피코 지연수) 그리고 면접교섭권 …ㅅ
사실, 그런 여자도 그런 남자도 많더라구요. 편협한 생각으로 확증편향까지 콜라보되면 사실 자기 울타리에서 살아가더라구요. 그러면 친구도 가족도 다 잃고 결국 혼자 남는데 그걸 주변이 문제라고 이야기하고. 머리속에 들어가있는 생각과 판단이 중요하다는걸 성장하면서 자주 느끼네요. 아닐 사람은 떠나야 할것 같애요.
@@appleapple1763 I can see you do not know anything at all, but you are writing the worst words toward Minsoo's mom. Blaming the trash and dirty Eli and his evil mother instead of Minsoo's grandparents. These kinds of problems brought by the trash and dirty Eli and his devil mother. Be careful you dumb ass hole.
눈치가 없다고? 왜 눈치를 봐야하지? 눈치보는 사람 옆에 있는 것만으로 불편하고 나까지 비참해짐. 눈치 안보고 밝게 성장한 일라이가 지연수 앞에서는 하루 종일 눈치 보던데 보는 사람까지도 비참하더라. 눈치 안보는 아이가 바로 건강한 아이이지. 지연수는 그래서 민수도 영악하고 눈치 빠르고 또 항상 눈치보는 아이로 키웠구나! 눈치는 안보면서도 사려 깊고 당당한 아이로 키우는 게 정상이지 눈치 살살 봐가면서 비굴한 게 정상임? 그리고 버지니아에서 플로리다까지 온 가족이 여행했으면 정말 아름다운 것들을 많이ㅡ봤을텐데 도대체 뭐가 불만이지? 버지니아에서 플로리다 끝까지 갔으면 거의 20 시간 이상은 갔을텐데 운전도 교대로ㅜ하고 오랜 만에 만난 가족들과 아이도 같이 보면서 가는 게 오히려 좋은 거 아님? 자식 며느리 손자 왔다고 온 가족이 시간 내서 여행하면 감사할 줄 알아야지. 더구나 미국에 오자마자 그렇게 잔치하고 선물 부조금 받아 챙겼으면 진짜 감사할 일 아인가? 그리고ㅜ그게 전 재산이었다면서 남편 볶아서 하와이 여행에 다 써버리고 티비에 나와서는 시댁과 신혼 여행 갔다는 망발을 부림? 도대체 지연수는 뇌구조가어떻게 생겨먹었길래 그리고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기에 저 모양이지? 지연수 염치없는 된장녀!
이여자 개구라장이임. 미국은 가고 싶고 시댁은 가기 싫고 정신좀 챙겨라 저게 제정신이야. 뭐든 지 멋대로 과장해서 말하는것좀 봐. 너가 미국에 살고 한국으로 여행하면 니 집 안가겠냐. 좋은걸 해줘도 뭐든 부정적이네. 저런 여자랑 살면 정신병 걸린다. 근데 저 여자는 그렇다 치고 옆에서 동조하는 저 여자엠시가 이해가 안된다. 시댁은 좋은 의도 였들텐데 저런식으로 돌려받으면 저런 며느리랑 절대 말 섞기 싫을듯 하다. 저 여자 주변 분들 모두 얼른 얼른 도망가세요. 엄마라는 애가… 민수가 젤 피해자네. 이 여자랑 엮이면 좋은 의도 행동도 모두 악의가 됨.
쟤는 시댁 아니면 얘기할게 없나... 참... 연수씨보다 더 어린 내 주변사람들 그리고 나 물론 시댁흉도 보고 물론 어느시댁이든 아주 좋은 시댁 아닌이상 힘들지ㅡㅡ 근데 그것보다 더 심하게 겪은 사람 많다. 우리 언니만 해도 시댁이 500m앞에 였던 때가 있었지 내 친구만봐도 시가랑 같이 살던 때도 있었고. 근데 매 번 저렇게 할말이 시댁이면 본인이 질릴듯
유인경님은 여권잃어버린걸 시아버님이 걱정하는 마음에서 아! 했다고 했고 지연수는 시아버님이 신혼여행 간다고 아! 했다고 하네 유인경님과 지연수 봐라 같은 상황이라도 유인경님은 긍정이고 지연수는 부정적이네요 그리고 옛날에 신혼여행도 시부모가 따라 왔다는둥 헛소리 지껄이더니 지연수 방송에 얼굴 내밀지 마라 방송에 나오지마라 인성이 더러운 사람은 방송에 내보내지 마라
애초에 신혼여행을 시집으로 가는것이 잘못된 것이다. 호텔에서 하룻만에 돌아 왔다고 했잖아. 그리고 나중에 하와이에 갔고. 이렇게 왜곡하고는 난리를 피우지. 그냥 지나치려다 또 왜곡한 상황으로 큰소리 칠것이 뻔해 막아야겠다. 호텔에서 하루만에 왔고 하와이는 언급 없었다. 말 불리지 마라.😖
일라이 부모도 어릴때부터 타국에 떼놓았던 아들, 한 번 보기 어렵고 당시에 서로 여러 여건을 고려해서 그렇게 하기로 한 걸 자기 입장으로 유리하게 말하기 나름인데 지연수가 말한거니 더더욱 뻔함..우이혼 보고 지연수 실체를 알게 된 이상 지연수 말을 믿을 필요도 어떤식으로 의도하는지 지연수 화법도 이젠 아는 사람은 다 알거든요
S.2w ago 돈 꿔주었다는 피해자라는 사람은 일라이 부모와 무슨 관계일까요? 본인의 피해에 대해 말하는 데 왜 일라이 부모가나오죠? 처음부터 "일라이를 비롯한 일 라이 부모는 엄청난 피해를 피해를 잃(?)었습니다." 라고 시작해서, "아이의 친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천하의 못(?)쓸 인간 이 되었습니다. 한순간에 시어머니는 우리나라 며느리들의 공공의 적이 되었습니다."라고 썼네요. 이쯤되면, 이게 피해 자라는 사람이 쓴건지, 일라이 부모가 쓴건지 헷갈리죠? "2009년부터 2015년인데 일라이 만나기도전부터 금전적지원"이라고 피해자라는 사람이 썼는데, 왜 우이혼 방송할때는 가만히 있었을까요? 일라이가 미국으로 가고, 지연수씨 혼자 방송에 나오자 마자, 2009년부터 2015년에 있었다는, 사실인지 아닌지는 재판 결과가 나와 봐야 알것이고, 7 년전 일을 지금 들고 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아뇨. 지랑 비슷한 사람 만나야지. 서로 과장해서 말 하다가 디지게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절대 스스로 정신 못차립니다. 지연수 부모가 자주 싸우고 애들한테 폭력을 행하거나 무서웠나봄. 그런 경우 애들이 본능적으로 자기 유리한쪽으만 거짓말 하는 법을 습득하는데 이여자는 도를 넘음.
저애기 듣고 느낀점~ 저기서 저렇게 웃으며 나긋나긋 애기하니 착한 자기가 다 참으며 넘어간것처럼 보이네 실상은 저때도 얼마나 또 남편인 일라이를 들들 볶았을지.... 조곤조곤 논리도 공감도 안되는 화법으로... 옆에서 비위맞추고 기분풀어주느라 일라이도 참 쎄빠졌을듯ㅠㅠ에휴
지연수는 아내의 도리에 대해 전혀 모른다 남편에 대한 존중심 배려 공감능력등 남편을 지배 통제하려드니 일라이가 떠났지 아내가 연상이라도 남편에게 존댓말을 하고 순종해야 집안 규율이 잡힌다 그런데 지연수는 지가 대장노릇을 하려드니 순리대로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울기는 왜 자꾸 울어 지긋지긋하다 지연수는 아내의 도리부터 배워야 한다
그 순간 순간의. 사건들을 토로 하는거 뿐이죠~~ 이 부분적. 한 두 사건이. 전부가 될순없어요 걍-- 동치미. 그야말로 국물 떠 내듯이__ 어느 잼 나는 사실적 사건을 한 부분 스토리로~ 털어 내는것뿐-- 그 순간.""00 ~~ 케. 하니까. 넘,, 어렵고. 힘들고__ 남편도 밉고. 난감하더라~~ "" 뭐,, 그런정도로 넘기면 될텐데요 그 순간. 저도. 시댁식구 앞에. 여러날. 부디치게됨. 피곤하고; 남편. 얄밉죠~ 아이 키울때. 엄마들은. 온 신경 아이에게 집중하다 보면~ 옆에서 일만드는 남편. 넘 싫치요 이해만땅!! 남자들의 철없고. 아둔한 행동 100% 이해가 되네요 하옇튼. 눈치 없고,,, 인정머리 없으면. 여자는 고달퍼요~~